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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용량 계산기

방 크기와 실내외 온·습도로 시간당 필요 가습량을 구합니다. 겨울에 아무리 틀어도 습도가 안 오르는 이유가 환기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라는 것을 숫자로 보여 줍니다.

가습기를 놓을 공간만 넣습니다. 문을 닫아 두는 방이면 그 방만 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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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시간에 몇 번 통째로 바뀌는가입니다.

제품 사양에 mL/h 또는 L/h로 적혀 있습니다.

시간당 필요 가습량

282mL/h

하루 6.8L · 350mL/h 가습기 0.8대

실내 부피75.9m³
목표 상태의 절대습도 (22℃ 50%)9.7g/m³
들어오는 바깥 공기2.2g/m³
채워야 하는 차이7.4g/m³
밀폐된 채로 한 번 올리는 물565mL
바깥 공기를 데우기만 하면 실내 습도는 11.6%가 됩니다. 050% 공기의 수증기압은 3.1hPa인데, 22℃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최대치는 26.4hPa입니다. 물을 더하지 않고 데우기만 하면 그 비율이 그대로 상대습도가 됩니다. 겨울철 실내가 사막처럼 건조한 이유가 이것이고, 가습기가 채워야 하는 것도 이 차이입니다.
350mL/h 가습기 한 대로는 59.2%까지 올라갑니다. 가습기를 계속 틀어도 습도가 어느 선에서 멈추는 건, 넣는 양과 환기로 빠지는 양이 같아지는 지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조건이라면 한 대로 목표 50%를 넘깁니다. 남는 여유는 문을 여닫아 환기가 늘어날 때를 위한 몫으로 두면 됩니다.
목표 상태의 이슬점은 11.1℃입니다. 창유리나 외벽 표면이 이 온도보다 차가우면 그 자리에 물이 맺힙니다. 겨울철 단창 유리 표면은 실내 온도보다 10℃ 넘게 낮은 경우가 흔하므로, 습도를 올릴 때는 결로와 곰팡이를 같이 봐야 합니다. 표면 온도를 알면 이슬점·결로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 값은 환기로 빠져나가는 양만 센 것입니다. 사람의 호흡과 땀, 빨래 건조, 조리, 샤워로도 수증기가 생기고 그 양이 하루 몇 리터에 이르기도 해서, 실제로는 이 값보다 적게 들 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가습기의 정격 가습량은 보통 실온·최대 출력 조건의 값이라 실사용에서는 그보다 적게 나옵니다. 어림값으로 쓰고 습도계로 확인하세요.

계산 방법

  1. 1가습할 공간의 바닥 면적과 천장고를 넣습니다. 문을 닫아 두는 방이면 그 방만 세면 됩니다.
  2. 2실내 목표 온도와 습도, 지금 바깥 온도와 습도를 넣습니다.
  3. 3시간당 환기횟수를 고릅니다. 창을 닫고 지내는 겨울이면 0.3~0.5회 정도입니다.
  4. 4시간당 필요 가습량과 하루 물 소비량, 가지고 있는 가습기로 몇 %까지 올라가는지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환기로 빠져나가는 양이 넣는 양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실내 공기는 시간당 0.3~0.5회 정도 통째로 바깥 공기와 바뀌는데, 겨울 바깥 공기에는 수증기가 거의 없어서 새로 들어온 공기를 매번 다시 적셔야 합니다. 넣는 양과 빠지는 양이 같아지는 지점에서 습도가 멈추므로, 가습기 용량이 그 지점을 정합니다.

평수만으로는 정해지지 않고 바깥 온도와 환기량이 함께 정합니다. 실내 22℃ 50%를 목표로 바깥이 0℃ 50%, 환기 0.5회일 때 10평(33㎡·천장고 2.3m)이면 시간당 약 280mL, 하루 약 6.8L가 듭니다. 같은 방이라도 바깥이 15℃면 절반 아래로 줄어듭니다.

바깥 공기를 데우면 상대습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0℃ 50% 공기를 22℃로 데우면 물을 하나도 잃지 않았는데도 상대습도가 약 12%가 됩니다. 공기가 머금을 수 있는 최대량이 온도와 함께 급격히 늘기 때문이고, 사막 수준의 건조함이 난방만으로 만들어집니다.

공간을 줄이는 쪽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필요 가습량은 부피에 그대로 비례하므로, 문을 닫아 가습할 공간을 절반으로 줄이면 필요량도 절반이 됩니다. 거실까지 열어 두고 대수를 늘리는 것보다 침실 문을 닫는 편이 같은 물로 더 높은 습도를 만듭니다.

40~60%가 흔히 권하는 범위입니다. 너무 낮으면 점막이 마르고 정전기가 생기며, 너무 높으면 결로와 곰팡이·집먼지진드기가 늘어납니다. 이 계산기가 함께 보여 주는 이슬점보다 차가운 표면이 집 안에 있다면 그 자리에 물이 맺히므로, 목표 습도를 정할 때 창유리 표면 온도를 같이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환기로 빠져나가는 양만 계산합니다. 사람의 호흡과 땀, 빨래 건조, 조리, 샤워로도 하루 몇 리터의 수증기가 생기므로 실제 필요량은 이보다 적을 때가 많습니다.
  • 가습기 사양에 적힌 정격 가습량은 대개 실온에서 최대 출력으로 돌렸을 때의 값입니다. 실사용에서는 그보다 적게 나옵니다.
  • 포화수증기압은 Magnus 근사식(b = 17.625, c = 243.04)을 쓰며 −40~+50℃에서 잘 맞습니다. 이슬점·결로 계산기와 같은 상수를 씁니다.
  • 절대습도는 수증기의 기체상수 461.5 J/(kg·K)로 구합니다. 공기를 데우면 부피가 늘어 절대습도가 줄지만 수증기압은 그대로이므로, 들어오는 바깥 공기는 실내 온도 기준으로 환산해 계산합니다.
  • 환기횟수 0.5회는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요구하는 기준입니다. 실제 값은 새시 상태와 창을 여는 습관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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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0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