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 계수 계산기
두 평가자의 일치도를 우연히 맞을 몫을 빼고 계산합니다. 코헨의 카파와 신뢰구간을 내고, 일치율이 높은데 카파가 낮은 카파의 역설도 알려 줍니다.
교차표 — 행은 평가자 A, 열은 평가자 B가 매긴 범주입니다
대각선(A와 B가 같은 범주를 매긴 칸)이 일치한 관측입니다.
코헨의 카파 κ
0.4
어느 정도 (fair) · 95% 신뢰구간 0.146 ~ 0.654
해석 구간 (랜디스·코크, 1977)
| 카파 | 해석 |
|---|---|
| 0 미만 | 우연보다 못함 |
| 0 ~ 0.2 | 거의 없음 (slight) |
| 0.21 ~ 0.4 | 어느 정도 (fair) |
| 0.41 ~ 0.6 | 보통 (moderate) |
| 0.61 ~ 0.8 | 상당함 (substantial) |
| 0.81 이상 | 거의 완전 (almost perfect) |
저자들이 임의로 제안한 구간이며 논문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절대적인 합격선이 아닙니다.
계산 방법
- 1범주 개수를 고릅니다. 예/아니오 판정이면 2개입니다.
- 2교차표를 채웁니다. 행은 평가자 A가, 열은 평가자 B가 매긴 범주이고 대각선이 일치한 관측입니다.
- 3카파와 신뢰구간을 확인합니다. 일치율이 높은데 카파가 낮다면 경고가 뜹니다.
자주 묻는 질문
κ = (Po − Pe) / (1 − Pe)입니다. Po는 실제로 일치한 비율(대각선 합 ÷ 전체), Pe는 두 평가자가 각자의 습관대로 무작위로 찍었을 때 우연히 맞을 비율로 Σ(행 합 × 열 합) / N²로 구합니다. 완전 일치면 1, 우연 수준이면 0, 우연보다 못하면 음수가 나옵니다.
우연히 맞은 몫이 섞여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두 평가자가 아무 생각 없이 한쪽만 찍어도 일치율은 높게 나오며, 드문 질환이라면 그것만으로 95%가 될 수도 있습니다. 카파는 그 몫을 빼고 우연을 넘어 개선할 수 있었던 여지로 나눠, 우연 대비 얼마나 잘했는지를 봅니다.
카파의 역설이라고 부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관측이 한 범주에 몰려 있으면 우연히 맞을 비율 Pe가 커지고, 분모 (1 − Pe)가 작아져 카파가 낮게 나옵니다. 100명 중 98명이 정상으로 일치하고 나머지가 엇갈리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평가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므로 카파만 보지 말고 교차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널리 쓰이는 랜디스·코크(1977) 구간은 0.21~0.40 어느 정도, 0.41~0.60 보통, 0.61~0.80 상당함, 0.81 이상 거의 완전으로 나누지만, 저자들이 임의로 제안한 것이고 논문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의료 진단처럼 오류 비용이 큰 분야에서는 0.8 이상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코헨의 카파 대신 플라이스 카파를 씁니다. 코헨의 카파는 평가자 두 명이 같은 대상을 평가한 경우에만 쓸 수 있습니다. 또 범주에 순서가 있는 경우(경증·중등도·중증 등)에는 어긋난 정도를 반영하는 가중 카파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표준오차 SE = √(Po(1−Po) / (N(1−Pe)²))를 구하고 카파 ± 1.96×SE로 95% 구간을 잡습니다. 널리 쓰이는 근사식이며 표본이 클수록 정확해집니다. 관측 수가 늘면 카파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구간이 좁아지는데, 표본이 100배가 되면 구간 폭이 10분의 1이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평가자 두 명, 순서 없는 범주를 전제한 값으로 추정됩니다. 평가자가 셋 이상이면 플라이스 카파, 범주에 순서가 있으면 가중 카파를 쓰시기 바랍니다.
- 표준오차는 널리 쓰이는 근사식으로 구한 값이며 표본이 작으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 해석 구간은 관례이지 기준이 아닙니다. 분야마다 요구 수준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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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