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끼워맞춤 계산기
죔새에서 접촉압력과 전달 토크, 압입력을 라메 식으로 구합니다. 표면 거칠기로 죔새가 얼마나 깎이는지와 가열 끼워맞춤에 필요한 온도차도 함께 냅니다.
치수
중실축이면 0
죔새
도면상 값입니다.
압입할 때 산봉우리가 눌리는 몫. 보통 3~5µm
가열·냉각 온도차 계산에 쓰입니다. 죔새만큼 더 잡는 것이 보통입니다.
전달 가능 토크
1,521.5 N·m
접촉압력 53.81 MPa, 축방향으로 빼내는 데 60.9 kN이 듭니다.
계산 방법
- 1접촉 지름과 허브 바깥지름, 결합 길이를 넣습니다. 축이 속이 비어 있으면 안지름도 넣습니다.
- 2도면상 죔새와 표면 거칠기로 깎이는 몫을 넣습니다. 거칠기는 보통 3~5µm입니다.
- 3전달 토크를 확인하고, 허브 접선응력이 재질의 항복강도 안에 드는지 반드시 견줘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라메 식으로 구합니다. 죔새는 허브가 벌어지는 몫과 축이 눌리는 몫의 합이며, δ = p·d/E_h·((D²+d²)/(D²−d²) + ν_h) + p·d/E_s·((d²+ds²)/(d²−ds²) − ν_s)입니다. 재질이 같고 축이 속이 차 있으면 p = δ·E·(D²−d²)/(2·d·D²)로 간단해집니다. 지름 50mm 허브 100mm 강재에 죔새 40µm이면 약 61.5MPa입니다.
T = μ·p·π·d²·L/2입니다. 접촉면의 수직력 p·π·d·L에 마찰계수를 곱하고 반지름 d/2를 곱한 값입니다. 지름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지름을 20% 키우면 토크가 44% 늘어납니다. 죔새를 키우는 것보다 지름이나 결합 길이를 키우는 편이 대개 안전합니다.
압입할 때 표면의 산봉우리가 눌려 뭉개져 실제 죔새가 줄기 때문입니다. 통상 3~5µm, 거친 면이면 더 큽니다. 지름 50mm에 죔새 40µm이라면 12% 정도 손실이지만, 지름 12mm에 죔새 12µm짜리 작은 부품은 5µm만 깎여도 절반 가까이 날아갑니다. 지름이 작을수록 면을 더 곱게 다듬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ΔT = (죔새 + 여유) ÷ (선팽창계수 × 지름)입니다. 강재 지름 50mm에 죔새 40µm과 여유 40µm이면 약 137K를 올려야 하니, 상온에서 160℃ 안팎입니다. 억지로 밀어 넣으면 힘도 크고 면이 긁히지만, 데워서 끼우면 힘이 들지 않고 면도 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옮기는 동안 식으므로 여유를 더 잡습니다.
가장 큰 응력이 접촉면이 아니라 허브 안쪽 면에 생기는데, 그 값이 σ_t = p(D²+d²)/(D²−d²)로 허브가 얇을수록 급격히 커지기 때문입니다. D/d가 2면 접촉압력의 1.67배지만 1.1이면 열 배를 넘습니다. 이 값이 항복강도에 가까워지면 라메 식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 계산 결과가 모두 뜻을 잃습니다.
지름의 0.5~1.5‰ 범위를 씁니다. 이보다 크면 항복하고, 작으면 공차와 거칠기에 묻혀 일정한 압력을 얻지 못합니다. 지름이 커지면 절대 죔새도 비례해 커져야 하므로 같은 µm 값을 지름만 바꿔 쓰면 안 됩니다. 실제 설계는 KS·ISO 끼워맞춤 기호(H7/p6, H7/s6 등)로 정하고, 공차 범위의 최소 죔새와 최대 죔새 양쪽에서 계산해 봐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탄성 범위 안에서만 성립합니다. 허브 접선응력이 항복강도에 가까우면 계산 결과를 쓸 수 없습니다.
- 회전 원심력, 사용 온도에서의 재질 간 팽창 차이, 반복 하중에 의한 프레팅은 다루지 않습니다.
- 물성값(탄성계수·푸아송비·선팽창계수)은 재질군의 대표값입니다. 실제 재료의 시험성적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마찰계수는 면 상태와 윤활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압입과 이탈에서도 값이 다릅니다.
- 중요한 결합은 공차 범위의 최소·최대 죔새 양쪽으로 계산하고 실물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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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