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합온도·방열판 계산기
소비 전력과 열저항으로 반도체 접합온도(Tj)를 구하고, 최대정격까지의 여유와 걸 수 있는 최대 전력을 계산합니다. 목표 온도를 맞추려면 방열판 열저항이 얼마여야 하는지도 함께 냅니다.
부품이 열로 버리는 전력입니다
케이스 안이라면 실내 온도가 아니라 케이스 안 온도입니다
데이터시트의 값입니다
그리스·절연패드의 열저항입니다. 빼먹기 쉬운데 의외로 큽니다
방열판 자료의 값. 자연대류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허용 온도 상승분 중 몇 %까지 쓸지. 보통 70~80%
접합온도 Tj (추정)
75 ℃
25℃ + 10W × 5K/W. 최대정격까지 75K 남았습니다
열저항은 직렬 저항처럼 더합니다
전류가 저항을 지나면 전압이 떨어지듯 열이 열저항을 지나면 온도가 떨어집니다(ΔT = P × Rθ). 접합부에서 나온 열이 케이스 → 방열판 → 공기로 차례로 흐르므로 세 열저항이 그대로 더해지고, 그 합에 전력을 곱한 만큼 접합부가 주위보다 뜨거워집니다.
방열판을 아무리 키워도 Rθjc와 Rθcs는 남습니다. 그 둘만으로 이미 최대정격을 넘는다면 방열 설계로는 답이 없고 부품을 바꾸거나 개수를 나눠야 합니다. 그리스 대신 절연패드를 끼우면 열저항이 1K/W 넘게 붙기도 하니 빠뜨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데이터시트의 Tj(max)는 그 온도까지 부서지지 않는다는 뜻이지 거기서 오래 써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반도체 고장률은 온도에 지수적으로 늘어 10℃마다 수명이 대략 절반이 된다는 어림이 널리 쓰이므로, 상승분의 70~80%만 쓰도록 목표를 따로 잡는 것이 보통입니다.
계산 방법
- 1부품이 열로 버리는 전력과 주위 온도를 넣습니다. 케이스 안에 든 회로라면 실내 온도가 아니라 케이스 안 온도를 넣어야 합니다.
- 2패키지를 눌러 접합→케이스 열저항과 최대 접합온도를 채우거나, 데이터시트의 값을 직접 넣습니다.
- 3케이스와 방열판 사이에 무엇을 끼우는지 골라 Rθcs를 채우고, 방열판 자료의 Rθsa를 넣습니다.
- 4접합온도와 여유를 확인하고, 모자라면 아래에 나온 "필요한 Rθsa" 이하의 방열판을 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Tj = 주위 온도 + 소비 전력 × 전체 열저항입니다. 전체 열저항은 접합→케이스(Rθjc), 케이스→방열판(Rθcs), 방열판→공기(Rθsa)를 그냥 더한 값입니다. 전류가 저항을 지나면 전압이 떨어지듯 열이 열저항을 지나면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직렬 저항과 똑같이 더하면 됩니다. 10W를 4.5K/W짜리 경로로 버리면 접합부가 주위보다 45℃ 뜨거워집니다.
아닙니다. Rθsa를 0으로 만들어도 Tj는 주위 온도 + 전력 × (Rθjc + Rθcs)에서 멈춥니다. 패키지 안쪽 열저항은 부품이 정한 값이라 손댈 수 없기 때문입니다. Rθjc가 1.5K/W인 TO-220에 100W를 물리면 방열판이 완벽해도 접합부가 150℃ 오르므로, 그럴 때는 방열 설계가 아니라 부품을 바꾸거나 여러 개로 나눠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그 한계를 함께 표시합니다.
실리콘 절연패드 하나가 1.5K/W쯤 되어 잘 만든 방열판의 열저항과 맞먹습니다. 서멀 그리스만 바르면 0.2K/W 정도이므로 그 차이가 1.3K/W이고, 10W를 버리는 부품이라면 접합온도가 13℃ 더 오릅니다. 방열판 계산은 꼼꼼히 하면서 이 항을 빼먹는 일이 잦은데, 그러면 설계가 통째로 어긋납니다. 다만 값은 접촉 면적·조임 토크·표면 거칠기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제품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데이터시트의 Tj(max)는 그 온도까지는 부서지지 않는다는 뜻이지 거기서 오래 써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반도체 고장률은 온도에 대해 지수적으로 늘어나며, 10℃ 오를 때마다 수명이 대략 절반이 된다는 어림이 널리 쓰입니다. 실무에서는 허용 온도 상승분의 70~80%만 쓰도록 목표를 따로 잡으며, 이 계산기의 목표 사용률이 그 값입니다.
부품이 실제로 숨 쉬는 공기의 온도를 넣어야 합니다. 밀폐된 케이스 안이라면 안쪽 공기가 실내보다 10~30℃ 높은 것이 보통이고, 그만큼 접합온도도 그대로 올라갑니다. 주위 온도가 오르면 걸 수 있는 최대 전력이 그에 비례해 줄어드는데, 데이터시트의 디레이팅 곡선이 바로 이것을 그린 것입니다.
맞지 않습니다. 이 계산은 열이 다 퍼진 정상상태를 전제하는데, 짧은 펄스로 동작하는 부품은 열이 퍼지기 전에 꺼지므로 실제 온도 상승이 훨씬 작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데이터시트의 과도 열임피던스 곡선 Zθ(t)에서 펄스 폭과 듀티에 맞는 값을 읽어 Rθ 대신 써야 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입력값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다시 방문했을 때 편하도록 입력값을 브라우저 저장소(localStorage)에만 남겨 둡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정상상태만 계산합니다. 펄스 동작이라면 데이터시트의 과도 열임피던스 Zθ(t)를 대신 써야 합니다.
- 패키지별 Rθjc와 계면 재료별 Rθcs 프리셋은 대표값입니다. 같은 패키지라도 칩 크기와 리드프레임에 따라 몇 배씩 다르므로 반드시 그 부품의 데이터시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열판의 Rθsa는 자연대류 기준인지 강제대류 기준인지에 따라 몇 배씩 달라집니다. 어느 조건의 값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복사에 의한 방열과 기판을 통한 열 확산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결과는 추정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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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