TCP 처리량 계산기
회선 속도와 왕복 시간, TCP 윈도 크기로 실제로 나오는 처리량을 계산합니다. 회선을 굵게 해도 빨라지지 않는 이유를 대역폭 지연 곱으로 보여줍니다.
처리량 = 윈도 크기 ÷ RTT
대륙을 한 번 더 건넙니다.
윈도에 막힌 처리량
2.91 Mbps
1.00 Gbps 회선인데 0.29% 밖에 못 씁니다
윈도 크기를 바꾸면
구간이 멀어지면
사용 방법
- 1회선 속도와 구간(왕복 시간)을 고릅니다.
- 2TCP 수신 윈도 크기를 고릅니다. 64KB는 윈도 스케일링을 쓰지 않을 때의 한계입니다.
- 3윈도에 막혀 있는지, 회선을 채우려면 윈도가 얼마여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TCP는 상대가 받았다고 알려 줄 때까지 윈도 크기만큼만 앞서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왕복 시간이 길면 윈도가 다 차는 순간 멈춰 서서 기다리므로, 회선이 아무리 굵어도 처리량은 윈도 ÷ RTT로 정해집니다. 1Gbps 회선에 64KB 윈도, RTT 180ms라면 2.9Mbps밖에 나오지 않고 10Gbps로 올려도 똑같습니다.
대역폭 × 왕복 시간으로, 회선을 가득 채우려면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동시에 날아가고 있어야 하는지를 나타냅니다. 1Gbps × 180ms = 22.5MB이므로, 윈도가 그만큼은 되어야 회선을 다 씁니다.
TCP 헤더의 윈도 필드가 16비트라 원래는 64KB가 한계였는데, RFC 7323이 배율을 곱하는 옵션을 더해 최대 1GB까지 늘릴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요즘 운영체제는 기본으로 켜고 윈도를 자동으로 키우지만, 중간 장비가 이 옵션을 지워 버리면 64KB로 되돌아가 느려집니다.
Mathis 근사식으로 처리량 ≈ MSS ÷ (RTT × √손실률)입니다. 제곱근으로 들어가므로 손실률이 100배 늘면 처리량은 10배 줍니다. 0.01%만 손실돼도 장거리 구간에서는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다운로드 시간 계산기는 파일 크기를 회선 속도로 나눕니다. 이 계산기는 그 회선 속도가 실제로 나올 수 있는지를 따집니다. 장거리 구간에서는 회선 속도가 아니라 윈도와 RTT가 실제 속도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RTT 값은 서울에서 잰 대략적인 어림치입니다. 실제 값은 ping으로 직접 재세요.
- 하나의 TCP 연결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여러 연결을 동시에 쓰면 합계 처리량은 더 나옵니다.
- Mathis 근사식은 손실이 있을 때의 상한을 보여주는 간단한 모형입니다. 실제 혼잡 제어 알고리즘(CUBIC·BBR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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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0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