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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속도 비교

USB 3.0과 3.1 Gen 1과 3.2 Gen 1이 모두 같은 5Gbps라는 것부터, 부호화를 뺀 실제 MB/s와 파일 전송에 걸리는 시간까지 규격별로 비교합니다.

USB 5Gbps 실제 속도

500MB/s

신호 5Gbps · 8b/10b · 체감은 400MB/s 안팎

옛 이름USB 3.0 = USB 3.1 Gen 1 = USB 3.2 Gen 1 = SuperSpeed
신호 속도5Gbps
부호화8b/10b
부호화로 사라지는 몫20%
부호화를 뺀 속도500MB/s
프로토콜까지 뺀 체감 (−20%)400MB/s
수동 케이블 최대3m
나온 해2008년
8비트를 10비트로 보내 20%가 사라집니다. 이름이 네 개인 그 규격입니다. 8b/10b라 20%가 부호화로 사라집니다.

상자에 적힌 이름을 그대로 넣어 보세요.

GB
USB 1.1 Full-Speed11시간 34분 · 1MB/s
USB 2.0 High-Speed17분 22초 · 48MB/s
USB 5Gbps2분 5초 · 400MB/s
USB 10Gbps51.6초 · 970MB/s
USB 20Gbps25.8초 · 1,939MB/s
USB4 40Gbps12.9초 · 3,879MB/s
USB 80Gbps6.3초 · 8,000MB/s

체감 속도 기준입니다.

USB 2.0 기본2.5W (5V × 0.5A)
USB 3.x 기본4.5W (5V × 0.9A)
USB-C 기본15W (5V × 3A)
USB PD 60W60W (20V × 3A)
USB PD 100W100W (20V × 5A)
USB PD 3.1 EPR 240W240W (48V × 5A)

데이터 속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같은 5Gbps를 부르는 이름이 넷입니다. USB-IF가 규격을 낼 때마다 옛 세대 이름까지 소급해 바꾸는 바람에 USB 3.0 = USB 3.1 Gen 1 = USB 3.2 Gen 1 = USB 5Gbps가 모두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자에 “USB 3.2”라고만 적혀 있으면 5·10·20Gbps 중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은 속도를 이름에 그대로 쓰도록 바뀌었습니다.
USB4 v2의 80Gbps만 세는 법이 다릅니다. 다른 세대의 숫자는 선로에 흐르는 속도라 부호화를 빼야 하지만, 80Gbps는 이미 뺀 값입니다. 3진 부호로 25.6GBaud로 달리며 11비트를 7트릿에 실어 25.6 × 11/7 × 2레인 = 80.5Gbps가 나옵니다. 그래서 40Gbps와 80Gbps는 두 배가 아니라 2.06배 차이입니다.
케이블은 빠를수록 짧습니다. USB 2.0은 5m까지 되지만 40Gbps 수동 케이블은 0.8m입니다. 그보다 길게 쓰려면 신호를 되살리는 회로가 든 능동 케이블이 필요하고, 값도 크게 뜁니다.
전력과 데이터는 따로 갑니다. USB 2.0 케이블로도 240W를 보낼 수 있고(전용 선을 씁니다), 반대로 40Gbps 케이블이 전력은 60W까지만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100W를 넘기려면 케이블 쪽에도 5A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체감 속도는 프로토콜 헤더·컨트롤러 한계를 감안한 어림값입니다. 실제로는 저장장치 자체의 속도에 먼저 막히는 일이 많아, USB 규격을 올려도 안에 든 디스크가 느리면 그대로입니다.

사용 방법

  1. 1규격을 고르면 부호화를 뺀 실제 속도가 나옵니다.
  2. 2상자에 적힌 이름을 넣으면 그것이 어느 세대인지 찾아 줍니다.
  3. 3옮길 파일 크기를 넣으면 규격별로 걸리는 시간을 비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르지 않습니다. 셋 다 같은 5Gbps이고 지금은 USB 5Gbps라고 부릅니다. USB-IF가 새 규격을 낼 때마다 옛 세대 이름까지 소급해 바꾼 탓에 이름만 넷이 되었습니다.

알 수 없습니다. USB 3.2 Gen 1은 5Gbps, Gen 2는 10Gbps, Gen 2×2는 20Gbps로 셋 다 USB 3.2입니다. Gen 표기가 없으면 대개 가장 느린 5Gbps이지만 확실하지 않으니 판매처에 속도를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아닙니다. 500MB/s입니다. 5Gbps는 선로에 흐르는 속도이고 그 안에 8b/10b 부호화가 들어 있어 20%가 사라집니다. 여기에 프로토콜 오버헤드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400MB/s 안팎입니다.

2.06배입니다. 40Gbps는 선로 속도라 128b/132b 부호화를 빼야 하지만, 80Gbps는 이미 뺀 뒤의 데이터 속도라 세는 법이 다릅니다. 4848MB/s와 10000MB/s입니다.

빠른 규격일수록 짧아야 합니다. USB 2.0은 5m까지 되지만 40Gbps 수동 케이블은 0.8m가 한계입니다. 더 길게 쓰려면 신호를 되살리는 회로가 든 능동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아닙니다. 전력과 데이터는 따로입니다. USB 2.0 케이블로도 USB PD 240W를 보낼 수 있고, 반대로 40Gbps 케이블이 전력은 60W까지만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속도는 부호화를 뺀 이론값입니다. 체감 속도는 프로토콜·컨트롤러 오버헤드를 20%로 잡은 어림값입니다.
  • 실제로는 저장장치 자체의 속도에 먼저 막히는 일이 많습니다.
  • 케이블 길이는 수동 케이블 기준입니다. 능동 케이블은 더 깁니다.
  • Thunderbolt는 USB4와 물리적으로 호환되지만 별개의 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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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0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