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투표 집계 계산기 (보르다·콩도르세)
순위를 매긴 표를 넣으면 단순다수제·결선투표·보르다 점수·콩도르세 승자를 한 번에 집계합니다. 같은 표에서 방식마다 당선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콩도르세 순환이 생기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줄에 「표수 1순위 2순위 …」. 후보 8명·40줄까지.
방식마다 당선자가 다릅니다
3가지 답
총 100표, 후보 4명. 집계 방식을 정하는 것이 곧 결과를 정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① 단순다수제 — 1순위만 센다
| 후보 | 1순위 표 | 득표율 |
|---|---|---|
| 멤피스 | 42 | 42% |
| 내슈빌 | 26 | 26% |
| 채터누가 | 15 | 15% |
| 녹스빌 | 17 | 17% |
② 결선투표 — 꼴찌를 떨어뜨리고 표를 넘긴다
| 회차 | 멤피스 | 내슈빌 | 채터누가 | 녹스빌 | 탈락 |
|---|---|---|---|---|---|
| 1 | 42 | 26 | 15 | 17 | 채터누가 |
| 2 | 42 | 26 | — | 32 | 내슈빌 |
| 3 | 42 | — | — | 58 | 과반 달성 |
1순위가 가장 적은 후보를 떨어뜨리고, 그를 1순위로 적었던 표를 그 표의 다음 순위로 넘깁니다. 과반이 나오거나 둘만 남을 때까지 되풀이합니다. 떨어뜨릴 후보가 동점이면 이 계산기는 입력에 늦게 나온 쪽을 뺍니다 — 실제 선거에서는 추첨으로 정하는 곳이 많습니다.
③ 보르다 점수 — 1순위 3점, 2순위 2점 …
| 후보 | 보르다 점수 | 평균 순위 |
|---|---|---|
| 멤피스 | 126 | 2.74위 |
| 내슈빌 | 194 | 2.06위 |
| 채터누가 | 173 | 2.27위 |
| 녹스빌 | 107 | 2.93위 |
1순위만 보는 대신 «전체적으로 얼마나 위쪽에 적혔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1순위 표는 적어도 아무에게나 미움받지 않는 «무난한» 후보가 이기기 쉽습니다. 반대로 표를 전략적으로 적어 순위를 조작하기도 쉽습니다.
④ 콩도르세 — 일대일로 붙여 본다
| 대결 | 표 | 이긴 쪽 |
|---|---|---|
| 멤피스 vs 내슈빌 | 42 : 58 | 내슈빌 |
| 멤피스 vs 채터누가 | 42 : 58 | 채터누가 |
| 멤피스 vs 녹스빌 | 42 : 58 | 녹스빌 |
| 내슈빌 vs 채터누가 | 68 : 32 | 내슈빌 |
| 내슈빌 vs 녹스빌 | 68 : 32 | 내슈빌 |
| 채터누가 vs 녹스빌 | 83 : 17 | 채터누가 |
계산 방법
- 1한 줄에 하나씩 「표수 1순위 2순위 …」을 넣습니다. 화살표(>)로 구분해도 됩니다.
- 2모든 표가 모든 후보의 순위를 매겨야 합니다.
- 3네 방식의 당선자를 견주고, 다르다면 왜 다른지 아래 표에서 확인합니다.
- 4콩도르세 대결표에서 일대일로 붙였을 때의 결과를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많은 사람이 원한다」는 말이 여러 뜻을 갖기 때문입니다. 단순다수제는 1순위 표만 세고, 보르다는 전체적으로 얼마나 위쪽에 적혔는지를 보며, 콩도르세는 일대일 대결을 봅니다. 각각 다른 것을 재고 있으므로 답이 갈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기본 예제에서는 네 방식이 세 가지 답을 냅니다.
다른 모든 후보와 일대일로 붙었을 때 전부 이기는 후보입니다. 있다면 「가장 많은 사람이 원하는 후보」라 부르기에 가장 그럴듯하지만, 언제나 있는 것은 아닙니다. A가 B를 이기고 B가 C를 이기는데 C가 다시 A를 이기는 순환이 생기면 그런 후보가 없으며, 이것을 콩도르세 역설이라 합니다.
1순위 표가 가장 적은 후보를 떨어뜨리고, 그를 1순위로 적었던 표를 그 표의 다음 순위로 넘깁니다. 과반이 나오거나 둘만 남을 때까지 되풀이합니다. 1순위 표가 가장 많은 후보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 이 방식의 특징이며, 기본 예제에서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후보가 m명이면 1순위에 m−1점, 2순위에 m−2점, … 마지막 순위에 0점을 줍니다. 1순위 표는 적어도 아무에게나 미움받지 않는 무난한 후보가 이기기 쉽습니다. 대신 표를 전략적으로 적어 순위를 조작하기도 쉬워, 경쟁 후보를 일부러 맨 아래에 적는 일이 생깁니다.
없다는 것이 정리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애로의 불가능성 정리는 후보가 셋 이상일 때 몇 가지 자연스러워 보이는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집계 방식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였습니다. 방식마다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포기하는지가 다를 뿐이며, 이 계산기는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기본 예제는 투표 이론 교재에서 널리 쓰이는 「테네시 주도 고르기」 자료입니다. 이 자료에서 단순다수제는 멤피스, 결선투표는 녹스빌, 보르다와 콩도르세는 내슈빌을 뽑으며, 보르다 점수 126·194·173·107을 손으로 계산해 테스트에 박아 두었습니다.
- 집계가 맞는지는 항등식으로도 확인합니다. 보르다 점수의 합은 언제나 표수 × m(m−1)/2이고, 1순위 표의 합은 언제나 총 표수이며, 일대일 대결의 두 표를 더하면 총 표수가 됩니다. 후보가 둘뿐이면 네 방식이 반드시 같은 답을 낸다는 것도 검사합니다.
- 모든 표가 모든 후보의 순위를 매겨야 합니다. 일부만 적은 표를 어떻게 다룰지가 방식마다 달라 답이 재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동점이면 공동 1위로 모두 표시합니다. 결선투표에서 떨어뜨릴 후보가 동점이면 입력에 늦게 나온 쪽을 뺍니다 — 실제 선거에서는 추첨으로 정하는 곳이 많습니다.
- 이 도구는 어느 방식이 옳은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애로의 불가능성 정리가 말하듯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방식은 없으며, 무엇을 포기할지는 제도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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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