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테일 암호 변환기
고대 그리스 스파르타에서 막대에 가죽끈을 감아 쓴 가장 오래된 전치 암호로, 막대 지름(열 개수) 하나만으로 영문을 암호화·복호화합니다.
평문
암호문
키워드 없이 지름(숫자) 하나만으로 정해지는 암호입니다. 길이가 지름으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끝에 X가 패딩으로 붙습니다.
사용 방법
- 1암호화할지 복호화할지 고릅니다.
- 2텍스트를 붙여넣고 막대 지름(열 개수)을 정합니다.
- 3결과를 확인하고 복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문을 지름(열 개수)만큼의 열로 가로로 채운 뒤, 왼쪽 열부터 순서대로 세로로 읽어 암호문을 만듭니다. 실제 스키테일에서는 막대에 가죽끈을 감아 가로로 글을 쓴 뒤 풀면, 편 가죽끈에는 세로로 읽은 순서의 글자가 남는 원리입니다.
계산 구조는 완전히 같습니다. 다른 점은 열을 읽는 순서뿐입니다 — 열 전치 암호는 키워드의 알파벳 순서로 열을 읽지만, 스키테일은 키워드 없이 그냥 왼쪽부터 순서대로 읽습니다. 그래서 "키"가 지름(숫자) 하나뿐입니다.
둘 다 전치 암호지만 방식이 다릅니다. 레일펜스는 지그재그로 여러 줄을 오르내리며 쓰고 줄 단위로 읽습니다. 스키테일은 격자에 가로로 채우고 세로 열 단위로 읽습니다.
안 됩니다. 지름의 후보가 몇 개 안 되어(보통 20 이하) 전부 시도해 보는 것만으로 쉽게 풀립니다. 학습이나 역사 체험용으로만 쓰세요.
알아두면 좋은 점
- 지름 4로 HELLOWORLD를 손으로 계산한 예제(→HOLEWDLOXLRX)로 대조 검증했습니다.
- 내부적으로 열 전치 암호(columnar-transposition)와 같은 로직을 재사용합니다 — 이미 오름차순인 키(A, B, C, ...)를 넣으면 정렬해도 순서가 바뀌지 않는다는 성질을 이용했습니다.
- 평문 길이가 지름으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끝에 X가 패딩으로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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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