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력(코리올리 힘) 계산기
위도와 속력에서 전향력 F = 2mΩv·sinφ를 구합니다. 푸코 진자 주기와 탄착 편차까지 함께 내고, 「욕조 물이 반대로 돈다」는 이야기가 왜 성립하지 않는지 크기를 견줘 보여 줍니다.
북반구는 양수, 남반구는 음수입니다. 서울 37.5, 파리 48.87, 시드니 −33.9.
이 거리를 가는 동안 옆으로 얼마나 밀리는지 함께 계산합니다.
전향력 (위도 37.5°)
0.5149mN
진행 방향의 오른쪽으로 휩니다. 가속도로는 0.00355133m/s²이고, 중력가속도의 0.000362135배에 해당합니다.
계산 방법
- 1위도를 넣습니다. 북반구는 양수, 남반구는 음수입니다.
- 2움직이는 물체의 속력과 질량, 그리고 이동 거리를 넣습니다.
- 3전향력의 크기와 휘는 쪽, 중력 대비 비율을 확인합니다.
- 4푸코 진자 주기와 관성원 반지름, 이동하는 동안 밀리는 거리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전하는 좌표계에서 움직이는 물체가 휘어 보이게 만드는 겉보기 힘입니다. 실제로 옆에서 미는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물체는 관성대로 곧게 가는데 그 아래의 지면이 돌아가 버려 지면에 선 사람 눈에 휜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크기는 F = 2mΩv·sinφ입니다.
위도가 sinφ로 들어오는데 남반구에서는 그 부호가 뒤집히기 때문입니다. 북반구에서는 진행 방향의 오른쪽, 남반구에서는 왼쪽으로 휘고, 적도에서는 sinφ = 0이라 전향력이 없습니다. 태풍이 북반구에서 반시계, 남반구에서 시계로 감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아닙니다. 욕조 규모에서 전향력은 중력의 100만분의 1 수준이라 물이 도는 방향을 정하지 못합니다. 배수구 모양, 물을 받을 때 남은 소용돌이, 욕조가 기운 정도가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이 계산기에서 「욕조 물」 예시를 눌러 크기를 직접 견줘 보세요. 반대로 태풍처럼 수백 km 규모에서 며칠에 걸쳐 쌓일 때는 전향력이 지배적이 됩니다.
진자의 진동면은 그대로인데 지구가 그 아래에서 돌기 때문입니다.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항성일을 sinφ로 나눈 값이라 극에서 23.93시간, 파리(48.87°N)에서 약 31.8시간이고, 적도에서는 영영 돌지 않습니다.
합니다. 편차는 Δ = Ω·sinφ·d²/v로 거리의 제곱에 비례해 커집니다. 위도 45°에서 1km를 초속 800m로 날아가면 6cm 남짓이라 보통은 묻히지만, 거리가 두 배가 되면 편차는 네 배가 되므로 초장거리에서는 무시하지 못합니다.
지구의 자전 주기가 86164.09초(23시간 56분 4초)이기 때문입니다. 24시간(태양일)은 지구가 공전한 만큼 더 돌아야 태양이 제자리에 오는 시간이라 자전 주기보다 약 4분 깁니다. 24시간으로 계산하면 Ω가 0.3%쯤 작게 나옵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자전 각속도 Ω는 상수로 적지 않고 항성일 86164.0905초에서 2π/T로 계산합니다(IERS 기준). 값은 7.2921×10⁻⁵ rad/s입니다.
- 검증은 널리 알려진 값과 대조했습니다. 극에서 푸코 진자 주기가 항성일(23.93시간)과 같은 것, 파리 48.87°N에서 약 31.8시간인 것, 위도 45°의 관성 진동 주기가 약 16.92시간(푸코 주기의 절반)인 것을 모두 고정했습니다.
- 탄착 편차 Δ = Ω·sinφ·d²/v가 ½·a·t²과 같은 식인지 여러 조건에서 대조했고, 거리가 두 배일 때 편차가 네 배가 되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 남반구에서 부호만 뒤집히고 크기는 같은 것, 위도 30°에서 극의 정확히 절반인 것, 적도에서 0인 것을 테스트로 고정했습니다.
- 수평면 위의 운동만 다룹니다. 연직 방향 성분(에트뵈시 효과)과 원심력은 넣지 않았습니다.
- 전향력은 겉보기 힘입니다. 실제로 작용하는 힘을 다루는 원운동·경사 커브 계산기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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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