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금융·돈

증여세 vs 상속세 유불리 비교 계산기

재산을 지금 증여할지 상속 때까지 가지고 있을지, 두 시나리오의 총 세금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원
20억원

부동산·예금·주식 등 물려줄 재산의 평가액 합계

원
5억원

자녀 2명에게 똑같이 나눠 준다고 봅니다

상속인

명
년

10년을 기준으로 합산 여부가 갈립니다

%

상속세 신고 여부

지금 증여하는 쪽이 유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55,219,778원 차이

그대로 상속 246,730,920원 · 지금 일부 증여 191,511,143원

시나리오 A — 증여 없이 전부 상속

상속개시 시점 재산 평가액 (연 3%, 10년)2,687,832,759원
상속세246,730,920원

시나리오 B — 지금 500,000,000원 증여 후 나머지만 상속

증여세 (성년 자녀 2명에게 분배)60,000,000원
상속세 (10년이 지나 증여재산은 합산되지 않음)131,511,143원
총 세금191,511,143원

왜 이런 차이가 나나요

상속세는 재산 전체를 하나로 묶어 누진세율을 매기지만, 증여세는 받는 사람별로 공제와 세율구간이 따로 계산됩니다. 상속인(자녀·배우자)에게 준 증여재산은 상속개시일 전 10년 이내면 증여일 당시의 가액 그대로 상속세 과세가액에 다시 합산되지만, 그 뒤 오른 가치는 합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산이 많고 상속 까지 남은 기간이 길수록, 자녀 수가 많을수록 사전증여가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성년·장애인 공제, 순금융재산 공제 등 세부 상속공제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정밀한 상속세는 상속세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부동산은 증여 취득세가 상속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별도로 따져야 합니다. 실제 절세 효과는 세무 전문가와 상의해 확인하세요.

계산 방법

  1. 1지금 가진 재산 총액과, 그중 자녀에게 지금 증여할지 고민 중인 금액을 넣습니다.
  2. 2배우자 유무와 자녀 수를 고릅니다. 증여는 자녀 수대로 똑같이 나눠 준다고 봅니다.
  3. 3상속개시(사망)까지 예상되는 기간과 그동안 재산가치가 매년 몇 % 오를지 넣습니다.
  4. 4지금 증여했을 때와 상속 때까지 들고 있을 때의 총 세금을 비교해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산 규모와 남은 기간에 따라 갈립니다. 상속세는 일괄공제 5억원·배우자공제 최소 5억원처럼 공제가 크지만 재산 전체를 한 번에 과세합니다. 증여세는 공제가 작은 대신 자녀 수만큼 나눠 낼 수 있고, 상속개시 10년 전에만 마치면 그 사이 오른 가치는 과세에서 빠집니다. 재산이 많고 상속까지 기간이 길수록 사전증여가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속인(배우자·자녀)에게 준 증여재산은 상속개시일 전 10년 이내라면 상속세 과세가액에 다시 합산됩니다(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13조). 다만 합산하는 금액은 상속개시일이 아니라 증여일 당시의 시가입니다 — 즉 증여 이후 재산가치가 올랐어도 오른 만큼은 추가로 과세되지 않습니다. 이미 낸 증여세는 상속세에서 공제(증여세액공제)해 이중과세를 막습니다.

그 증여재산 자체는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완전히 빠집니다. 다만 증여 당시 낸 증여세는 그대로 남고, 증여 이후 10년 넘게 오른 가치에 대한 세금만 피하는 것입니다. 또 10년은 상속인 기준이고, 손자녀처럼 상속인이 아닌 사람에게 준 증여는 5년이 기준입니다.

상속세는 상속재산 전체를 하나의 과세표준으로 묶어 누진세율을 적용하지만, 증여세는 받는 사람별로 공제와 누진구간이 따로 계산됩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자녀 여러 명에게 나눠 증여하면 1인당 금액이 작아져 낮은 세율 구간에 머물기 쉽고, 1인당 5,000만원(성년 기준) 공제도 인원수만큼 늘어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이 계산기는 money/gift-tax·money/inheritance-tax의 계산 결과를 그대로 가져와 비교하는 사이드카입니다. 미성년·장애인 공제, 순금융재산 공제, 동거주택 상속공제 등 세부 상속공제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정밀한 상속세는 상속세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 부동산을 증여·상속받을 때 취득세율이 다르다는 점(증여 취득세가 상속보다 높은 경우가 많음)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부동산이 포함돼 있으면 취득세 차이도 함께 고려하세요.
  • 증여세의 신고세액공제는 이 비교에 반영하지 않아 증여 쪽 세금이 실제보다 다소 높게(보수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 자산가치 상승률·상속 시점은 추정값입니다. 실제로는 재산 종류별로 가치 변동이 다르고, 수증자가 증여세를 낼 자금이 있는지도 함께 따져야 합니다.
  • 단정하지 않습니다 — 실제 절세 효과는 세무 전문가와 상의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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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10월 13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