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파노 유동(마찰 관로) 계산기

단면적이 일정한 단열 관에서 마찰만 있을 때의 마하수 변화와 초킹 길이 4fLmax/D를 계산합니다. 마찰이 아음속 흐름을 가속하고 초음속 흐름을 감속해 양쪽 모두 M = 1로 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보다 작으면 아음속, 크면 초음속 파노 유동입니다. 어느 쪽이든 M = 1로 다가갑니다.

f는 패닝 마찰계수입니다. 다르시 마찰계수를 쓰신다면 f_D·L/D를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출구

M₂ = 0.40051

압력은 0.7439배, 온도는 0.9864배가 되고 전압력의 21.94%를 잃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입구 4fLmax/D5.29925
쓴 길이 4fL/D3
출구에 남은 4fLmax/D2.29925
출구 마하수 M₂0.40051
정압비 p₂/p₁0.74392
정온비 T₂/T₁0.98636
밀도비 ρ₂/ρ₁0.75421
속도비 V₂/V₁1.32589
전압력비 p₀₂/p₀₁0.780561
정체온도비 T₀₂/T₀₁1 (단열이라 보존)

M = 1 지점(별표) 기준

입구 p/p*3.61906
입구 T/T*1.17878
입구 p₀/p₀*2.03507
출구 p/p*2.69228
출구 T/T*1.1627

마하수별 파노선 (γ = 1.4)

M4fLmax/Dp/p*T/T*p₀/p₀*
0.166.921610.94351.19765.8218
0.214.53335.45541.19052.9635
0.35.29933.61911.17882.0351
0.51.06912.13811.14291.3398
0.70.20811.49351.09291.0944
0.90.01451.12911.03271.0089
10111
1.50.13610.60650.82761.1762
20.3050.40820.66671.6875
30.52220.21820.42864.2346
50.69380.08940.225
마찰은 양쪽 모두 M = 1로 몹니다. 아음속으로 들어가면 마찰이 흐름을 가속시키고, 초음속으로 들어가면 감속시킵니다. 아음속에서 마찰이 흐름을 빠르게 한다는 것이 반직관적인데, 마찰로 압력이 떨어지면 기체가 팽창하고 단면적이 일정하니 질량유량을 맞추려면 속도가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관 길이에는 상한이 있습니다. M = 1을 지나치려면 엔트로피가 줄어야 해서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관이 초킹 길이보다 길면 흐름이 그 길이를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유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 아음속이면 상류가 조절되어 들어오는 양이 감소하고, 초음속이면 관 안에 충격파가 서서 아음속으로 바꾼 뒤 나머지를 갑니다.
초음속 관은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초음속 쪽 4fLmax/D는 아무리 마하수를 올려도 0.82151을 넘지 못합니다. 반면 아음속 쪽은 상한이 없어 마하 0.1에서 출발하면 66.9까지 갑니다. 초음속 덕트 설계에서 길이가 먼저 걸리는 이유입니다.
4f와 f를 혼동하면 4배 어긋납니다. 여기서 f는 패닝 마찰계수이고 다르시(무디) 마찰계수 f_D와는 4f = f_D 관계입니다. 무디 선도에서 읽은 값이라면 f_D이므로 4fL/D 자리에 f_D·L/D를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정체온도는 보존되고 전압력만 잃습니다. 단열이라 에너지는 그대로인데 비가역이라 엔트로피가 늘기 때문입니다. 잃은 전압력이 곧 마찰의 대가이며, 그래서 파노선 위에서 p₀/p₀*는 어느 쪽에서 오든 M = 1로 갈수록 1에 다가갑니다.

계산 방법

  1. 1입구 마하수 M₁을 넣습니다. 1보다 작으면 아음속, 크면 초음속 파노 유동입니다.
  2. 2관의 4fL/D를 넣습니다. f는 패닝 마찰계수이고, 다르시 마찰계수를 쓴다면 f_D·L/D가 같은 값입니다.
  3. 3비열비 γ를 고릅니다. 공기는 1.4입니다.
  4. 4출구 마하수와 압력·온도·전압력비를 봅니다. 남은 초킹 길이도 함께 나옵니다.
  5. 54fL/D가 초킹 길이를 넘으면 출구가 M = 1로 막히고, 그 뒤로는 관을 늘려도 유량이 줄어들 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음속에서는 그렇습니다. 마찰로 압력이 떨어지면 기체가 팽창하는데 단면적이 일정하므로 질량유량을 맞추려면 속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초음속에서는 마찰이 흐름을 느리게 만들고 압력을 오히려 올립니다. 어느 쪽이든 M = 1을 향해 가며, 그 지점을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 지나치려면 엔트로피가 줄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구 마하수에서 출발해 M = 1에 닿기까지 갈 수 있는 최대 길이입니다. 관이 그보다 길면 흐름이 그 길이를 «다 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유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아음속이면 상류가 조절되어 들어오는 양이 감소하고, 초음속이면 관 안에 충격파가 서서 아음속으로 바꾼 뒤 나머지를 갑니다.

기체가 압축된다는 것을 셈에 넣습니다. 마하수가 0.3 아래면 다르시–바이스바흐로 충분하지만 그 위로는 밀도가 관을 따라 변해 압력강하가 선형이 아니게 됩니다. 압축성 배관 계산기(비압축성 가정)와 이 계산기를 견주면 마하수가 커질수록 차이가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f는 패닝 마찰계수입니다. 다르시(무디) 마찰계수 f_D를 쓰신다면 4f = f_D이므로 4fL/D 자리에 f_D·L/D를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두 계수를 혼동하면 결과가 4배 어긋나므로 무디 선도에서 읽은 값인지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초음속에서는 4fLmax/D에 상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하수를 아무리 올려도 공기라면 0.8215를 넘지 못하고, 마하 3이면 0.522입니다. 반면 아음속 쪽은 상한이 없어서 마하 0.2에서 출발하면 14.5까지 갈 수 있습니다. 초음속 관로가 짧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의 저장소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단면적 일정·단열·완전기체를 가정합니다. 마찰계수 f는 관 전체에서 평균값 하나로 봅니다 — 실제로는 레이놀즈수가 변해 조금씩 달라집니다.
  • 이 계산은 관 길이를 «4fL/D»라는 무차원 수로만 다룹니다. 실제 길이를 넣으려면 무디 선도나 콜브룩 식으로 f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 초킹 뒤 유량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초음속 관 안 어디에 충격파가 서는지는 이 계산으로 알 수 없습니다. 상류 조건을 함께 풀어야 합니다.
  • 식은 NACA Report 1135(1953)의 파노선 관계식과 같으며, 지배 미분방정식을 수치적분해 소수 일곱째 자리까지 교차검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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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