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항복조건(폰 미제스·트레스카) 계산기

3축 응력에서 주응력을 구해 폰 미제스와 트레스카 상당응력을 함께 내고 항복강도 대비 안전율을 계산합니다. 두 기준이 최대 15.47% 벌어지는 것과 정수압이 항복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위는 넣으신 대로 따라갑니다. 응력과 항복강도를 같은 단위(MPa 등)로 맞춰 넣으셔야 안전율이 맞습니다. 2축 문제라면 σz와 τyz·τzx를 0으로 두십시오.

폰 미제스 상당응력

136.7479

트레스카로는 144.0312로 5.33% 더 큽니다. 두 기준 모두 항복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응력

σ1 (최대)144.03124
σ2 (중간)15.96876
σ3 (최소)0
정수압 성분 (σ1+σ2+σ3)÷353.33333
최대 전단응력 τmax72.01562

두 기준

폰 미제스 σe136.74794
트레스카 σ1 − σ3144.03124
트레스카 ÷ 미제스1.05326
편차응력 제2불변량 J₂6,233.3333
응력 불변량 I₁160
응력 불변량 I₂2,300
응력 불변량 I₃0

인장시험에서 얻은 값입니다. 응력과 같은 단위로 넣으십시오.

안전율

폰 미제스 기준1.8282
트레스카 기준1.7357
전단 항복강도 (미제스)144.3376 = σy ÷ √3
전단 항복강도 (트레스카)125 = σy ÷ 2

대표적인 응력상태 (크기 100 기준)

상태미제스트레스카차이
단축인장1001000%
2축 등인장1001000%
3축 등인장(정수압)000%
순수전단173.20520015.47%
평면변형 인장88.88210012.51%
두 기준의 차이는 아무리 커도 15.47%입니다. 단축인장에서는 정확히 같고, 순수전단에서 가장 크게 벌어집니다 — 주응력이 (τ, 0, −τ)가 되어 트레스카는 2τ, 미제스는 √3·τ가 되기 때문입니다. 트레스카가 언제나 크거나 같으므로 늘 보수적입니다.
정수압은 항복시키지 않습니다. 세 수직응력에 같은 값을 더해 보시면 두 상당응력이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연성금속은 아무리 깊은 바다에 넣어도 항복하지 않고 부피만 조금 줄어듭니다. 폰 미제스가 편차응력만 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인장시험 하나로 3축 상태를 판정하는 것이 상당응력의 존재 이유입니다. 인장시험은 «한 방향으로 당길 때»만 알려 주는데 실제 부재는 세 방향으로 눌리고 당겨지고 비틀립니다. 그 상태를 인장시험과 견줄 수 있는 숫자 하나로 바꿔 주는 것이 σe이고, σe가 σy에 닿으면 항복한다고 봅니다.
연성금속을 전제로 한 조건입니다. 콘크리트·암석·흙처럼 정수압에 반응하는 재료에는 모어–쿨롱이나 드러커–프라거를 써야 하고, 취성재료의 파괴에는 최대주응력설이 더 맞습니다. 그리고 이 계산은 항복 여부만 볼 뿐 항복 뒤의 소성거동은 다루지 않습니다.

계산 방법

  1. 1수직응력 σx·σy·σz와 전단응력 τxy·τyz·τzx를 넣습니다. 2축이면 나머지를 0으로 둡니다.
  2. 2주응력 σ1 ≥ σ2 ≥ σ3이 특성방정식의 세 실근으로 나옵니다.
  3. 3폰 미제스와 트레스카 상당응력을 나란히 견줍니다.
  4. 4항복강도를 넣으면 두 기준의 안전율이 함께 나옵니다.
  5. 5정수압 성분에 같은 값을 더해 보고 상당응력이 변하지 않는 것을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트레스카가 언제나 보수적이므로 안전을 우선한다면 트레스카입니다. 다만 실제 연성금속의 실험값은 폰 미제스에 더 가깝게 나오므로 설계 효율을 생각하면 미제스가 낫습니다. 두 기준의 차이는 아무리 커도 15.47%이고 단축인장에서는 정확히 같으므로, 인장이 지배적인 부재라면 어느 쪽을 쓰든 결과가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순수전단에서 갈라지기 때문입니다. 전단응력 τ만 있으면 주응력이 (τ, 0, −τ)가 되어 트레스카는 2τ, 미제스는 √3·τ가 됩니다. 비는 2/√3 = 1.1547이고 이것이 두 기준이 벌어질 수 있는 최대치입니다. 그래서 전단항복강도를 미제스는 0.577σy, 트레스카는 0.500σy로 봅니다.

연성금속은 그렇습니다. 세 주응력에 같은 값을 더해도 두 상당응력이 모두 변하지 않으며, 실제로 금속은 아무리 깊은 바다에 넣어도 항복하지 않습니다 — 부피만 조금 줄어들 뿐입니다. 폰 미제스가 편차응력만 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다만 콘크리트·암석·흙 같은 취성·마찰 재료는 정수압에 반응하므로 모어–쿨롱이나 드러커–프라거 같은 다른 조건을 써야 합니다.

모어원은 2축 응력상태를 도해로 보여 주는 도구이고, 이 계산기는 3축 응력을 «항복하는가»라는 하나의 판단으로 줄입니다. 2축만 넣으면 이 계산기의 주응력이 모어원의 σ1·σ2와 정확히 같게 나오므로 함께 보시면 이어집니다.

주응력 자체는 그 경우 정밀도가 떨어집니다. 세 근이 거의 겹치면 특성방정식의 계수 안에 그 차이의 정보가 남지 않기 때문이고, 어떤 방법으로 풀든 겪는 문제입니다. 다행히 폰 미제스는 주응력을 거치지 않고 응력 성분에서 바로 구할 수 있어 이 계산기는 그렇게 하며, 그런 상태는 애초에 «편차응력이 거의 없다»는 뜻이라 실용적으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의 저장소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연성금속을 전제로 한 항복조건입니다. 취성재료의 파괴는 최대주응력설이나 모어 파괴조건을 따로 써야 하고, 콘크리트·흙은 정수압에 반응하므로 이 두 기준이 맞지 않습니다.
  • 항복 여부만 봅니다. 항복 뒤의 소성거동·경화·잔류응력은 다루지 않습니다.
  • 단위는 넣으신 대로 따라갑니다. 응력과 항복강도를 같은 단위(MPa 등)로 맞춰 넣으셔야 안전율이 맞습니다.
  • 주응력은 특성방정식의 세 실근을 삼각함수 해법으로 구한 뒤 뉴턴법으로 다듬고 2차식으로 낮춰 구합니다. 무작위 응력 5000건에서 특성방정식에 되넣어 검산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도구

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