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텍스트

솔리테어 암호 변환기

전자 장비 없이 카드 한 벌만으로 계산할 수 있는 브루스 슈나이어의 키스트림 암호(폰티펙스)로 영문을 암호화·복호화합니다.

평문

암호문

 
표준(키 없는) 덱 — 클럽·다이아몬드·하트·스페이드·조커A·조커B 순서 — 으로 키스트림을 뽑아 비네르 암호처럼 평문에 더합니다. 조커A를 1칸, 조커B를 2칸 내리고 삼중 자르기·카운트 컷을 거쳐 다음 키스트림 글자를 뽑는 과정을 매 글자마다 반복합니다.

사용 방법

  1. 1텍스트를 붙여넣습니다.
  2. 2암호화할지 복호화할지 고릅니다.
  3. 3결과를 확인하고 복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드 54장(조커 2장 포함)의 순서로 키스트림(비네르 암호의 키와 같은 역할)을 한 글자씩 뽑습니다. 조커A를 한 칸, 조커B를 두 칸 내리고, 삼중 자르기(두 조커 바깥쪽을 맞바꿈)와 카운트 컷(맨 아래 카드 값만큼 자름)을 한 뒤, 맨 위 카드 값만큼 세어 그다음 카드를 출력으로 삼습니다. 출력이 조커면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이렇게 뽑은 키스트림을 평문에 비네르 암호처럼 더해 암호문을 만듭니다.

닐 스티븐슨의 소설 《크립토노미콘》을 위해 브루스 슈나이어가 고안했습니다. 소설 속에서는 "폰티펙스(Pontifex)"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전자 장비를 소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평범한 카드 한 벌만으로 암호통신을 할 수 있다는 설정이 핵심입니다.

클럽 A~K=1~13, 다이아몬드 A~K=14~26, 하트 A~K=27~39, 스페이드 A~K=40~52, 조커A=53, 조커B=54입니다. 이 순서(클럽·다이아몬드·하트·스페이드·조커A·조커B)로 늘어놓은 것이 "키가 없는" 기본 덱입니다.

이 계산기는 표준(키 없는) 초기 덱만 지원합니다. 실제로는 문구를 카드 순서로 바꾸는 "키잉(keying)" 절차가 따로 있어 두 사람이 같은 암구를 공유하면 같은 초기 덱을 만들 수 있지만, 그 절차는 별도의 복잡한 하위 알고리즘이라 이 계산기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슈나이어의 공식 스펙에 나오는 표준(키 없는) 덱의 첫 10개 키스트림 카드값(4, 49, 10, 조커로 버림, 24, 8, 51, 44, 6, 4, 33)을 서로 다른 두 출처(github.com/mathie/solitaire_cipher, WebSearch로 확인한 스펙 요약)에서 대조 확인하고, 이 구현의 결과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검증했습니다.
  • 공개된 예제 문장("CODEINRUBYLIVELONGER")을 암호화한 결과("GLNCQMJAFFFVOMBJIYCB")도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전체 과정(키스트림 생성 + 평문과의 결합)을 통째로 검증했습니다.
  • 알파벳이 아닌 문자는 걸러집니다. 패스프레이즈로 초기 덱을 만드는 키잉 절차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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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3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