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표피 효과 침투깊이 계산기

재질과 주파수로 교류가 도체에 얼마나 깊이 파고드는지 δ = √(ρ/(πfμ))로 구하고, 같은 도선의 직류 저항 대비 교류 저항비를 함께 냅니다. 주파수가 100배면 침투깊이가 10분의 1이 되는 √f 관계를 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δ = √(ρ / (π·f·μ₀·μᵣ))

저항률은 20°C 기준 표준값입니다.

Hz
°C

20°C 기준으로 보정합니다.

mm

침투깊이 δ

8.422mm

전류밀도가 표면의 약 37%(1/e)로 줄어드는 깊이입니다. 이 깊이 안쪽 껍질에 전체 단면의 97.5%가 들어 있습니다.

침투깊이8.422mm
저항률 (20°C)1.680 × 10⁻⁸ Ω·m
저항률 (20°C 기준값)1.680 × 10⁻⁸ Ω·m
비투자율 μᵣ1
반지름 ÷ 침투깊이1.19

교류 저항은 얼마나 오르나

R_AC / R_DC (껍질 모형)1.026배
점근식 a/(2δ) + 1/40.844배 (이 구간에서는 못 씁니다)

껍질 모형은 「두께 δ인 껍질에만 전류가 고르게 흐른다」고 본 만화입니다. 실제 전류밀도는 안쪽으로 갈수록 지수적으로 줄고 정확한 해는 베셀 함수로 씁니다. 반지름이 침투깊이의 세 배를 넘으면 널리 쓰이는 점근식과 몇 % 안에서 맞지만, 그 아래에서는 점근식이 1보다 작아져 버려 지금이 바로 그 구간입니다.

주파수를 바꾸면

주파수침투깊이
50Hz (상용)9.225mm
60Hz (상용)8.422mm
1kHz2.063mm
20kHz461.27µm
1MHz65.23µm
100MHz6.52µm
2.4GHz1.33µm

δ가 주파수의 제곱근에 반비례하므로 주파수가 100배면 침투깊이는 10분의 1입니다. 구리는 60Hz에서 8.4mm인데 1MHz에서는 65µm로 얇아집니다. 그래서 고주파에서는 굵은 단선을 써도 가운데가 놀아 소용이 없고, 가는 선을 여러 가닥 꼬은 리츠선이나 속이 빈 중공 도체를 씁니다.

저항률은 20°C 기준 표준값이고, 온도는 ρ(T) = ρ₂₀·(1 + α(T−20))로 보정합니다. 구리는 100°C가 되면 저항률이 31% 올라 침투깊이도 14%쯤 두꺼워집니다. 상용 재료는 합금과 가공에 따라 값이 몇 %씩 다르므로 정밀한 설계에는 실제 자재의 시험성적서를 보아야 합니다.
침투깊이는 「여기까지만 흐르고 끊긴다」는 선이 아니라 전류밀도가 1/e로 줄어드는 깊이입니다. δ의 세 배 깊이까지 가도 표면의 5%쯤은 남아 있습니다. 도금 두께나 차폐 두께를 정할 때 δ 하나만 보고 자르면 모자랄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

  1. 1도체 재질을 고릅니다. 저항률은 20°C 기준 표준값입니다.
  2. 2주파수를 넣거나 아래 칩에서 고릅니다.
  3. 3도체 온도와 도선 반지름을 넣습니다.
  4. 4침투깊이와 그 껍질에 들어 있는 단면 비율을 확인합니다.
  5. 5주파수 표에서 √f 관계로 깊이가 어떻게 줄어드는지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교류가 도체의 껍질 쪽으로 몰려 흐르는 현상입니다. 도체 안을 흐르는 교류가 만든 자기장이 다시 도체 안에 와전류를 유도하고, 그 와전류가 안쪽 전류를 상쇄하기 때문입니다. 전류밀도가 표면에서 안쪽으로 갈수록 지수적으로 줄어들며, e분의 1(약 37%)로 줄어드는 깊이를 침투깊이라 합니다.

δ = √(ρ/(π·f·μ₀·μᵣ))입니다. ρ는 저항률, f는 주파수, μᵣ는 비투자율입니다. 현장에서는 δ[m] = 503·√(ρ/(μᵣ·f))로 적기도 하는데, 503은 1/√(π·μ₀) = 503.29를 반올림한 것이라 같은 식입니다.

주파수의 제곱근에 반비례합니다. 주파수가 100배면 침투깊이는 10분의 1입니다. 구리는 60Hz에서 8.4mm인데 1MHz에서는 65µm, 2.4GHz에서는 1.3µm까지 얇아집니다. 그래서 고주파에서는 굵은 단선을 써도 가운데가 놀아 소용이 없고, 가는 선을 여러 가닥 꼬은 리츠선이나 속이 빈 중공 도체를 씁니다.

비투자율 μᵣ가 분모에 있기 때문입니다. μᵣ가 1000이면 침투깊이가 √1000 ≈ 32분의 1로 줄어들어, 철은 60Hz에서도 1mm 안쪽입니다. 유도가열이 표면만 달구는 원리가 이것이고 표면경화 열처리도 같은 성질을 씁니다. 다만 강자성체의 μᵣ는 자기장 세기와 온도에 따라 수십 배로 달라지므로 결과는 자릿수만 보아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두께 δ인 껍질에만 전류가 고르게 흐른다」고 보는 껍질 모형으로 R_AC/R_DC ≈ a²/(2aδ−δ²)를 냅니다. 실제 전류밀도는 지수적으로 줄고 정확한 해는 베셀 함수로 쓰므로 이것은 만화에 가깝습니다. 반지름이 침투깊이의 세 배를 넘으면 널리 쓰이는 점근식 a/(2δ)+1/4와 몇 % 안에서 맞고, 그 아래에서는 점근식이 1보다 작아져 쓸 수 없습니다.

저항률이 오르면 침투깊이도 두꺼워집니다. ρ(T) = ρ₂₀·(1 + α(T−20))로 보정하는데, 구리는 100°C에서 저항률이 31% 올라 침투깊이가 14%쯤 두꺼워집니다. 표의 값은 모두 20°C 기준이므로 뜨거운 도체를 다룰 때는 보정이 필요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저항률과 온도계수는 널리 실려 있는 표준값(CRC Handbook of Chemistry and Physics의 금속 저항률 표, IEC 60028의 국제표준연동 저항률 1.7241×10⁻⁸ Ω·m 계열)을 따랐습니다. 모두 20°C 기준이며, 상용 재료는 합금·가공에 따라 몇 %씩 다릅니다.
  • 검증은 현장에서 쓰는 공학식 δ = 503·√(ρ/(μᵣ·f))와 대조해 했습니다. 상수를 정확한 1/√(π·μ₀) = 503.292로 두면 소수점 아래 열 자리까지 같고, 표에 실리는 503으로 계산해도 0.1% 안에서 맞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널리 인용되는 값 — 구리 60Hz에서 8.42mm, 50Hz에서 9.23mm, 1MHz에서 65.2µm — 을 테스트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주파수가 100배면 깊이가 정확히 10분의 1이 되는 것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 교류 저항비는 껍질 모형의 근사입니다. 정확한 해는 베셀 함수로 쓰며, 반지름이 침투깊이의 세 배 이하인 구간에서는 점근식 a/(2δ)+1/4이 1보다 작아져 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으므로 「이 구간에서는 못 씁니다」라고 표시합니다.
  • 강자성체(니켈·철·탄소강)의 비투자율은 대푯값 하나를 골라 둔 것입니다. 자기장 세기와 온도에 따라 수십 배로 달라지고 포화되면 급격히 떨어지므로, 이 재질의 결과는 자릿수만 보는 것이 옳습니다.
  • 침투깊이는 전류가 끊기는 선이 아니라 전류밀도가 1/e로 줄어드는 깊이입니다. δ의 세 배 깊이에도 표면의 5%쯤은 남아 있으므로, 도금이나 차폐 두께를 δ 하나만 보고 정하면 모자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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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