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 간섭 계산기
박막의 두께와 굴절률로 보강·상쇄 조건을 판정합니다. 위상 반전 횟수까지 세어 비눗방울과 반사 방지 코팅을 구분합니다.
반전이 한 번이라 아주 얇아지면 상쇄됩니다 — 터지기 직전 검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비스듬히 볼수록 경로가 짧아져 색이 바뀝니다. 비눗방울을 기울일 때 그렇습니다.
위상 반전 1번 · 경로차 798.0nm
보강 간섭 — 그 색이 밝게 보입니다
보강 조건은 2nt = (m + ½)λ 입니다. 지금 경로차는 파장의 1.451배입니다.
이 두께에서 밝게 보이는 색 (300nm)
여러 색이 함께 보강되면 그 색들이 섞여 보입니다. 비눗방울에 무지개가 도는 것은 막 두께가 자리마다 달라 각 자리에서 다른 색이 보강되기 때문입니다.
반사 방지 코팅 두께
안경 코팅은 보통 사람 눈이 가장 민감한 550nm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그래서 빨강·파랑 쪽 반사가 조금 남아 렌즈가 초록이나 보랏빛으로 비쳐 보입니다.
계산 방법
- 1막의 종류를 고르거나 위·막·아래의 굴절률을 직접 넣습니다.
- 2두께와 파장을 넣으면 보강인지 상쇄인지 판정됩니다.
- 3그 두께에서 어떤 색이 밝게 보이는지도 함께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상 반전 횟수 때문입니다. 굴절률이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반사할 때만 파동이 뒤집히는데, 이게 홀수 번이면 반파장이 더해진 셈이라 조건이 통째로 뒤바뀝니다. 비눗방울(공기/비누/공기)은 한 번, 반사 방지 코팅(공기/MgF₂/유리)은 두 번이라 정반대입니다.
막이 아주 얇아져 경로차가 0에 가까워지는데, 반전이 한 번이라 그 지점이 상쇄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파장이 함께 죽어 색이 아니라 검게 보이고, 그 상태가 되면 곧 터집니다.
공기/MgF₂/유리는 굴절률이 계속 올라가 위상 반전이 두 번이라 서로 상쇄됩니다. 그러면 상쇄 조건이 2nt = (m+½)λ이고 m=0이면 t = λ/4n이 됩니다. 550nm 기준 MgF₂(n=1.38)라면 99.6nm입니다.
코팅이 사람 눈이 가장 민감한 550nm를 기준으로 맞춰져 있어 그 근처 반사만 잘 죽기 때문입니다. 빨강과 파랑 쪽 반사가 조금 남아 그 색이 비쳐 보입니다.
비스듬히 보면 빛이 막을 지나는 경로가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경로차가 2nt·cosθ₂로 줄어 보강되는 파장이 짧은 쪽으로 옮겨갑니다. 같은 자리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색이 됩니다.
한 층으로는 어렵습니다. 완전히 없애려면 코팅의 굴절률이 √(위 × 아래)여야 하는데 공기와 유리 사이면 1.233이 필요합니다. 그 굴절률을 가지면서 긁힘에 견디는 재료가 없어 MgF₂(1.38)로 타협하고, 그래서 1~2%가 남습니다. 여러 층을 겹치는 멀티코팅이 이 한계를 넘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굴절률은 가시광 부근의 대표값이며 파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 반사 세기(진폭)는 다루지 않고 위상 조건만 판정합니다.
- 막의 두께가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비눗방울은 아래로 갈수록 두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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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29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