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규모 에너지 계산기
지진 규모를 에너지와 TNT 양으로 환산합니다. 두 지진이 몇 배나 차이 나는지도 비교합니다.
규모 5.8 이 내는 에너지
31.623 TJ
TNT 7.56 킬로톤에 해당합니다
얼마나 큰 에너지인가
다른 지진과 견주면
규모 1 차이는 진폭으로는 10배지만 에너지로는 약 31.6배입니다. 에너지가 진폭의 1.5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2 차이면 에너지가 정확히 1000배가 됩니다.
규모와 진도는 다릅니다
규모(magnitude)는 지진 자체가 낸 에너지의 크기라 한 지진에 하나뿐입니다. 진도(intensity)는 어느 지점에서 얼마나 흔들렸는지라 장소마다 다릅니다. 같은 지진이라도 진앙에 가까우면 진도가 높고 멀면 낮습니다. 한국은 진도에 수정메르칼리(MMI) 등급을 씁니다.
계산 방법
- 1지진 규모를 넣거나 아래 보기에서 고릅니다.
- 2에너지와 TNT 환산량이 나옵니다.
- 3비교할 규모를 넣으면 몇 배 차이인지 알려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너지로는 약 31.6배입니다. log₁₀E = 4.8 + 1.5M이라 규모가 1 오르면 지수가 1.5 올라 10의 1.5제곱, 약 31.6배가 됩니다. 규모 2 차이면 정확히 1000배입니다. 땅이 흔들린 폭(진폭)으로는 규모 1당 10배입니다.
규모는 지진 자체가 낸 에너지의 크기라 한 지진에 하나뿐이고, 진도는 어느 지점에서 얼마나 흔들렸는지라 장소마다 다릅니다. 같은 지진이라도 진앙에 가까우면 진도가 높습니다. 한국은 진도에 수정메르칼리(MMI) 등급을 씁니다.
2016년 경주 지진이 규모 5.8, 2017년 포항 지진이 5.4로 에너지는 약 4배 차이입니다. 다만 피해는 포항이 더 컸는데, 진원이 얕고 지반이 무른 곳이어서 지표면의 흔들림이 컸기 때문입니다. 규모가 피해를 바로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TNT 1톤이 내는 에너지 4.184×10⁹ 줄로 나눕니다. 규모 6이면 TNT 약 1.5킬로톤, 규모 7이면 약 48킬로톤으로 히로시마 원폭(15킬로톤)의 세 배가 넘습니다. 다만 지진 에너지는 넓은 지역에 퍼져 방출되므로 폭탄과 파괴 양상이 전혀 다릅니다.
이론적인 상한은 없지만 단층의 길이에 한계가 있어 실제로는 9.5 정도가 최대입니다. 관측 사상 가장 큰 지진은 1960년 칠레 지진(규모 9.5)입니다. 규모 10을 내려면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길이의 단층이 한 번에 파열해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구텐베르크-리히터의 log₁₀E = 4.8 + 1.5M을 씁니다. 방출 에너지는 단층의 성질에 따라 달라지므로 어림값입니다.
- 계산한 에너지가 전부 지표면을 흔드는 데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 규모 표기는 기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모멘트 규모·리히터 규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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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29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