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놀이 주파수 계산기
주파수가 조금 다른 두 소리가 겹칠 때 1초에 몇 번 출렁이는지 계산합니다. 악기 조율의 원리입니다.
기준음으로 채우기
맥놀이가 들립니다
2 Hz
1초에 2번 출렁입니다 · 0.5초마다 한 번
계산
A4 440Hz 에서 어긋난 만큼
사람은 음높이 차이보다 이 출렁임을 훨씬 잘 알아챕니다. 5센트 차이는 귀로 음높이만 듣고 잡기 어렵지만, 그로 인한 맥놀이 1.3Hz 는 누구나 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측기 없이 귀만으로도 정확히 조율할 수 있습니다. 다만 1센트처럼 아주 작은 차이는 4초에 한 번 출렁이는 정도라, 알아채려면 소리를 길게 끌어야 합니다.
조율은 맥놀이를 없애는 일입니다
기준음과 함께 울려서 소리가 출렁이면 음이 안 맞은 것입니다. 줄을 조이거나 풀면서 출렁임이 느려지는 쪽으로 가다가, 완전히 사라지면 맞은 것입니다. 어느 쪽으로 돌려야 할지는 조여 보고 출렁임이 빨라지는지 느려지는지로 판단합니다.
차이가 20Hz 를 넘으면 출렁임이 아니라 거친 소리로 들리고, 더 벌어지면 두 개의 다른 음으로 들립니다.
계산 방법
- 1기준음을 고르거나 첫 번째 주파수를 넣습니다.
- 2두 번째 주파수를 넣습니다.
- 31초에 몇 번 출렁이는지와 음정 차이가 몇 센트인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파수가 조금 다른 두 소리를 함께 울릴 때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는 현상입니다. 두 파동이 서로 강해지는 순간과 상쇄되는 순간이 번갈아 오기 때문입니다. 출렁이는 횟수는 두 주파수의 차이와 같아서, 440Hz와 442Hz를 함께 울리면 1초에 두 번 출렁입니다.
사람은 음높이의 미세한 차이보다 이 출렁임을 훨씬 잘 알아채기 때문입니다. 5센트 차이는 음높이만 듣고 잡기 어렵지만 그로 인한 맥놀이 1.3Hz는 누구나 셀 수 있습니다. 기준음과 함께 울리면서 출렁임이 사라질 때까지 조이면 정확히 맞습니다.
맥놀이만으로는 높은지 낮은지 알 수 없습니다. 차이의 절댓값이라 위아래가 같은 결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조여 보고 출렁임이 느려지면 맞는 방향, 빨라지면 반대 방향입니다.
20Hz를 넘으면 출렁임으로 들리지 않고 거친 소리로 느껴지며, 더 벌어지면 아예 두 개의 다른 음으로 들립니다. 맥놀이로 조율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상당히 가까운 음일 때뿐입니다.
같은 센트만큼 어긋나도 낮은 음에서는 맥놀이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맥놀이는 주파수의 절대 차이인데 음이 낮을수록 같은 비율의 차이가 작은 값이 됩니다. A4(440Hz)에서 5센트면 1.3Hz지만 A2(110Hz)에서는 0.3Hz라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맥놀이 주파수는 두 주파수 차이의 절댓값이라 어느 쪽이 높은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 센트는 음정의 로그 단위로 한 옥타브가 120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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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29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