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게임 내시균형 계산기
2×2 보수행렬을 넣으면 순수전략 내시균형을 모두 찾고, 없거나 여럿일 때 혼합전략 균형의 확률까지 구합니다. 우월전략과 파레토 열등 여부도 함께 판정해 「균형이 곧 좋은 결과는 아니다」를 보입니다.
보수행렬
| 행 \ 열 | 협력(묵비) | 배신(자백) |
|---|---|---|
| 협력(묵비) | -1, -1 | -3, 0 |
| 배신(자백) | 0, -3 | -2, -2내시균형 |
칸마다 앞이 행 플레이어의 보수, 뒤가 열 플레이어의 보수입니다. 보수는 클수록 좋은 값으로 넣습니다 — 형량이나 비용처럼 작을수록 좋은 값이라면 음수로 넣으세요.
순수전략 내시균형
(배신(자백), 배신(자백))
어느 한쪽도 혼자 전략을 바꿔서는 이득을 볼 수 없는 칸입니다.
왜 균형인가
혼자 전략을 바꿨을 때 보수가 얼마나 달라지는지입니다. 둘 다 0 이하라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0이면 바꿔도 손해가 없다는 뜻이라 약한 균형입니다.
혼합전략 균형
우월전략과 파레토
전략 이름
보수 입력
협력(묵비) × 협력(묵비)
협력(묵비) × 배신(자백)
배신(자백) × 협력(묵비)
배신(자백) × 배신(자백)
읽는 법
내시균형은 «상대의 선택을 알고 나서도 내 선택을 바꿀 이유가 없는» 조합입니다. 좋은 결과라는 뜻도, 합의한 결과라는 뜻도 아닙니다. 2×2 게임에서는 칸이 넷뿐이라 칸마다 부등식 두 개를 확인하면 순수전략 균형을 모두 찾을 수 있고, 순수전략 균형이 하나도 없으면 혼합전략 균형이 반드시 하나 있습니다. 순수전략 균형이 둘이면 대개 혼합전략 균형도 하나 더 있어 균형이 셋이 됩니다 — 은 그 예입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한 번만 고르는 게임만 다룹니다. 순서대로 두는 게임(전개형)이나 3×3 이상, 되풀이되는 게임은 범위 밖입니다.
계산 방법
- 1아래 예제 가운데 하나를 눌러 보거나, 전략 이름과 보수를 직접 넣습니다.
- 2보수는 클수록 좋은 값으로 넣습니다. 형량이나 비용처럼 작을수록 좋은 값이면 음수로 넣으세요.
- 3보수행렬에서 내시균형으로 표시된 칸을 확인합니다.
- 4순수전략 균형이 없거나 여럿이면 혼합전략 균형의 확률을 봅니다.
- 5우월전략과 파레토 열등 여부로 그 균형이 「좋은 결과」인지 따져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대의 선택을 알고 나서도 내 선택을 바꿀 이유가 없는 전략의 조합입니다. 두 사람 모두 그렇다면 아무도 혼자 움직이지 않으므로 그 상태가 유지됩니다. 좋은 결과라는 뜻도, 서로 합의한 결과라는 뜻도 아닙니다 — 죄수의 딜레마의 균형은 두 사람 다 더 나아질 수 있는데도 그리 가지 못하는 자리입니다.
내가 확률을 섞는 목적이 상대를 무차별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어느 한쪽을 더 좋아하도록 두면 상대는 그쪽만 고를 것이고, 그러면 나도 섞을 이유가 사라져 균형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내가 첫 전략을 고를 확률 p는 상대의 기대보수가 양쪽에서 같아지도록 정해지며, 식에는 상대의 보수만 들어갑니다. 게임이론에서 가장 반직관적인 대목입니다.
혼합전략 균형이 반드시 하나 있습니다. 동전 맞추기처럼 한쪽은 맞추려 하고 다른 쪽은 어긋나려 하는 게임이 그렇고, 두 사람 모두 반반으로 섞는 것이 균형입니다. 내시가 증명한 것이 바로 「유한 게임에는 혼합전략까지 허용하면 균형이 반드시 존재한다」였습니다.
둘 다 균형이며 어느 쪽이 될지는 이 계산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성 대결이나 사슴 사냥처럼 서로 맞추기만 하면 되는 조정게임에서 이런 일이 생기며, 이때는 대개 혼합전략 균형도 하나 더 있어 균형이 셋이 됩니다. 실제로 어디에 자리 잡는지는 관습·신뢰·먼저 움직일 수 있는지 같은 모형 밖의 것으로 갈립니다.
우월전략은 상대가 무엇을 하든 나에게 더 나은 전략이고, 내시균형은 상대의 선택을 전제로 한 최선입니다. 두 사람 모두 우월전략을 가지면 그 조합이 곧 유일한 내시균형이 됩니다(죄수의 딜레마). 하지만 우월전략이 없어도 내시균형은 있을 수 있고, 성 대결이 그런 경우입니다.
전략을 바꿔도 보수가 그대로여서 성립하는 균형입니다. 내시균형의 조건이 「바꿔서 더 나아지지 않는다」이므로 같아도 균형이지만, 바꿀 유인이 없다기보다 바꿀 이유가 없을 뿐이라 안정성이 약합니다. 이 계산기는 그런 경우를 따로 표시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검증은 죄수의 딜레마(유일 균형이 강우월전략 조합이면서 파레토 열등), 성 대결(순수 둘 + 혼합 p=2/3·q=1/3), 동전 맞추기(순수 없음 + 혼합 1/2·1/2), 사슴 사냥(순수 둘 + 혼합 2/3)의 교과서 값과 대조해 했습니다. 무작위 보수 500벌에서 순수 균형이 하나도 없을 때 혼합 균형이 반드시 0과 1 사이에 존재하는지도 확인했습니다.
- 두 사람이 동시에 한 번만 고르는 전략형 게임만 다룹니다. 순서대로 두는 전개형 게임, 3×3 이상, 되풀이 게임, 셋 이상의 참가자는 범위 밖입니다.
- 보수는 클수록 좋은 값(효용)으로 넣습니다. 형량·비용처럼 작을수록 좋은 값은 음수로 넣어야 균형이 제대로 잡힙니다.
- 무차별 조건의 분모가 0이면 확률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어떤 확률로도 상대를 무차별하게 만들 수 없는 경우와 모든 확률에서 무차별한 경우를 나누어 알립니다.
- 보수가 같은 칸이 있으면 약한 균형이 생기고, 이때는 균형이 넷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균형의 개수가 홀수라는 성질(일반적인 게임에서의 정리)은 보수에 같은 값이 없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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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