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베셀 함수 J₀·J₁ 계산기

제1종 베셀 함수 Jₘ(x)의 값과 영점을 계산합니다. 작은 x는 급수로, 큰 x는 밀러의 하향 점화식으로 구해 어느 구간에서도 자릿수를 잃지 않으며, 원형 막의 진동 모드가 왜 정수배 배음을 만들지 않는지도 함께 보여 줍니다.

0 ~ 30 정수

J0(2.404826)

-2.296211113901 × 10^-7

J0′ = -0.5191474 · 영점 2.404826 과 5.520078 사이

5101520

점선은 큰 x의 진폭 ±√(2/πx)입니다. 진동이 이 안에서 잦아듭니다

J0(x)-2.296211113901 × 10^-7
J₀(x)-2.296211113901 × 10^-7
J₁(x)0.519147401806
J1(x)0.519147401806
J0′(x)-0.519147401806
점근 근사 √(2/πx)·cos(x − mπ/2 − π/4)-0.02501179
점근 근사의 오차0.025 (10,892,535.49%)
진폭 √(2/πx)0.51451523
nj0,n앞 영점과의 간격
12.404825558
25.520078113.115252553
38.6537279133.133649803
411.7915344393.137806526
514.9309177083.139383269
계산 근거x²y″ + xy′ + (x² − m²)y = 0의 원점에서 유한한 해가 Jₘ(x)Jₘ(x) = Σ(−1)^k (x/2)^(2k+m) / (k!(k+m)!) · Jₘ′ = (J_{m−1} − J_{m+1})/2|x| ≤ 8이라 위 급수를 그대로 더했습니다. 항이 부호를 바꿔 가며 나오지만 이 구간에서는 가장 큰 항이 값의 100배 남짓이라 잃는 자릿수가 2자리 안쪽입니다.
모드 (m,n)고유값 j기본음 대비줄이라면
(0,1)2.40482611
(1,1)3.8317061.59332
(2,1)5.1356222.13553
(0,2)5.5200782.29544
(3,1)6.3801622.65315
(1,2)7.0155872.91736
(4,1)7.5883423.15557
(2,2)8.4172443.50018
팽팽한 줄은 1 : 2 : 3으로 떨어지지만 원형 막은 1 : 1.593 : 2.136 : … 입니다. 원판의 고유진동수가 f = (j_m,n / 2πa)·√(T/σ) 라 진동수의 비가 곧 베셀 영점의 비인데, 이 영점들이 어떤 정수비도 이루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 표의 «기본음 대비» 열이 그것이고, 맨 오른쪽은 같은 순서의 배음이 줄이었다면 몇 배였을지입니다. 북을 때렸을 때 음정이 아니라 «퍽» 하는 소리가 나는 이유가 이 표에 있습니다. 팀파니에 음정이 있는 것은 가죽 아래 통이 특정 모드만 살려 두기 때문입니다.
J₀와 J₁의 영점은 서로 번갈아 나옵니다. J₀ 쪽이 2.4048, 5.5201, 8.6537이고 J₁ 쪽이 3.8317, 7.0156, 10.1735이라 하나씩 사이에 끼어듭니다. J₀′ = −J₁이므로 J₁의 영점은 곧 J₀가 꺾이는 자리이고, 두 곡선이 서로의 마루·골을 나눠 가지는 셈입니다. 간격은 모두 π보다 조금 작고 뒤로 갈수록 π에 붙습니다.
J₀·J₁에서 위로 점화식을 올려 높은 차수를 구하면 안 됩니다. J_{m−1} + J_{m+1} = (2m/x)Jₘ 은 제2종 베셀 함수 Yₘ도 똑같이 만족하는데, m이 x보다 커지는 구간에서 Yₘ이 폭발적으로 커집니다. 처음 값에 섞인 반올림 오차의 Y 성분이 몇 단계 만에 J를 덮어 버려 J₂₀(1)을 이렇게 구하면 유효숫자가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반대로 높은 차수에서 내려오는데, 내려올 때는 같은 성질이 도리어 도움이 되어 Y 성분이 저절로 사라집니다.
베셀 함수는 «둥근 것의 사인함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직선 위의 파동이 sin·cos로 적히듯 원판 위의 파동은 Jₘ으로 적힙니다. 다만 원의 가운데로 모일수록 에너지가 좁은 면적에 몰려 진폭이 1/√x로 줄어들고, 마디의 간격도 바깥으로 갈수록 일정한 π에 가까워집니다. 원형 도파관의 차단 주파수, 광섬유의 모드, FM 변조의 측파대 세기가 모두 이 함수의 값으로 정해집니다.

계산 방법

  1. 1x에 값을 넣으면 Jₘ(x)와 도함수, 앞뒤 영점이 바로 나옵니다.
  2. 2차수 m을 0이나 1로 두면 가장 많이 쓰는 J₀·J₁입니다. 3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3. 3영점 표에서 j₀,₁ = 2.4048 같은 값을 읽어 원형 막이나 도파관의 고유값으로 씁니다.
  4. 4아래 진동 모드 표의 «기본음 대비» 열을 보면 배음이 정수배가 아닌 것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베셀 방정식 x²y″ + xy′ + (x² − m²)y = 0의 해입니다. 극좌표나 원통좌표에서 파동·열전도 방정식을 변수분리하면 반지름 방향이 이 식이 되기 때문에, 둥근 것이 관련된 문제에는 거의 언제나 나타납니다. 그중 원점에서 발산하지 않는 쪽을 제1종 베셀 함수 Jₘ(x)라 부릅니다.

가장자리가 고정된 원형 막의 기본 진동수를 정하는 값입니다. 반지름 a인 막의 기본 진동수는 f = (2.4048/2πa)·√(T/σ)이고, 원형 도파관의 차단 주파수나 원통형 원자로의 임계 크기 같은 문제에도 같은 값이 등장합니다. 이 계산기는 j₀,₁ = 2.404825557695773까지 냅니다.

원형 막의 배음이 기본음의 정수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동수의 비는 베셀 함수 영점의 비와 같은데 그 값이 1 : 1.593 : 2.136 : 2.296 : … 처럼 어떤 정수비도 이루지 않습니다. 팽팽한 줄이 1 : 2 : 3으로 딱 떨어지는 것과 대조적이며, 팀파니에 음정이 느껴지는 것은 아래 통이 특정 모드만 살려 두기 때문이지 막 자체가 조화로워서가 아닙니다.

오차가 폭발하기 때문입니다. J_{m−1} + J_{m+1} = (2m/x)Jₘ이라는 점화식은 제2종 베셀 함수 Yₘ도 똑같이 만족하는데, m이 x보다 커지는 구간에서 Yₘ이 급격히 커집니다. 처음 값의 반올림 오차에 섞인 Y 성분이 몇 단계 만에 J를 덮어 버려, J₂₀(1)을 이렇게 구하면 유효숫자가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높은 차수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밀러의 방법을 씁니다.

Jₘ(x) ≈ √(2/πx)·cos(x − mπ/2 − π/4)로, 진폭이 1/√x로 줄어드는 여현파가 됩니다. 영점 간격도 π에 가까워집니다. 다만 이 근사는 오차가 x^(−3/2)로만 줄어들어 x = 100에서도 10⁻⁴쯤 남기 때문에 계산에는 쓰지 않고, 이 계산기에서는 참값과 나란히 놓아 얼마나 어긋나는지만 보여 줍니다.

상대오차 10⁻¹³ 안쪽입니다. 120자리 고정소수점으로 따로 계산한 값을 정답지로 삼았고, J₀(1) = 0.7651976865579665514, j₀,₁ = 2.40482555769577276862 같은 널리 인용되는 값과 일치합니다. 영점에서 실제로 함숫값이 10⁻¹⁵ 아래인 것과 점화식·베셀 방정식을 만족하는 것도 테스트로 확인합니다.

이 계산기는 제1종 Jₘ만 다룹니다. Yₘ은 원점에서 −∞로 발산해 «가운데가 뚫린» 영역에서만 쓰이고, Iₘ·Kₘ은 진동하지 않는 다른 함수라 계산 방법과 쓰임새가 모두 다릅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입력한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J₀는 우함수(J₀(−x) = J₀(x)), J₁은 기함수(J₁(−x) = −J₁(x))입니다. 일반적으로 Jₘ(−x) = (−1)^m·Jₘ(x)입니다.
  • 차수는 0 이상의 정수만 다룹니다. 반정수 차수(J½ 등)는 초등함수로 적히지만 여기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영점은 0을 제외한 양의 영점만 셉니다. m ≥ 1이면 x = 0도 영점이지만 관례상 세지 않습니다.
  • 진동 모드 표는 이상적인 원형 막(균일한 두께·장력, 가장자리 완전 고정, 공기 저항 없음)을 가정합니다. 실제 북은 공기의 관성과 통의 공명으로 진동수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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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