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중심극한정리 시뮬레이터

모집단 분포를 고르고 표본 크기 n을 키우며 표본평균의 분포가 정규분포로 가는 것을 히스토그램으로 봅니다. 표본평균의 왜도가 √n으로만 줄어들어 「n≥30」 어림이 치우친 분포에서 모자라다는 것과, 평균이 없는 코시분포에서는 아예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함께 보여 줍니다.

왜도가 2로 오른쪽 꼬리가 깁니다. n=30에서도 표본평균의 왜도가 0.365쯤 남습니다.

한 번에 몇 개를 뽑아 평균을 낼지입니다.

표본평균을 몇 개나 모아 히스토그램을 그릴지입니다.

같은 씨앗이면 언제나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표본평균의 표준편차 (n = 5)

0.44097

이론값 σ/√n = 0.44721의 98.6%입니다. 표본평균의 왜도는 이론상 0.894이고 시뮬레이션에서는 0.819으로 나왔습니다.

표본평균 5,000개의 분포

0.06853.5851

가로 선은 같은 구간에서 정규분포 N(μ, σ²/n)이 차지할 비율입니다. 막대가 선을 따라가면 정규분포에 가까워진 것입니다.

모집단 평균 μ1
모집단 표준편차 σ1
모집단 왜도2
표본평균의 이론 표준오차 σ/√n0.44721
시뮬레이션 표준편차0.44097
시뮬레이션 평균0.99452
표본평균의 이론 왜도 (모집단 왜도 / √n)0.8944
시뮬레이션 왜도0.8193
±1σ 안에 든 비율 (정규분포는 68.27%)70.06%
±2σ 안에 든 비율 (정규분포는 95.45%)96.2%
사분위범위0.58821

n을 키워 가며

nσ/√n시뮬 표준편차이론 왜도사분위범위
110.9904421.08424
20.707110.684191.41420.85286
50.447210.442880.89440.58605
100.316230.310160.63250.41389
300.182570.1860.36510.24836
1000.10.100350.20.13832

표준오차는 √n으로 줄고 왜도도 √n 으로만 줄어듭니다. 왜도가 0.3 아래로 내려와야 눈으로 정규분포와 구별하기 어려워지는데, 치우친 분포에서는 그러기까지 n이 꽤 커야 합니다.

두 가지가 함께 일어납니다. 하나는 흩어짐이 σ/√n으로 줄어드는 것이고(표준오차), 다른 하나는 모양이 정규분포로 가는 것입니다(중심극한정리). 표준오차는 n이 몇이든 성립하지만 「정규분포처럼 생겼다」는 것은 n이 충분히 클 때만입니다. 두 이야기를 뭉뚱그리면 작은 n에서 정규분포를 가정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n ≥ 30이면 된다」는 어림은 치우친 분포에서 모자랍니다. 표본평균의 왜도가 모집단 왜도 / √n이라 √n 으로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지수분포는 왜도가 2라 n=30에서도 0.365가 남고, 로그정규(σ=1)는 왜도가 6.18이라 n=30에서 1.13이나 남습니다. 위에서 분포를 바꿔 가며 이론 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세요 — 균등분포는 왜도가 0이라 n=5만 되어도 정규분포와 구별이 안 됩니다.
코시분포는 반례입니다. 평균이 존재하지 않아 중심극한정리의 전제 자체가 무너집니다. 표본평균의 분포가 n을 아무리 키워도 원래 분포 그대로여서, 100개를 평균 내도 1개를 뽑은 것과 똑같이 흩어져 있습니다. 「많이 모으면 안정된다」는 직관이 언제나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베르누이의 합은 이항분포와 정확히 같습니다. 값이 0과 1뿐인 극단적으로 이산적인 분포인데도 평균을 내면 정규분포로 갑니다. 이때 p가 0이나 1에 가까울수록 왜도가 커져 더 큰 n이 필요합니다 —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아주 낮은 후보의 오차범위를 정규근사로 잡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난수는 씨앗을 고정했습니다. 같은 입력이면 언제나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시뮬레이션은 유한한 반복이라 이론값과 조금씩 어긋나며, 반복 횟수를 늘리면 그 차이가 줄어듭니다. 표준편차 추정의 상대오차는 대략 1/√(2×반복횟수)쯤입니다.
정규분포로 «간다»는 것이지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n이 커도 표본평균의 분포가 정확히 정규분포가 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꼬리 쪽은 수렴이 느려서, 가운데는 잘 맞는데 극단값의 확률은 한참 어긋날 수 있습니다. p값이 0.001 같은 아주 작은 값일 때 정규근사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계산 방법

  1. 1모집단 분포를 고르고 모수를 넣습니다. 지수·로그정규처럼 치우친 분포에서 차이가 잘 드러납니다.
  2. 2표본 크기 n을 1부터 키워 가며 히스토그램이 어떻게 바뀌는지 봅니다.
  3. 3겹쳐 그린 정규분포 선을 막대가 따라가는지 확인합니다.
  4. 4표본평균의 표준편차가 σ/√n과 맞는지, 왜도가 얼마나 남았는지 봅니다.
  5. 5분포를 코시로 바꿔 n을 키워도 사분위범위가 줄지 않는 반례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집단이 어떤 모양이든 평균과 유한한 분산만 있으면 표본평균의 분포가 정규분포 N(μ, σ²/n)으로 간다는 정리입니다. 흩어짐이 σ/√n으로 줄어드는 것과 모양이 정규분포로 가는 것은 다른 이야기인데, 앞은 n이 몇이든 성립하고 뒤는 n이 충분히 클 때만 성립합니다.

모집단이 얼마나 치우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표본평균의 왜도가 모집단 왜도 / √n이라 √n으로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지수분포는 왜도가 2라 n=30에서도 0.365가 남고, 로그정규(σ=1)는 왜도가 6.18이라 n=30에서 1.13이나 남습니다. 반면 균등분포는 왜도가 0이라 n=5면 충분합니다.

독립인 n개의 합의 분산이 nσ²이고, 평균은 그것을 n으로 나눈 것이라 분산이 σ²/n이 되기 때문입니다. 표준편차는 그 제곱근인 σ/√n입니다. 이 관계는 정규분포로 가는 것과 무관하게 n이 몇이든 성립합니다.

평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적분이 발산해서 μ 자체가 없으니 정리의 전제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표본평균의 분포가 n을 아무리 키워도 원래 분포 그대로이며, 100개를 평균 내도 1개를 뽑은 것과 똑같이 흩어져 있습니다.

갑니다. 값이 0과 1뿐인데도 여러 개를 평균 내면 정규분포에 가까워집니다. 다만 p가 0이나 1에 가까울수록 왜도가 커져 더 큰 n이 필요합니다 —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아주 낮은 후보의 오차범위를 정규근사로 잡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되지 않습니다. 「간다」는 것이지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꼬리 쪽은 수렴이 느려서 가운데는 잘 맞는데 극단값의 확률은 한참 어긋날 수 있습니다. p값이 0.001처럼 아주 작을 때 정규근사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난수 씨앗을 고정했기 때문에 같은 입력이면 언제나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씨앗을 바꾸면 다른 표본이 나오며, 반복 횟수를 늘릴수록 이론값에 가까워집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시뮬레이션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시뮬레이션은 유한한 반복이라 이론값과 조금씩 어긋납니다. 표준편차 추정의 상대오차는 대략 1/√(2×반복횟수)쯤입니다.
  • 표본을 복원추출로 뽑는다고 봅니다. 유한한 모집단에서 비복원으로 뽑으면 유한모집단 수정계수가 붙습니다.
  • 코시분포는 꼬리가 극단적이라 히스토그램을 1~99 분위로 잘라 그립니다.
  • 정규성 검정은 하지 않습니다. 모양이 얼마나 정규분포에 가까운지는 왜도와 겹쳐 그린 선으로 눈어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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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