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 대역 구분표 (주파수↔대역명)
주파수를 넣으면 ITU 대역 구분(VLF~EHF)과 IEEE 레이더 밴드(L·S·C·X·Ku·Ka)를 함께 알려주고 파장도 냅니다. 같은 12GHz가 한쪽에선 SHF, 다른 쪽에선 Ku인 이유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2.45 GHz
UHF · S 밴드
ITU 대역 9번 극초단파(Ultra High Frequency) — 300 MHz ~ 3 GHz. 파장은 12.24 cm입니다. IEEE 레이더 밴드로는 S 밴드입니다.
이 주파수를 쓰는 곳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것만 담았습니다. 세부 배분은 나라마다 다르므로 「대략 이 근처」로 보시고, 정확한 배분은 주파수 분배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ITU 대역 — 대역 N = 0.3×10N ~ 3×10N Hz
| 번호 | 약칭 | 우리말 | 주파수 | 파장 |
|---|---|---|---|---|
| 1 | ELF | 극저주파 | 3 Hz~30 Hz | 9993 km~99931 km |
| 2 | SLF | 초저주파 | 30 Hz~300 Hz | 999 km~9993 km |
| 3 | ULF | 무선저주파 | 300 Hz~3 kHz | 99.93 km~999 km |
| 4 | VLF | 초장파 | 3 kHz~30 kHz | 9.99 km~99.93 km |
| 5 | LF | 장파 | 30 kHz~300 kHz | 999.3 m~9.99 km |
| 6 | MF | 중파 | 300 kHz~3 MHz | 99.931 m~999.3 m |
| 7 | HF | 단파 | 3 MHz~30 MHz | 9.993 m~99.931 m |
| 8 | VHF | 초단파 | 30 MHz~300 MHz | 99.93 cm~9.993 m |
| 9 | UHF | 극초단파 | 300 MHz~3 GHz | 9.99 cm~99.93 cm |
| 10 | SHF | 센티미터파 | 3 GHz~30 GHz | 9.99 mm~9.99 cm |
| 11 | EHF | 밀리미터파 | 30 GHz~300 GHz | 999.3 µm~9.99 mm |
| 12 | THF | 데시밀리미터파 | 300 GHz~3 THz | 99.9 µm~999.3 µm |
규칙 하나로 12개 대역이 전부 정해지므로 표를 외울 것이 없습니다. 대역이 하나 올라갈 때마다 파장의 자릿수가 하나씩 옮겨 가서 데카미터파(HF)·미터파(VHF)· 데시미터파(UHF)·센티미터파(SHF)·밀리미터파(EHF)로 이름이 이어집니다. 줄을 누르면 그 대역의 가운데 주파수로 옮겨 갑니다.
IEEE 레이더 밴드 (IEEE Std 521)
| 밴드 | 주파수 | 쓰이는 곳 |
|---|---|---|
| HF | 3 MHz~30 MHz | 초수평선 레이더 |
| VHF | 30 MHz~300 MHz | 장거리 감시 |
| UHF | 300 MHz~1 GHz | ITU의 UHF는 3GHz 까지라 위 경계가 다르다 |
| L | 1 GHz~2 GHz | 항공관제·GPS |
| S | 2 GHz~4 GHz | 기상 레이더·와이파이 2.4GHz |
| C | 4 GHz~8 GHz | 위성 통신·와이파이 5GHz |
| X | 8 GHz~12 GHz | 해상 레이더·군용 |
| Ku | 12 GHz~18 GHz | K 아래(under) — 위성방송 |
| K | 18 GHz~27 GHz | 한가운데 22.24GHz에 수증기 흡수선이 있다 |
| Ka | 27 GHz~40 GHz | K 위(above) — 5G 밀리미터파·고속 위성 |
| V | 40 GHz~75 GHz | 60GHz 부근에 산소 흡수선 |
| W | 75 GHz~110 GHz | 차량 레이더 77GHz |
| mm | 110 GHz~300 GHz | G 밴드라고도 한다 |
계산 방법
- 1주파수를 넣고 단위(Hz·kHz·MHz·GHz)를 고릅니다.
- 2ITU 대역과 IEEE 레이더 밴드가 나란히 나옵니다. 두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3파장과 4분의1 파장도 함께 나옵니다. 안테나 길이를 가늠할 때 쓰는 값입니다.
- 4아래 표에서 원하는 대역을 눌러 그 대역의 대표 주파수로 옮겨 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역 N은 0.3×10^N Hz부터 3×10^N Hz까지입니다. 이 규칙 하나로 12개 대역이 모두 정해지므로 표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대역 8은 0.3×10⁸ = 30MHz부터 3×10⁸ = 300MHz까지이고, 이것이 VHF입니다.
파장으로 보면 딱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대역 8(VHF)의 파장은 10m에서 1m까지라 미터파라고 부릅니다. 대역이 하나 올라갈 때마다 파장의 자릿수가 하나씩 옮겨 가서, 데카미터파(HF)·미터파(VHF)·데시미터파(UHF)·센티미터파(SHF)·밀리미터파(EHF)로 이름이 이어집니다.
2차 대전 때 레이더 주파수를 감추려고 붙인 임의의 문자에서 출발한 이름이라 규칙이 없습니다. 순서에 논리가 없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다만 K는 독일어 kurz(짧다)에서 왔고, K 밴드 한가운데 22.24GHz에 수증기 흡수선이 있어 쓸모가 없기 때문에 그 아래를 Ku(K-under), 위를 Ka(K-above)라 따로 떼어 부릅니다.
두 체계가 서로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12GHz는 ITU로는 SHF, IEEE로는 Ku 밴드입니다. 위성방송을 하는 사람은 「Ku 밴드」라 하고 규제 문서는 「SHF」라 합니다. 한쪽만 알면 같은 주파수를 두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줄 알게 되므로 나란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릅니다. ITU의 UHF는 300MHz~3GHz이지만 IEEE 레이더 밴드의 UHF는 300MHz~1GHz에서 끝나고 그 위는 L 밴드입니다. 그래서 1.5GHz는 ITU로 UHF, IEEE로 L 밴드입니다. 두 체계에서 가장 헷갈리는 자리입니다.
ITU 기준으로는 아닙니다. 밀리미터파(EHF)는 30GHz부터이고, 28GHz는 그 아래 SHF이며 파장도 10.7mm로 1cm를 넘습니다. 그런데도 업계에서 밀리미터파라 부르는 것은 IEEE의 Ka 밴드(27~40GHz)에 들고 전파 성질이 그쪽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규격 문서와 홍보 문구가 다른 말을 쓰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안테나 길이를 가늠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값이기 때문입니다. 접지면 위에 세우는 모노폴 안테나의 기준 길이가 4분의1 파장입니다. 다만 실제 안테나는 굵기와 주변 구조 때문에 이보다 조금 짧게 자르므로 정확한 설계는 안테나 길이 계산기 쪽을 보시기 바랍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ITU 대역표를 값으로 적어 두지 않고 「대역 N = 0.3×10^N ~ 3×10^N Hz」라는 규칙에서 계산해 만듭니다. 표를 옮겨 적다 생기는 오타가 원천적으로 없고, 12개 대역이 빈틈 없이 이어지는지·한 대역이 정확히 열 배 폭인지·대역마다 파장의 자릿수가 하나씩 옮겨 가는지를 테스트로 확인합니다.
- 경계는 아래를 포함하고 위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30MHz는 HF의 끝이 아니라 VHF의 첫 자리입니다. 모든 대역 경계에서 어긋남이 없는지 전수로 고정했습니다.
- 검증에서 잡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5G의 28GHz를 EHF로 적어 두었다가 테스트에서 걸렸습니다 — EHF는 30GHz부터라 28GHz는 SHF이고 파장도 1cm를 넘습니다. 업계에서 부르는 「밀리미터파」와 ITU 구분이 어긋나는 자리라 화면에서 그 점을 밝혀 두었습니다.
- 파장은 λ = c/f로 냅니다. c는 1983년에 정의값이 된 299,792,458 m/s입니다. 주파수와 파장이 서로의 역인지 여러 지점에서 확인했습니다.
- IEEE 레이더 밴드는 IEEE Std 521의 구분을 씁니다. 밴드 사이가 빈틈 없이 이어지는지도 함께 검사합니다.
- 대표 용도는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것만 담았습니다. 세부 배분은 나라마다 다르므로 「대략 이 근처」로 보시고, 정확한 배분은 주파수 분배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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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