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프레스 펀칭(전단) 하중 계산기

판재를 뚫는 데 필요한 힘을 P = 둘레 × 두께 × 전단강도로 냅니다. 필요한 프레스 톤수와 함께, 펀치 자신이 견디는 최소 지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mm
mm
MPa

계산값에 곱할 여유

MPa

필요한 프레스 용량

8.75 tonf

전단하중 자체는 65.97 kN (6.73 tonf)이고, 여유 계수 1.3을 곱한 값입니다. P = 62.83mm × 3mm × 350MPa로 계산했습니다.

절단 둘레 L62.83 mm
잘리는 면 넓이188.5 mm²
전단강도 τ350 MPa
전단하중 P65.97 kN
톤 환산6.727 tonf
여유 포함8.75 tonf
펀치 압축응력210 MPa
펀치가 견디는 최소 지름2.8 mm

계산에 쓴 식

L = πd = π × 20 = 62.83 mm

P = L·t·τ = 62.83 × 3 × 350 = 65,973 N = 65.97 kN

σ_punch = 4tτ/d = 4 × 3 × 350 / 20 = 210 MPa

펀치에 걸리는 압축응력이 210 MPa로 허용값 1,500 MPa 안에 듭니다. 같은 판을 이 펀치 재료로 뚫을 때 지름 2.8mm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힘을 정하는 것은 구멍의 넓이가 아니라 둘레입니다. 잘리는 면이 구멍의 옆면이지 바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름을 두 배로 키우면 힘도 두 배지 네 배가 아니고, 같은 넓이라도 가늘고 긴 구멍이 둘레가 길어 힘이 더 듭니다 — 20×20 사각형은 둘레가 80mm이지만 같은 넓이의 80×5는 170mm입니다.
펀치 압축응력 σ = 4tτ/d는 지름에 반비례합니다. 가늘고 두꺼운 판일수록 펀치가 위험해진다는 뜻이고, 「판 두께보다 작은 구멍은 뚫기 어렵다」는 현장의 경험칙이 이 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펀치나 다이에 전단각을 주면 최대 하중이 크게 떨어집니다. 절단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고 한쪽부터 차례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크기는 전단 높이·형상·재료 연성에 따라 달라 이 계산기는 수치로 내지 않습니다. 여기 값은 전단각 없는 평평한 펀치 기준이라 더 큰 쪽, 즉 안전한 쪽입니다.
개략 검토용입니다. 실제 금형에서는 스트리핑 하중, 여러 펀치가 동시에 내려가는지 여부, 프레스의 슬라이드 위치별 능력, 재료의 실제 전단강도 편차가 모두 얽혀 있습니다. 최종 판단은 금형·프레스 자료와 담당자의 검토를 따라야 합니다.

계산 방법

  1. 1뚫을 모양을 고릅니다. 원형·사각형은 치수를, 복잡한 모양은 둘레를 직접 넣습니다.
  2. 2판 두께와 전단강도를 넣습니다. 전단강도를 모르면 인장강도에서 어림하는 쪽을 고릅니다.
  3. 3나온 톤수에 여유 계수를 곱한 값이 필요한 프레스 용량입니다.
  4. 4원형이면 펀치 압축응력과 견딜 수 있는 최소 지름도 함께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P = L × t × τ입니다. L은 잘리는 둘레(mm), t는 판 두께(mm), τ는 전단강도(MPa)입니다. 판을 뚫을 때 잘리는 면은 둘레 × 두께만큼의 넓이이고, 그 면을 전단으로 끊는 것이므로 넓이에 전단강도를 곱하면 됩니다. 원형이면 L = πd, 사각형이면 L = 2(a+b)입니다.

잘리는 면이 구멍의 옆면이지 바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름을 두 배로 키우면 힘도 두 배지 네 배가 아닙니다. 같은 넓이라도 가늘고 긴 구멍이 둘레가 길어 힘이 더 듭니다 — 20×20 사각형은 둘레가 80mm이지만 같은 넓이의 80×5는 170mm라 두 배 넘게 듭니다.

인장강도에서 어림합니다. 실무에서는 τ ≈ (0.6 ~ 0.8) × σ를 씁니다. 재료 자료표에는 인장강도만 실린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어림이라 이 계산기는 계수를 입력으로 노출했고, 계수를 0.6에서 0.8로 바꾸면 결과도 그 비율만큼 달라집니다.

뚫는 힘이 펀치 자신에게도 그대로 걸리기 때문입니다. 원형 펀치의 압축응력은 σ = P / (πd²/4) = 4tτ / d로 지름에 반비례합니다. 펀치 재료가 견디는 압축응력을 σ_allow라 하면 d_min = 4tτ / σ_allow가 됩니다. 「판 두께보다 작은 구멍은 뚫기 어렵다」는 현장의 경험칙이 이 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계산기는 그 감소량을 수치로 내지 않습니다. 펀치나 다이에 전단각을 주면 절단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고 한쪽부터 차례로 일어나 최대 하중이 크게 떨어지지만, 그 크기는 전단 높이와 형상, 재료의 연성에 따라 달라 하나의 식으로 못 박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총 일량은 거의 그대로이고 시간에 걸쳐 나눠 걸린다는 점만 알아 두면 됩니다. 여기서 내는 값은 전단각 없는 평평한 펀치 기준이라 안전한 쪽입니다.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금형에서는 스트리핑 하중, 여러 펀치가 동시에 내려가는지 여부, 프레스의 슬라이드 위치별 능력, 재료의 실제 전단강도 편차가 모두 얽혀 있습니다. 여유 계수를 두고 설계하되 최종 판단은 금형·프레스 자료와 담당자의 검토를 따라야 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펀치 압축응력을 서로 다른 두 길로 구해 대조했습니다. σ = 4tτ/d라는 축약식과 P/(πd²/4)라는 정의식이 지름 5가지·두께 4가지·전단강도 3가지의 모든 조합에서 정확히 같은 값을 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최소 지름 d_min = 4tτ/σ_allow에서 실제로 응력이 딱 허용값이 되는지 되짚어 계산해 고정했습니다.
  • 지름이나 두께를 두 배로 하면 힘이 정확히 두 배가 되는 것(넓이가 아니라 둘레가 힘을 정한다는 뜻), 같은 넓이라도 둘레가 길면 힘이 더 드는 것을 테스트로 남겼습니다.
  • 톤 환산은 1 tonf = 9806.65 N(표준중력 9.80665 m/s²)을 씁니다. 지름 20mm·두께 3mm·전단강도 350MPa에서 65.973 kN = 6.727 tonf가 나오는 것을 소수 셋째 자리까지 고정했습니다.
  • 전단각에 따른 하중 감소는 수치로 내지 않습니다. 전단 높이·형상·재료 연성에 따라 달라 하나의 식으로 못 박으면 오히려 위험하기 때문이며, 전단각 없는 기준값이 더 큰 쪽이라 안전 방향입니다.
  • 안전이 걸린 계산이므로 값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프레스 선정은 금형 구성과 프레스 자료를 함께 봐야 하며 이 계산기는 개략 검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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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