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분배기 계산기
저항 두 개로 만든 전압분배기의 출력전압을 계산합니다. 목표 전압에서 저항값을 역산하고, 뒤에 부하를 걸었을 때 전압이 얼마나 처지는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출력전압 (Vout)
6 V
사용 방법
- 1입력전압(Vin)과 위쪽 저항 R1, 아래쪽 저항 R2를 넣습니다.
- 2출력(Vout)은 R2 양단에서 뽑아 씁니다.
- 3뒤에 걸리는 부하저항을 넣으면, 부하 때문에 전압이 계산보다 얼마나 처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4반대로 목표 Vout을 정해 두면 R1에 맞는 R2를 역산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Vout = Vin × R2/(R1+R2)입니다. 두 저항에 같은 전류가 흐르므로 I = Vin/(R1+R2)이고, R2 양단 전압은 옴의 법칙대로 V=IR2가 되어 이 식이 나옵니다. R1과 R2의 비율만 같으면 저항의 절대값이 커도 작아도 같은 Vout이 나옵니다.
분압 공식은 R2 뒤에 아무것도 안 걸었을 때(무부하)만 정확합니다. 실제로 R2 양단에 다음 회로(부하저항)가 물리면 R2와 부하가 병렬이 되어 유효 저항이 줄고, 그만큼 Vout도 낮아집니다. 부하저항이 R2보다 10배 이상 크면 처짐이 몇 % 안팎이라 무시할 만하지만, 둘이 비슷한 크기면 크게 처집니다. 정확한 기준전압이 필요하면 R1·R2를 작게 잡거나 연산증폭기 버퍼를 뒤에 붙여 부하 영향을 없앱니다.
Vout은 R1·R2의 비율에만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항을 너무 작게 잡으면(수십Ω 이하) 전류가 커져 저항에서 열로 낭비되는 전력이 늘고, 너무 크게 잡으면(수MΩ 이상) 부하나 다음 회로의 입력저항에 더 민감해집니다. 그래서 보통 kΩ~수십kΩ대에서 고릅니다.
저항이 견딜 수 있는 정격전력(보통 1/8W·1/4W·1/2W 등)을 넘으면 타거나 저항값이 변합니다. 이 계산기가 보여주는 R1·R2의 소비전력이 쓰려는 저항의 정격보다 여유 있게 낮은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류를 거의 안 끌어가는 곳(예: ADC의 고임피던스 입력)이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모터·릴레이처럼 전류를 많이 끌어가는 부하라면 위에서 설명한 처짐이 커서 분압기만으로는 부정확합니다. 이럴 때는 레귤레이터나 연산증폭기 버퍼를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이상적인 저항(온도·오차 없음)을 가정합니다. 실제 저항은 표시된 오차(±1%·±5% 등)만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부하 계산은 저항성 부하(단순 저항)를 가정합니다. 부하가 커패시터·인덕터를 포함하면 주파수에 따라 다르게 동작합니다.
- 저항의 정격전력은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제 부품을 고를 때는 계산된 소비전력보다 정격이 여유 있게 큰 저항을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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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9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