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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공식 계산기

f* = (b·p − q)/b로 기대 로그성장률을 최대화하는 비율을 냅니다. 풀 켈리로 걸면 반토막 확률이 50%라는 것과, 승률 추정이 3%p만 빗나가도 성장률이 음수가 되는 것까지 함께 봅니다.

이 계산기는 수식의 답을 낼 뿐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켈리 공식은 승률과 배당을 정확히 안다고 가정했을 때 수학적으로 무엇이 최적인지를 내는 것입니다. 실제 시장에서 그 두 값을 아는 사람은 없고, 아래에서 보듯 승률 추정이 조금만 빗나가도 결론이 뒤집힙니다.
%

1을 걸어 b를 딴다

1,000만원
%

위 승률로 믿고 걸었는데 실제가 이 값이었다면 어떻게 되는지 아래에서 봅니다.

하프 켈리 (실무에서 쓰는 비율)

5% · 500,000원

풀 켈리는 10% (1,000,000원) · 한 번당 기대 순이익 0.1

켈리 비율 f*10%
하프 켈리5%
배당이 함축하는 확률50%
1을 걸었을 때 기대 순이익0.1
풀 켈리의 기대 로그성장률0.005008 /회
하프 켈리가 지키는 성장률74.9%
하프 켈리로 걸 금액500,000
계산 근거f* = (b·p − q)/b = (1 × 0.55 0.45) / 1 = 0.1g(f) = p·ln(1+bf) + q·ln(1−f) = 0.005008 (한 번당)기댓값이 아니라 로그의 기댓값을 최대화합니다. 기댓값만 보면 유리한 내기에 전액을 걸어야 하지만, 그러면 한 번 지는 순간 자금이 0이 되어 복리가 끊깁니다.

켈리의 몇 배를 걸면 어떻게 되는가

비율베팅성장률언젠가 반토막
쿼터 켈리 (1/4)2.5%250,00044%0.0021880.8%
하프 켈리 (1/2)5%500,00075%0.00375312.5%
3/4 켈리7.5%750,00094%0.00469431.5%
풀 켈리10%1,000,000100%0.00500850%
1.5배 (과대 베팅)15%1,500,00075%0.00373679.4%
2배 (성장률 거의 0)20%2,000,000-3%-0.000138100%

성장률은 풀 켈리에서의 값을 100%로 본 비율입니다. 반토막 확률은 자금이 언젠가 원금의 절반까지 떨어질 확률이며, 승률·배당과 무관하게 켈리의 몇 배를 거느냐로만 정해집니다.

풀 켈리로 걸면 언젠가 자금이 절반이 될 확률이 50%입니다. 3분의 1로 줄 확률은 3분의 1입니다. 켈리는 성장률만 최대화할 뿐 변동을 전혀 제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학적으로 최적이어도 사람이 견딜 수 있는 경로가 아닙니다.하프 켈리는 성장률의 75%를 지키면서 반토막 확률은 12.5%로 떨어뜨립니다. 잃는 것에 비해 얻는 것이 커서 실무에서 절반을 쓰는 것입니다. 쿼터 켈리면 0.8%까지 내려갑니다.

승률을 55%로 믿었는데 실제가 52%였다면

믿고 건 비율10%
실제 켈리 비율4%
실제 켈리의 몇 배를 건 셈인가2.5 배
그렇게 걸었을 때 실제 성장률-0.001012 /회
제대로 걸었다면0.0008 /회
이 경우 자금이 장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실제 승률 52%에서도 이 내기는 여전히 유리한데도 그렇습니다. 실제 켈리의 2.5배를 걸었기 때문이고, 두 배를 넘으면 성장률이 0 아래로 떨어집니다. 유리한 내기를 제대로 골라 놓고도 자금을 잃는 경로가 여기서 생깁니다.
과대 추정이 과소 추정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f*는 승률에 매우 민감한데, 우위가 작을수록 f* 자체가 작아서 같은 크기의 오차가 훨씬 큰 배수가 됩니다. 승률을 55%로 봤는데 실제가 52%라면 3%p 차이지만 실제 켈리의 2.5배를 걸게 되어 성장률이 음수가 됩니다. 반대로 낮춰 잡으면 성장률이 조금 깎일 뿐입니다. 비대칭이 심하므로 확신이 없으면 낮춰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하프 켈리가 널리 쓰이는 진짜 이유이기도 합니다 — 추정이 조금 빗나가도 실제 켈리를 넘지 않을 여유를 줍니다.
가정을 확인하세요. 결과가 매번 독립이고, 승률과 배당이 고정이며, 자금을 얼마든지 잘게 나눌 수 있고, 거래비용이 없다는 전제 위의 계산입니다. 실제로는 어느 것도 정확히 성립하지 않습니다. 반토막 확률은 로그자금을 브라운 운동으로 본 연속 근사이고, “두 배를 걸면 성장률 0”도 2차 근사에서 정확한 것이라 우위가 클수록 조금씩 어긋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수식의 답이지 투자 판단이 아닙니다.

계산 방법

  1. 1승률과 순배당을 넣습니다. 순배당은 1을 걸어 얼마를 따는지이며, 1:1 내기면 1입니다.
  2. 2자금을 넣으면 실제로 걸 금액이 나옵니다.
  3. 3켈리의 몇 배를 걸면 성장률과 반토막 확률이 어떻게 변하는지 표에서 확인합니다.
  4. 4아래에 실제 승률을 다르게 넣어, 추정이 빗나갔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 = (b·p − q)/b입니다. p는 승률, q는 1−p, b는 순배당(1을 걸어 b를 딴다)입니다. 승률 60%에 1:1 배당이면 f* = (1×0.6 − 0.4)/1 = 0.2로 자금의 20%입니다. 이 식은 한 번당 기대 로그성장률 g(f) = p·ln(1+bf) + q·ln(1−f)를 최대로 만드는 f를 구한 것입니다.

기댓값을 최대화하면 유리한 내기에 전액을 걸어야 한다는 답이 나오는데, 그러면 한 번 지는 순간 자금이 0이 되어 복리가 끊기기 때문입니다. 자금이 곱셈으로 불어나는 상황에서는 산술평균이 아니라 기하평균이 장기 결과를 결정합니다. 켈리 공식은 그 기하평균 성장률을 최대화합니다.

성장률의 약 3/4를 지키면서 변동성은 절반으로 줄기 때문입니다. g(f)를 최적점 근처에서 2차로 펴면 켈리의 절반에서 성장률이 정확히 3/4가 되고, 자금이 언젠가 반토막 날 확률은 50%에서 12.5%로 떨어집니다. 잃는 것에 비해 얻는 것이 훨씬 커서 실무에서 절반을 씁니다. 승률 추정이 조금 빗나가도 실제 켈리를 넘지 않을 여유를 준다는 점도 큽니다.

자금이 언젠가 절반까지 떨어질 확률이 50%입니다. 3분의 1로 줄 확률은 3분의 1입니다. 켈리는 성장률만 최대화할 뿐 변동을 전혀 제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켈리의 c배를 걸 때 자금이 언젠가 원금의 x배까지 떨어질 확률은 x^(2/c − 1)이고, 이 값은 승률이나 배당과 무관하게 c만으로 정해집니다. 하프 켈리면 12.5%, 쿼터 켈리면 0.8%입니다.

실제 켈리의 두 배를 넘게 걸면 유리한 내기인데도 자금이 장기적으로 줄어듭니다. 승률을 55%로 봤는데 실제가 52%라면 3%p 차이일 뿐이지만 계산된 비율은 실제 켈리의 2.5배가 되어 성장률이 음수가 됩니다. 반대로 낮춰 잡으면 성장률이 조금 깎일 뿐이라 비대칭이 심합니다. 확신이 없으면 낮춰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걸지 말라는 뜻입니다. 기대 순이익 b·p − q가 마이너스라는 것이고, 어떤 비율로 걸어도 장기적으로는 자금이 줄어듭니다. f*가 정확히 0이 되는 승률 p = 1/(b+1)이 그 배당이 함축하는 확률이며, 추정 승률이 그보다 낮으면 배당이 불리하게 매겨져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이것은 승률과 배당을 정확히 안다고 가정했을 때의 수식 계산이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그 두 값을 알 수 없고, 위에서 봤듯 추정이 조금만 빗나가도 결론이 뒤집힙니다. 결과가 매번 독립이고 배당이 고정이며 거래비용이 없다는 가정도 실제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이 계산기는 수식의 답을 낼 뿐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승률과 배당을 정확히 안다는 가정 위에서만 성립합니다.
  • 결과가 매번 독립이고 승률·배당이 고정이며, 자금을 얼마든지 잘게 나눌 수 있고 거래비용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 반토막 확률은 로그자금을 브라운 운동으로 본 연속 근사입니다.
  • "하프 켈리면 성장률 3/4", "두 배를 걸면 성장률 0"은 최적점 근처의 2차 근사에서 정확한 값이며, 우위가 클수록 조금씩 어긋납니다.
  • 입력한 값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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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