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레이더 방정식(탐지거리) 계산기

송신출력·안테나 이득·주파수·반사단면적에서 되돌아오는 수신전력과 최대 탐지거리를 냅니다. 거리의 네제곱에 반비례하는 것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조건별 배율표로 함께 보여 줍니다.

kW
dBi

송수신에 같은 안테나를 쓰는 단상태 레이더로 봅니다. 이득이 제곱으로 들어갑니다.

GHz

교과서에 흔히 실리는 대표값입니다. 실제 RCS는 형상·주파수·보는 각도에 따라 몇 자릿수씩 달라지므로 어림에만 쓰세요.

dB

도파관·레이돔·신호처리 손실을 합친 값입니다.

MHz
dB
dB

탐지 확률과 오경보율을 얼마로 잡느냐에 따라 정해집니다. 13dB 안팎을 흔히 씁니다.

km

최대 탐지거리 (추정)

51.4 km

50km에서의 수신전력은 -97.5dBm이고 문턱은 -98dBm입니다. 이 거리에서는 탐지됩니다.

파장 λ3.33 cm
잡음전력 kT₀BF-111 dBm
탐지 문턱 S_min-98 dBm
50km에서의 수신전력-97.5 dBm
50km에서의 SNR13.5 dB
최대 탐지거리51.4 km
50km 왕복 시간333.6 µs

무엇을 바꾸면 거리가 얼마나 늘까

조건탐지거리배율
지금 조건51.4 km1
송신출력 2배61.1 km1.189
송신출력 10배91.4 km1.778
송신출력 16배102.8 km2
안테나 이득 2배 (+3dB)72.7 km1.414
RCS 1/16 (스텔스)25.7 km0.5

수신전력이 거리의 네제곱에 반비례하므로, 탐지거리를 두 배로 늘리려면 송신출력이 16배 필요합니다. 이득은 제곱으로 들어가 같은 2배라도 거리를 √2배 늘리므로 출력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읽으면 RCS를 1/16로 줄이는 것이 상대의 탐지거리를 절반으로 만든다는 뜻이고, 이것이 스텔스의 산술입니다.

같은 조건이 편도(통신) 링크였다면 거리가 약 81,494배까지 나왔을 것입니다. 통신은 전파가 한 번만 퍼져 1/R²이지만 레이더는 갔다 돌아와 1/R⁴이기 때문입니다. 레이더가 통신보다 훨씬 큰 출력과 안테나를 쓰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 계산은 자유공간에서의 이상적인 값입니다. 대기 흡수·강우 감쇠·지표 반사·클러터·전파 굴절을 넣지 않았고, RCS도 대표값 하나로 두었습니다. 실제 탐지거리는 이보다 짧게 나오는 것이 보통이며, 여기 나온 값은 설계 감각을 잡는 어림으로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산 방법

  1. 1송신출력·안테나 이득·주파수를 넣습니다.
  2. 2반사단면적을 넣습니다. 아래 칩으로 대표값을 넣어 볼 수 있습니다.
  3. 3탐지 문턱을 정합니다. 「잡음에서 계산」을 고르면 대역폭·잡음지수·필요 SNR로 문턱이 정해집니다.
  4. 4최대 탐지거리와, 보고 싶은 거리에서의 수신전력·SNR을 확인합니다.
  5. 5「무엇을 바꾸면 거리가 얼마나 늘까」 표에서 R⁴의 무게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레이더가 쏜 전파 중 표적에 맞고 되돌아오는 전력을 계산하는 식입니다. P_r = P_t·G²·λ²·σ / ((4π)³·R⁴·L)로, 송신출력·안테나 이득·파장·반사단면적이 분자에, 거리의 네제곱과 손실이 분모에 들어갑니다. 이 값이 탐지 문턱보다 커야 표적을 볼 수 있고, 문턱과 같아지는 거리가 최대 탐지거리입니다.

전파가 두 번 퍼지기 때문입니다. 안테나에서 나가 표적에 닿을 때까지 구면으로 퍼지면서 1/R²이 되고, 표적이 되쏜 것이 안테나로 돌아오면서 다시 1/R²이 됩니다. 통신 링크는 편도라 1/R²로 끝나지만 레이더는 왕복이라 1/R⁴입니다. 이 계산기가 편도였을 때의 거리를 함께 보여 주는 이유입니다.

송신출력을 16배로 올려야 합니다. 거리가 네제곱근으로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출력을 10배 올려도 거리는 1.78배에 그칩니다. 안테나 이득은 제곱으로 들어가므로 같은 2배라도 거리를 √2배 늘려 출력보다 효율이 좋고, 그래서 실제 설계에서는 출력보다 안테나 크기와 신호처리 이득을 먼저 손댑니다.

같은 네제곱 관계를 거꾸로 씁니다. 반사단면적을 1/16로 줄이면 상대의 탐지거리가 정확히 절반이 되고, 1/10000로 줄이면 1/10이 됩니다. 형상으로 반사를 다른 방향으로 튕겨 내고 전파 흡수재를 덧대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다만 RCS는 보는 각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어느 방향에서든 작은 것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단위가 m²라 넓이처럼 보이지만 「이만한 넓이의 완전 반사체와 같은 세기로 되돌린다」는 등가값일 뿐입니다. 형상·주파수·보는 각도에 따라 몇 자릿수씩 달라지고, 같은 비행기라도 정면과 측면이 수십 배 차이 납니다. 이 계산기의 칩은 교과서에 흔히 실리는 대표값이므로 어림에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잡음전력이 대역폭에 비례해 늘어 탐지 문턱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잡음은 kT₀BF이므로 대역폭을 16배 넓히면 문턱이 12dB 올라가고 탐지거리가 절반이 됩니다. 펄스를 짧게 해 거리 분해능을 높이려면 대역폭이 넓어야 하는데 그러면 탐지거리를 잃는 것 — 이것이 레이더 설계의 대표적인 맞바꿈입니다. 펄스 압축은 이 맞바꿈을 피하려고 나온 기법입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수신전력 식과 최대거리 식을 따로 적고, 「최대거리에서의 수신전력이 정확히 문턱과 같은가」로 서로를 검산합니다. 한쪽에 오타가 나면 반드시 어긋나므로 두 식이 함께 맞을 때만 통과합니다.
  • 네제곱 관계도 값으로 확인했습니다. 거리를 두 배 하면 수신전력이 1/16, 출력을 16배 하면 거리가 2배, 이득을 2배 하면 √2배, RCS를 1/16로 하면 1/2배가 되는지를 모두 확인합니다.
  • 잡음 쪽은 무선공학에서 외우고 다니는 값과 맞췄습니다. 대역폭 1MHz·잡음지수 0dB의 잡음바닥이 −114dBm으로 나옵니다.
  • 볼츠만 상수는 SI 정의값 1.380649×10⁻²³ J/K, 광속은 299,792,458 m/s를 씁니다. 기준 잡음온도는 IEEE 표준인 290K입니다.
  • 자유공간에서의 이상적인 값입니다. 대기 흡수·강우 감쇠·지표 반사·클러터·전파 굴절을 넣지 않았고, 펄스 적분 이득이나 도플러 처리 이득도 다루지 않습니다. 실제 탐지거리는 이보다 짧게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 송수신에 같은 안테나를 쓰는 단상태(monostatic) 레이더로 봅니다. 송신기와 수신기가 떨어져 있는 양상태 레이더는 두 거리가 따로 들어가는 다른 식입니다.
  • RCS 칩은 교과서에 흔히 실리는 대표값이며 특정 기종의 값이 아닙니다. 실제 RCS는 형상·주파수·각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함께 보면 좋은 도구

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