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방정식(궤도 위치) 계산기
평균 근점각과 이심률에서 M = E − e·sinE를 뉴턴법으로 풀어 이심 근점각·진근점각·동경을 계산합니다. 닫힌 해가 없는 초월방정식이라 반복해서 푸는 과정과 이심률이 클수록 느려지는 수렴을 함께 보여 줍니다.
0이면 원, 1에 가까울수록 길쭉한 타원입니다. 1 이상은 타원이 아닙니다.
근점을 지난 뒤 흐른 시간을 주기로 나눠 360°를 곱한 값입니다. 실제 각이 아닙니다.
이심 근점각
E = 70.82329°
진근점각은 82.0958°, 동경은 장반경의 0.934303배로 추정됩니다. 뉴턴법 4번 만에 잔차가 0까지 줄었습니다.
평균 근점각별 (e = 0.2)
| M | E | ν | r/a | 반복 |
|---|---|---|---|---|
| 0° | 0° | 0° | 0.8 | 1 |
| 30° | 36.877° | 44.423° | 0.84001 | 4 |
| 60° | 70.823° | 82.096° | 0.9343 | 4 |
| 90° | 101.239° | 112.339° | 1.03898 | 4 |
| 120° | 128.916° | 137.37° | 1.12564 | 4 |
| 150° | 154.867° | 159.369° | 1.18106 | 4 |
| 180° | 180° | 180° | 1.2 | 1 |
| 210° | 205.133° | 200.631° | 1.18106 | 4 |
| 270° | 258.761° | 247.661° | 1.03898 | 4 |
| 330° | 323.123° | 315.577° | 0.84001 | 4 |
뉴턴법이 다가간 자취
| 회 | E (°) | 잔차 |
|---|---|---|
| 초기값 | 69.92392012 | 1.46e-2 |
| 1 | 70.8247132 | 2.33e-5 |
| 2 | 70.82328682 | 5.85e-11 |
| 3 | 70.82328681 | 0 |
| 4 | 70.82328681 | 0 |
계산 방법
- 1이심률 e를 넣습니다. 0이면 원, 1에 가까울수록 길쭉한 타원입니다.
- 2평균 근점각 M을 넣습니다. 근점을 지난 뒤 흐른 시간을 주기로 나눠 360°를 곱한 값입니다.
- 3이심 근점각 E와 진근점각 ν, 동경 r/a가 바로 나옵니다.
- 4반복 과정 표에서 뉴턴법이 몇 번 만에 수렴했는지 봅니다.
- 5장반경과 중심 천체를 넣으면 궤도 주기와 실제 시각도 함께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E가 삼각함수 안팎에 함께 들어 있는 초월방정식이기 때문입니다. M = E − e·sinE에서 E를 한쪽으로 몰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케플러 자신이 1609년에 «누가 이 문제를 풀어 주면 좋겠다»고 적었고 400년이 지난 지금도 수치로 풉니다. 다행히 뉴턴법이면 대개 서너 번 만에 끝납니다.
평균 근점각 M은 시간을 각으로 바꾼 것일 뿐 실제 각이 아닙니다. 이심 근점각 E는 타원을 감싼 보조원 위에서 잰 각이고, 진근점각 ν가 초점에서 실제로 보이는 각입니다. 원 궤도에서는 셋이 모두 같고, 이심률이 커질수록 근점 부근에서 ν가 E보다, E가 M보다 앞서 나갑니다 — 근점에서 빨리 지나간다는 케플러 제2법칙의 모습입니다.
뉴턴법의 분모 1 − e·cosE가 0에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e가 1에 가까우면 근점 부근에서 이 값이 거의 0이 되어 한 걸음이 지나치게 커지고 발산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값을 E₀ = M + e·sinM처럼 골라 두며, 이 계산기는 그래도 수렴하지 않으면 이분법으로 되돌아갑니다 — E − e·sinE가 0에서 2π까지 단조증가하므로 이분법은 반드시 답을 찾습니다.
atan을 쓰면 E가 π를 넘을 때 반 바퀴가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tan(ν/2) = √((1+e)/(1−e))·tan(E/2)를 그대로 atan에 넣으면 −π/2 ~ π/2 범위만 나와 궤도의 아래쪽 절반이 위쪽으로 접혀 버립니다. 반각을 두 인자로 나눠 atan2에 넘기면 이 문제가 사라집니다.
묻는 것이 다릅니다. 제3법칙 계산기는 «한 바퀴 도는 데 얼마나 걸리는가»를 장반경에서 내고, 이 계산기는 «그 한 바퀴 안에서 지금 어디쯤 있는가»를 냅니다. 둘을 이어 붙이면 임의의 시각에서의 위치가 나오므로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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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점
- 타원 궤도(0 ≤ e < 1)만 다룹니다. 포물선(e = 1)은 바커 방정식, 쌍곡선(e > 1)은 쌍곡선형 케플러 방정식을 따로 써야 합니다.
- 두 물체만 있고 서로를 점질량으로 보는 이체 문제입니다. 다른 천체의 섭동, 태양복사압, 상대론 효과는 셈에 넣지 않았습니다.
- GM 값은 IAU 2015 결의 B3의 공칭값입니다.
- 결과는 방정식에 되넣어 검산했습니다. 이심률 0~0.999, 평균 근점각 한 바퀴 전체에서 잔차가 1e−10 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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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