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펌프·팬 상사법칙 계산기

회전수나 임펠러 지름을 바꿨을 때 유량·양정·동력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상사법칙으로 계산합니다. 정적양정이 있는 계통에서 절전 예상이 얼마나 부풀려지는지도 함께 보여 줍니다.

m³/h
m

팬이라면 전압을 수두로 바꿔 넣습니다

rpm
%
%

1,400 rpm이 됩니다

mm
mm

깎지 않으면 같은 값을 둡니다

m

물을 실제로 퍼 올리는 높이. 순환 배관처럼 제자리로 돌아오면 0입니다

kg/m³

상온 담수 1,000. 공기는 1.2

줄어드는 축동력

9.3 kW

18.16 kW → 9.3 kW, 48.8% 절전으로 추정됩니다

유량 Q ∝ N¹ (×0.8)80 m³/h
양정 H ∝ N² (×0.64)32 m
동력 P ∝ N³ (×0.512)9.3 kW
회전수비 · 지름비0.8 · 1
지금 축동력18.16 kW
같은 유량을 밸브로 만들면 (가장 낙관적으로)14.53 kW
회전수 제어가 아끼는 몫5.23 kW
계산 근거비 = (N₂/N₁)·(D₂/D₁) = 0.8 × 1 = 0.8Q₂ = Q₁·비 = 80 · H₂ = H₁·비² = 32 · P₂ = P₁·비³P = ρgQH/η = 1,000 × 9.80665 × 0.02222 × 32 / 0.75 = 9.3 kW동력만 세제곱이라는 것이 요점입니다. 유량을 조금 줄이는 것만으로 전기가 절반이 되는 근거가 이 지수입니다.
정적양정을 0으로 두었습니다 — 순수 마찰 계통입니다. 냉난방 순환배관처럼 물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계통이 여기 해당하고, 이때만 상사법칙이 그대로 맞습니다. 물을 위로 퍼 올리는 계통이라면 그 높이를 정적양정에 반드시 넣어 주세요. 넣지 않으면 절전 예상이 크게 부풀려집니다.

회전수를 낮춰 갈 때

회전수유량양정동력(세제곱)
100%10050100%
90%9040.572.9%
80%803251.2%
70%7024.534.3%
60%601821.6%
50%5012.512.5%

유량과 동력이 얼마나 다르게 움직이는지가 보입니다. 유량을 10%만 줄여도 동력은 27%가 줄어듭니다.

밸브를 조이는 것과 비교해 보세요. 밸브는 유량만 줄이고 펌프는 여전히 같은 양정을 만들어 냅니다. 남는 압력을 열로 버릴 뿐이라 동력이 거의 그대로입니다. 지금 조건에서 밸브는 14.53 kW를 쓰고 회전수 제어는 9.3 kW를 씁니다. 이 표에 나온 값은 밸브 쪽에 가장 유리하게(양정이 그대로라고) 잡은 것이라, 실제 차이는 이보다 더 벌어집니다.
상사법칙은 효율이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 위에 서 있습니다. 임펠러 커팅은 회전수 변경보다 오차가 커서 깎는 양이 10~20%를 넘으면 날개 각도와 유로가 어긋나 예상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회전수를 올리는 쪽은 NPSH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회전수를 낮추면 캐비테이션 여유가 늘지만, 올리면 필요 NPSH가 제곱으로 커져 흡입 쪽에서 물이 끓을 수 있습니다. 모터 용량도 세제곱으로 늘어나므로 기존 모터로는 감당하지 못하는 일이 흔합니다.

계산 방법

  1. 1지금 운전점의 유량·양정·회전수와 펌프 효율을 넣습니다.
  2. 2바꿀 회전수를 넣습니다. 임펠러를 깎는다면 지름도 함께 넣습니다.
  3. 3계통에 정적양정이 있다면 반드시 넣습니다. 이것이 절전 예상을 크게 바꿉니다.
  4. 4세제곱 예상 동력과 정적양정을 고려한 실제 동력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은 임펠러를 다른 속도로 돌릴 때 유량은 1제곱, 양정은 2제곱, 동력은 3제곱으로 따라간다는 관계입니다. Q ∝ N, H ∝ N², P ∝ N³으로 씁니다. 임펠러 지름을 깎는 경우도 지수가 같아 Q ∝ D, H ∝ D², P ∝ D³이 됩니다. 회전수와 지름을 함께 바꾸면 두 비가 곱해집니다.

이론상 48.8%가 절약됩니다. 유량은 80%, 양정은 0.8² = 64%, 동력은 0.8³ = 51.2%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동력만 세제곱이라는 이 사실이 인버터 절전의 근거 전부입니다. 다만 정적양정이 있는 계통에서는 이만큼 떨어지지 않으므로, 아래 정적양정 항목을 꼭 확인해 주세요.

밸브는 유량만 줄이고 동력은 거의 그대로 씁니다. 펌프는 여전히 같은 양정을 만들어 내고, 밸브가 남는 압력을 열로 버릴 뿐이기 때문입니다. 유량을 80%로 줄일 때 밸브는 동력을 잘해야 80%까지 낮추지만 회전수 제어는 51%까지 낮춥니다. 절전 폭이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계통 곡선이 원점을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사법칙이 그리는 궤적은 원점을 지나는 포물선 H = (H₁/Q₁²)·Q²인데, 물을 위로 퍼 올리는 정적양정 Hs가 있으면 계통 곡선이 H = Hs + K·Q²라 유량을 줄여도 양정이 Hs 아래로 내려가지 못합니다. 정적양정이 전체 양정의 절반인 계통에서 유량을 80%로 줄이면, 세제곱 예상은 51%인데 실제로는 66% 언저리까지밖에 안 떨어집니다.

회전수비가 대략 ±33% 안쪽일 때만 믿을 만합니다. 상사법칙은 효율이 그대로라는 가정 위에 서 있는데, 회전수를 크게 바꾸면 레이놀즈 수가 달라져 효율 자체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임펠러를 깎는 쪽은 더 좁아서, 깎는 양이 10~20%를 넘으면 날개 각도와 유로가 어긋나 실제 성능이 예상보다 떨어집니다.

P = ρ·g·Q·H / η로 구합니다. ρ는 유체 밀도, g는 중력가속도, Q는 유량(m³/s), H는 양정(m), η는 효율입니다. 100m³/h를 50m 올리는 펌프가 효율 75%라면 축동력이 약 18.2kW입니다. 모터 용량은 여기에 여유율을 더해 고르며, 실제 소비전력은 모터 효율까지 나눈 값입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상사법칙은 효율이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 위에 서 있습니다. 회전수비가 ±33%를 벗어나면 효율 자체가 변해 실제와 벌어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임펠러 커팅은 회전수 변경보다 오차가 큽니다. 깎는 양이 10~20%를 넘으면 날개 각도와 유로가 어긋나 예상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 회전수를 낮추면 NPSH 여유는 늘지만, 높이면 캐비테이션 위험이 커집니다. 회전수를 올리는 쪽은 반드시 NPSH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밸브 조임과의 비교는 양정이 그대로라고 가정한 가장 낙관적인 값입니다. 실제로는 펌프 곡선을 따라 왼쪽으로 가며 양정이 오히려 올라가 소비 동력이 이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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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