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하우젠 수 판정기
자릿수마다 자기 자신을 지수로 거듭제곱해 더한 값이 원래 수와 같은지 판정합니다. 3435 = 3³+4⁴+3³+5⁵처럼 10진법에는 이런 수가 정확히 넷뿐입니다.
자릿수마다 자기 자신을 지수로 거듭제곱해 더한 값이 원래 수와 같은지 봅니다.
3,435
뮌하우젠 수입니다
자릿수를 자기 자신만큼 거듭제곱해 더하면 원래 수로 정확히 돌아옵니다.
10진법의 뮌하우젠 수 전부
0, 1, 3435, 438579088
9자리를 넘으면 자릿수 거듭제곱 합(최대 자릿수×9⁹)이 수 자신을 절대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이 증명돼 있어, 이 네 개로 목록이 완결됩니다. 앞으로 아무리 큰 수를 찾아도 다섯 번째는 나오지 않습니다.
계산 방법
- 1판정할 수를 넣습니다.
- 2자릿수 분해와 각 자리를 자기 자신만큼 거듭제곱한 값의 합을 봅니다.
- 3그 합이 원래 수와 같으면 뮌하우젠 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각 자릿수를 «자기 자신»만큼 거듭제곱해 더한 값이 원래 수와 같은 자연수입니다. 3435 = 3³ + 4⁴ + 3³ + 5⁵ = 27 + 256 + 27 + 3125가 그 예입니다. 허풍쟁이 이야기로 유명한 «뮌하우젠 남작»에서 이름을 땄습니다 — 자기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늪에서 스스로를 빼냈다는 일화처럼, 수가 자기 자신을 거듭제곱해 자기 자신을 다시 만들어 낸다는 뜻입니다.
지수를 정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나르시시스트 수는 모든 자릿수에 «자릿수 개수»라는 똑같은 지수를 씁니다 — 153(3자리)은 1³+5³+3³처럼 지수가 셋 다 3입니다. 뮌하우젠 수는 자릿수마다 «그 자릿수 자신»을 지수로 씁니다 — 3435는 지수가 3·4·3·5로 자리마다 다릅니다. 153은 나르시시스트 수이지만 1¹+5⁵+3³ = 3153이라 뮌하우젠 수는 아닙니다.
그 자리의 기여를 0으로 봅니다. 수학에서 0⁰은 문맥에 따라 1로 정의하기도 하지만, 뮌하우젠 수는 이름을 처음 붙인 정의를 따라 0⁰ = 0으로 약속합니다. 0⁰ = 1로 두면 438579088처럼 0이 낀 수의 판정이 달라져 다른 집합(«약한 뮌하우젠 수»)이 나옵니다. 이 도구는 표준 약속(0⁰ = 0)만 다룹니다.
0, 1, 3435, 438579088 넷뿐이고, 이것으로 완결된 목록입니다. d자리 수의 자릿수 거듭제곱 합은 아무리 커도 d×9⁹(9자리면 약 34억7천만)인데, 수 자신은 최소 10^(d-1)이라 9자리를 넘으면 합이 수를 절대 따라잡지 못합니다. 그래서 9자리 이하만 전수 확인하면 되고, 다섯 번째는 앞으로도 나오지 않습니다.
정의를 그대로 적용하면 그렇습니다. 0은 자릿수가 «0» 하나뿐이고 0⁰ = 0이므로 합이 0으로 자기 자신과 같습니다. 1도 1¹ = 1로 자명하게 성립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소개 글은 이 둘을 자명한 경우로 제쳐두고 3435와 438579088만 «진짜» 뮌하우젠 수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0⁰ = 0으로 정의한 «표준» 뮌하우젠 수만 다룹니다. 0⁰ = 1로 정의하는 «약한 뮌하우젠 수»는 다루지 않습니다.
- 438579088이 실제로 4⁴+3³+8⁸+5⁵+7⁷+9⁹+0+8⁸+8⁸의 합과 같은지, 0~100만 구간을 전수 탐색한 결과가 0·1·3435 셋(438579088은 이 구간 밖)과 정확히 같은지를 테스트로 확인했습니다.
- 9자리를 넘으면 자릿수 거듭제곱 합이 수 자신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상한 논증 덕분에 넷으로 완결된 목록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이 계산기가 더 큰 수까지 훑어 찾은 것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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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8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