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관 현상 계산기
가는 관에서 액체가 스스로 오르는 높이를 계산합니다. 관이 가늘수록 높이 오릅니다.
액체
유리를 잘 적셔 접촉각이 거의 0이다
90°보다 크면 오히려 내려갑니다. 물-유리는 0°에 가깝습니다
올라가는 높이
2.98 cm
관이 가늘수록 더 높이 오릅니다
힘의 균형
액체가 스스로 올라갑니다
액체가 관 벽을 적시면 가장자리가 위로 끌려 올라가고, 표면장력이 그 모양을 유지하려 하면서 액체 기둥 전체를 들어 올립니다. 올라간 액체의 무게가 당기는 힘과 같아지는 높이에서 멈춥니다.
관이 가늘수록 높이 오릅니다. 무게는 반지름의 제곱에 비례해 줄지만 둘레는 반지름에 비례해 줄어서, 결과적으로 높이가 반지름에 반비례합니다. 종이 타월과 흙 속의 물이 이 힘으로 움직입니다.
계산 방법
- 1액체를 고르면 표면장력·밀도·접촉각이 채워집니다.
- 2관의 안지름을 넣습니다.
- 3올라가는 높이와 힘의 균형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액체가 관 벽을 적시면서 가장자리가 위로 끌려 올라가고, 표면장력이 그 곡면을 유지하려 하면서 액체 기둥 전체를 들어 올립니다. 올라간 액체의 무게가 당기는 힘과 같아지는 높이에서 멈춥니다. 높이는 h = 2γcosθ/(ρgr)로 구합니다.
당기는 힘은 관 둘레에 비례해 반지름의 1제곱으로 줄지만, 들어 올려야 할 액체의 무게는 단면적에 비례해 반지름의 2제곱으로 줄기 때문입니다. 무게가 더 빨리 줄어서 결과적으로 높이가 반지름에 반비례합니다. 지름 1mm 관에서 물이 3cm 오르면 0.1mm 관에서는 30cm 오릅니다.
유리를 적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접촉각이 140°로 90°를 넘으면 cos 값이 음수가 되어 높이가 음수, 즉 아래로 내려갑니다. 액체 분자끼리 끌어당기는 힘이 관 벽과의 힘보다 세면 이렇게 됩니다. 수은 기둥의 표면이 볼록하게 솟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한몫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나무 물관의 지름을 넣어보면 모세관 현상만으로는 몇 미터밖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수십 미터 높이까지 올리는 주된 힘은 잎에서 물이 증발하면서 물기둥을 끌어당기는 증산 장력이며, 물 분자끼리의 응집력이 그 기둥을 끊어지지 않게 붙듭니다.
변합니다. 온도가 오르면 분자 사이의 끌어당기는 힘이 약해져 표면장력이 줄어듭니다. 물의 표면장력은 20°C에서 0.0728 N/m인데 100°C에서는 0.0589 N/m로 20%가량 작아집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이 더 잘 스며듭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액체 물성은 20°C 기준값입니다. 표면장력은 온도에 민감합니다.
- 접촉각은 관 재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기 값은 유리 기준입니다.
- 관이 충분히 가늘어 액체 표면이 구면에 가까울 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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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29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