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프레넬 존 계산기

무선 링크의 제1 프레넬 존 반경과 60% 확보 여부를 계산합니다. 지구 곡률로 부푼 높이까지 빼서, 가시선이 뚫려 있어도 실제로 여유가 남는지 확인합니다.

GHz

2.4 · 5.8 · 11 · 18처럼 GHz로 넣습니다

km
km

한쪽 안테나에서 잰 거리입니다

m

장애물이 선 아래면 양수, 선을 가리면 음수

표준 대기 1.3333(4/3). 온도 역전이 잦은 곳은 더 작게 봅니다

제1 프레넬 존 확보율

75%

60%를 확보했습니다. 이 지점에서 필요한 60% 선은 6.82 m입니다

장애물 지점의 제1 존 반경 r₁11.37 m
60% 확보선 (0.6 × r₁)6.82 m
지구 곡률로 부푼 높이1.47 m
곡률을 뺀 실제 여유8.53 m
60%까지 모자라는 높이없음
링크 한가운데의 r₁ (가장 굵은 곳)11.37 m
제2 존 · 제3 존 반경16.08 m · 19.69 m
계산 근거r₁ = 17.3145·√(d1·d2 / (f·d)) = 17.3145·√(5×5 / (5.8×10)) = 11.37 m곡률 = d1·d2 / (12.742×1.3333) = 1.47 m여유 10 m − 곡률 1.47 m = 8.53 m → r₁의 75%상수 17.3145는 √299.792458입니다. 흔히 쓰는 17.32는 √300을 반올림한 값이라 0.03% 큽니다.

링크 위치별 제1 존 반경 (5.8GHz · 10km)

위치r₁60% 선곡률
10% 지점6.82 m4.09 m0.53 m
25% 지점9.84 m5.91 m1.1 m
50% 지점11.37 m6.82 m1.47 m
75% 지점9.84 m5.91 m1.1 m
90% 지점6.82 m4.09 m0.53 m

존은 한가운데가 가장 굵고 양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집니다. 반면 지구 곡률은 한가운데서 가장 크게 부풀어, 두 값 모두 중간 지점이 가장 빡빡합니다.

가시선이 뚫려 있어도 제1 프레넬 존의 60%가 확보되지 않으면 링크가 깎입니다. 전파는 광선처럼 한 줄로 가지 않고, 직선보다 반파장 더 돌아가는 경로들이 이루는 회전 타원체 안을 함께 지나옵니다. 60%가 확보되면 회절 손실이 자유공간 손실과 거의 같아지지만, 장애물 꼭대기가 가시선에 정확히 닿는 지점(확보율 0%)에서는 이미 6dB 안팎을 잃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간 지점만 빠르게 보려면 r₁ = 8.657√(d/f)입니다. d는 km, f는 GHz, 결과는 m입니다. 5.8GHz로 10km를 쏘면 한가운데 반경이 11.4 m이고, 60%를 채우려면 6.8 m이 비어 있어야 합니다. 주파수가 낮을수록 존이 굵어져 더 높은 안테나가 필요합니다.
k = 4/3은 표준 대기를 가정한 값이지 상수가 아닙니다. 대기 굴절로 전파가 지표를 따라 살짝 휘기 때문에 지구가 실제보다 큰 것처럼 계산하는 관례인데, 지표 온도 역전이 생기면 k가 1 아래로 떨어져 부풀음이 커집니다.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므로, 긴 링크라면 k를 1 근처로 낮춰서도 여유가 남는지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계산은 장애물 하나의 높이만 봅니다. 실제 경로에는 여러 장애물과 지형 단면이 있고, 나뭇잎·강우· 다중경로 페이딩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설계의 출발점으로 추정되는 값이며, 실제 링크는 경로 단면도와 현장 측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방법

  1. 1주파수(GHz)와 링크 전체 거리(km)를 넣습니다.
  2. 2가장 걸리는 장애물이 한쪽 안테나에서 몇 km 떨어져 있는지, 그 꼭대기가 가시선보다 몇 m 아래인지 넣습니다.
  3. 3확보율이 60%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모자라면 부족한 높이만큼 안테나를 올리거나 위치를 옮겨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r₁ = 17.31·√(d1·d2 / (f·d))로 구합니다. d1과 d2는 양쪽 안테나에서 그 지점까지의 거리(km), d는 전체 거리(km), f는 주파수(GHz)이고 결과는 미터입니다. 링크 한가운데만 볼 때는 8.657·√(d/f)로 줄어듭니다. 5.8GHz로 10km를 쏘면 한가운데 반경이 약 11.4m입니다. 이 17.31이라는 상수는 √299.792458이며, 흔히 쓰는 17.32는 √300을 반올림한 값이라 0.03% 큽니다.

가시선이 뚫려 있어도 제1 프레넬 존이 막히면 신호가 깎이기 때문입니다. 전파는 광선처럼 한 줄로 가지 않고, 직선보다 반파장 더 돌아가는 경로들이 이루는 회전 타원체 안을 함께 지나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이 영역의 60%를 비워 두도록 설계하며, 장애물 꼭대기가 가시선에 정확히 닿는 지점에서는 이미 6dB 안팎을 잃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0%가 확보되면 회절 손실이 자유공간 손실과 거의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즉 그 이상 비워도 얻는 것이 거의 없고, 그 아래로 내려가면 손실이 빠르게 붙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웨이브 링크 설계에서 60%를 실무 기준선으로 잡습니다. 다만 절대적인 규정이 아니라 관례이며, 신뢰도를 높게 잡는 사업용 링크는 100% 확보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10km 링크의 한가운데에서 약 1.5m 부풀어 오릅니다. 부풀음은 d1·d2/(12.74·k) 미터로, 거리가 2배가 되면 4배로 커집니다. 20km면 약 5.9m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여유에서 곡률을 먼저 뺀 뒤 프레넬 존과 비교하므로, 곡률 전에는 통과하던 링크가 곡률을 빼면 미달로 바뀌는 경우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대기 굴절 때문에 전파가 지표를 따라 살짝 휘는 것을, 지구 반지름이 4/3배 큰 것처럼 계산해 반영하는 유효지구반지름계수입니다. 표준 대기를 가정한 값이지 상수가 아니어서, 지표 온도 역전이 생기면 k가 1 아래로 떨어져 부풀음이 커지고 그런 날 링크가 끊깁니다. 긴 링크라면 k를 1 근처로 낮춰서도 여유가 남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프레넬 존 반경이 주파수의 제곱근에 반비례해 굵어지기 때문입니다. 같은 10km 링크라도 5.8GHz에서는 한가운데 반경이 약 11.4m지만 900MHz에서는 약 28.9m로 늘어납니다. 낮은 주파수가 자유공간 손실 면에서는 유리하지만, 확보해야 할 공간은 오히려 커집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장애물 하나의 높이만 봅니다. 실제 경로에는 여러 장애물과 지형 단면이 있으므로 설계의 출발점으로 추정되는 값이며, 경로 단면도와 현장 측정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나뭇잎·강우 감쇠·다중경로 페이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링크 여유는 자유공간 손실·링크 버짓 계산기에서 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k = 4/3은 표준 대기를 가정한 값입니다. 계절·시간대·지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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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