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크론바흐 알파 계산기

설문 응답 표를 붙여 넣으면 크론바흐 알파와 신뢰구간, 문항별 진단(제거 시 알파·문항-총점 상관)을 함께 냅니다. 문항 수만 늘려도 알파가 오른다는 함정과 역채점 문항도 함께 짚어 줍니다.

10명을 읽었습니다. 역채점 문항은 미리 뒤집어 넣어야 합니다. 입력한 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크론바흐 알파

0.9541

아주 높음 — 문항이 겹치지 않는지 살펴볼 것 · 응답자 10명 × 문항 5개 · 95% 신뢰구간 0.886 ~ 0.987로 추정됩니다

알파 α0.954096
표준화 알파0.955838
평균 문항 간 상관 r̄0.8123
95% 신뢰구간 (펠트)0.8856 ~ 0.987
문항 수 k5
응답자 수 n10
문항 분산의 합 Σσᵢ²6.3889
총점 분산 σ_총점²26.9889

문항별 진단

문항평균분산문항-총점 상관제거 시 α
13.41.60.97820.9243
23.70.90.84760.9495
33.71.3440.86650.9443
43.61.3780.76280.9624
53.51.1670.93770.9327

«제거 시 α»가 지금 알파보다 크면 그 문항이 나머지와 따로 놀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문항을 빼면 안 됩니다 — 재려는 개념의 한 면을 그 문항만 맡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항을 늘리면 알파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문항 사이 상관이 그대로여도 문항 수만 늘면 오릅니다. 스피어만-브라운 공식으로 보면 지금 알파 0.954인 척도의 문항을 두 배로 하면 0.977, 네 배로 하면 0.988이 됩니다. 새로 재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도 그렇습니다.그래서 «알파 0.9 = 좋은 척도»가 아닙니다. 문항이 많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문항 사이 평균 상관이 0.3밖에 안 되는 척도라도 20문항이면 알파가 0.90을 넘습니다. 알파와 함께 평균 문항 간 상관(지금 0.812)을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0.7 기준은 규격이 아닙니다. «0.7 이상이면 된다»는 널리 퍼진 관행이지만 어떤 규격에도 없습니다. 초기 연구 단계의 어림으로 적힌 것이 굳어진 것이며, 진단이나 선발처럼 개인에게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서는 0.9도 모자라다고 보는 관행이 있습니다. 반대로 탐색적 연구라면 0.6도 쓸 수 있습니다. 쓰임새를 먼저 밝히고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알파가 아주 높은 것(0.95 이상)도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같은 것을 묻는 문항이 겹쳐 있다는 신호일 수 있고, 그러면 응답자만 지치게 하면서 새로 얻는 정보는 없습니다.
알파가 재는 것과 재지 않는 것. 알파는 문항들이 «서로 같이 움직이는가»를 잽니다. 그것이 곧 «한 가지를 재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서로 다른 두 개념을 재는 문항들이 우연히 함께 움직여도 알파는 높게 나옵니다. 척도가 한 차원인지는 요인분석으로 따로 봐야 합니다.표준화 알파(0.9558)는 문항을 모두 표준화한 뒤의 값입니다. 원래 알파와 크게 다르면 문항들의 분산이 고르지 않다는 뜻입니다. 신뢰구간은 펠트(Feldt)의 F 기반 구간이며, 표본이 작으면 아주 넓고 아래끝이 음수로 내려가기도 합니다.입력한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 방법

  1. 1응답 표를 붙여 넣습니다. 한 줄이 한 응답자, 줄 안의 숫자가 문항입니다.
  2. 2역채점 문항은 미리 뒤집어 넣습니다. 5점 척도면 6에서 빼면 됩니다.
  3. 3알파와 95% 신뢰구간이 나옵니다.
  4. 4문항별 표에서 «제거 시 α»가 지금 알파보다 큰 문항을 살펴봅니다.
  5. 5평균 문항 간 상관도 함께 봅니다. 알파만 보면 문항 수에 속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러 문항이 서로 같이 움직이는 정도(내적 일관성)를 잽니다. α = k/(k−1)·(1 − Σσᵢ²/σ_총점²)이며, 문항들이 서로 무관하면 총점 분산이 문항 분산의 합과 같아져 0에 가까워지고 같이 움직일수록 1에 가까워집니다.

문항이 많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문항 사이 상관이 그대로여도 문항 수만 늘리면 알파가 저절로 오릅니다. 문항 사이 평균 상관이 0.3밖에 안 되는 척도라도 20문항이면 알파가 0.90을 넘습니다. 그래서 알파와 함께 평균 문항 간 상관을 봐야 합니다.

널리 퍼진 관행이지만 어떤 규격에도 없습니다. 초기 연구 단계의 어림으로 적힌 것이 굳어진 것이며, 진단이나 선발처럼 개인에게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서는 0.9도 모자라다고 보는 관행이 있습니다. 반대로 탐색적 연구라면 0.6도 씁니다. 쓰임새를 먼저 밝히고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역채점 문항을 뒤집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는 일이 즐겁다»와 «나는 일이 지겹다»를 섞어 놓고 그대로 두면 두 문항이 반대로 움직여 총점 분산이 줄고 알파가 무너집니다. 문항-총점 상관이 음수인 문항을 찾아 5점 척도면 6에서, 7점 척도면 8에서 빼서 다시 넣어 보세요.

그것만으로 빼면 안 됩니다. 그 문항이 나머지와 따로 놀고 있다는 신호이기는 하지만, 재려는 개념의 한 면을 그 문항만 맡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항을 빼면 알파는 오르지만 척도가 재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문항을 모두 표준화한 뒤의 알파입니다. 평균 문항 간 상관 r̄로 α_std = k·r̄/(1+(k−1)·r̄)가 되며, 문항들의 분산이 크게 다르면 원래 알파와 벌어집니다. 문항의 척도가 서로 다를 때(5점과 100점을 섞었을 때) 표준화 알파가 더 뜻이 통합니다.

아닙니다. 알파는 문항들이 서로 같이 움직이는지만 봅니다. 서로 다른 두 개념을 재는 문항들이 우연히 함께 움직여도 알파는 높게 나옵니다. 척도가 한 차원인지는 요인분석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알파와 신뢰구간(펠트의 F 기반)은 pingouin 0.6의 cronbach_alpha가 낸 값과 대조해 검증했습니다.
  • «제거 시 알파»와 «수정된 문항-총점 상관»도 독립적으로 계산한 값과 소수 12자리까지 맞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분산을 표본분산으로 내든 모분산으로 내든 알파는 같습니다. 분자와 분모에 같은 나눗수가 들어가 약분되기 때문입니다.
  • 신뢰구간은 표본이 작으면 아주 넓고 아래끝이 음수로 내려가기도 합니다. 그 자체가 «이 알파를 믿기 어렵다»는 신호입니다.
  • 역채점 문항은 미리 뒤집어 넣어야 합니다. 문항-총점 상관이 음수면 화면에서 표시합니다.
  • 알파는 척도가 한 차원인지 알려 주지 않습니다. 요인분석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입력한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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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