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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인덕턴스 계산기

감은 수와 코일 지름·길이로 인덕턴스를 구합니다. 휠러 근사식으로 답을 내고, 교과서의 이상 솔레노이드 식이 왜 늘 크게 나오는지 나란히 보여줍니다.

mm

감긴 원의 지름

mm

감긴 부분의 길이

포화가 없어 큰 전류에서도 값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0이면 위에서 고른 코어 값을 씁니다. 데이터시트에 적힌 값이 있으면 그것을 넣으세요

kHz

이 주파수에서의 유도 리액턴스를 함께 냅니다

인덕턴스

66.729 µH

휠러 근사식 · 길이 ÷ 반지름 = 5

휠러 근사식66.729 µH
이상 솔레노이드 식 (참고)78.957 µH
이상 식이 더 큰 정도+18.3%
1,000kHz에서 리액턴스419.27 Ω
쓰이는 전선 길이6.28 m
단면적314.2 mm²
비투자율1
답으로는 휠러 값을 씁니다.
교과서에 먼저 나오는 이상 솔레노이드 식은 자기장이 코일 안에서 고르다고 본 것이라, 실제 코일에서는 늘 크게 나옵니다. 코일 끝에서 자기장이 새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모양에서는 18.3% 큽니다 — 길이가 반지름의 5배입니다.

바꾸면 어떻게 되나

두 배로 감으면 (200회)266.916 µH · 약 4배
1mH를 내려면387회
10µH를 내려면39회

감은 수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자기장이 감은 수만큼 세지고, 그 자기장을 다시 감은 수만큼의 고리가 붙잡기 때문입니다. 목표 인덕턴스가 네 배면 감은 수는 두 배면 됩니다.

두 식은 서로를 검증합니다.
이상 솔레노이드 식과 휠러 근사식은 세운 방식이 전혀 다른데, 코일이 길어지면 비가 1.00275 + 0.90248 × (반지름 ÷ 길이)라는 한 줄로 정리됩니다. 차이가 모양 하나로 설명된다는 뜻이라, 둘 다 맞다는 증거가 됩니다. 아무리 길게 해도 남는 0.275%는 휠러가 어림식이라 계수 자체가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보면 이상 솔레노이드 식은 생각보다 훨씬 긴 코일에서만 쓸 만합니다. 길이가 반지름의 10배여도 9.3% 크고, 1% 안에 들려면 123배는 되어야 합니다. 지름 20mm 코일로 치면 길이가 1.2m는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교과서 식을 참고로만 보여주고 답으로 쓰지 않습니다.
코어를 넣으면 커지지만 포화합니다.
비투자율만큼 곱해집니다. 다만 전류가 커지면 코어의 자화가 한계에 닿아 비투자율이 뚝 떨어지고, 인덕턴스가 무너집니다. 여기 값은 포화 전 기준이라 실제 회로에서는 데이터시트의 포화 전류를 함께 봐야 합니다. 페라이트는 같은 이름이라도 등급마다 비투자율이 몇 배씩 다르니 위 목록은 어림값으로만 보세요.
실제 코일은 여기에 더해 기생 성분이 붙습니다.
감은 선 사이에 생기는 정전용량 때문에 코일 스스로 공진하는 주파수(자기공진주파수)가 있고, 그 위에서는 코일이 오히려 콘덴서처럼 굽니다. 여기 계산은 그 아래 영역을 다룹니다. 전선 굵기와 감는 방식(빽빽이 감기·띄워 감기)도 값을 몇 %씩 바꿉니다.

계산 방법

  1. 1감은 수를 넣습니다.
  2. 2코일이 감긴 원의 지름과 감긴 부분의 길이를 mm로 넣습니다.
  3. 3코어를 고르거나 데이터시트의 비투자율을 직접 넣습니다.
  4. 4휠러 값이 답이고, 이상 솔레노이드 식은 얼마나 크게 나오는지 참고로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긴 코일은 L = μ₀μᵣN²A/l로 구합니다. N은 감은 수, A는 코일 단면적, l은 코일 길이입니다. 짧고 통통한 코일에서는 이 식이 크게 나오므로 휠러 근사식을 씁니다. 이 계산기는 길이가 반지름의 5배를 넘으면 앞의 식을, 아니면 휠러 식을 대표값으로 냅니다.

아니라 네 배가 됩니다. 인덕턴스는 감은 수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자기장이 감은 수에 비례해 세지고, 그 자기장을 다시 감은 수만큼의 고리가 붙잡기 때문에 두 번 곱해집니다. 반대로 인덕턴스를 네 배로 키우려면 감은 수는 두 배면 됩니다.

이상 솔레노이드 식이 코일 끝에서 자기장이 새어 나가는 것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보다 크게 나오는데, 생각보다 훨씬 긴 코일에서만 잦아듭니다. 길이가 반지름의 5배여도 18% 크고, 10배여도 9.3% 크며, 1% 안에 들려면 123배는 되어야 합니다.

길이가 반지름의 0.8배를 넘으면 오차 1% 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928년에 나온 어림식이지만 지금도 널리 쓰입니다. 코일이 길어지면 이 식과 이상 솔레노이드 식의 비가 1.00275 + 0.90248 × (반지름 ÷ 길이) 로 정리되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운 두 식이 맞물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어의 비투자율만큼 곱해집니다. 공기는 1이고 페라이트는 수백에서 수천입니다. 다만 전류가 커지면 코어가 포화해 비투자율이 뚝 떨어지고 인덕턴스가 무너지므로, 실제 회로에서는 데이터시트의 포화 전류를 함께 봐야 합니다.

실제 코일에는 감은 선 사이의 정전용량이 붙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코일 스스로 공진하는 주파수가 있고 그 위에서는 콘덴서처럼 굽니다. 전선 굵기와 감는 방식, 코어의 실제 비투자율도 값을 몇 %씩 바꿉니다. 이 계산은 설계 출발점으로 쓰고 최종 값은 측정으로 확인하세요.

알아두면 좋은 점

  • 단층으로 고르게 감은 원통형 코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러 겹으로 감거나 토로이드 모양이면 다른 식이 필요합니다.
  • 길이가 반지름의 0.8배보다 짧은 납작한 코일은 휠러 식의 유효 범위 밖입니다. 그런 모양이면 화면에서 따로 알려줍니다.
  • 코어의 비투자율은 재료·주파수·전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목록의 값은 어림값이며 데이터시트가 있으면 그 값을 직접 넣으세요.
  • 감은 선의 정전용량과 저항은 넣지 않았습니다. 자기공진주파수 근처에서는 이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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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0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