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메타분석(고정효과·무선효과) 계산기

여러 연구의 효과크기와 표준오차를 넣으면 역분산 가중으로 통합 추정치를 냅니다. 고정효과와 무선효과(DerSimonian–Laird)를 나란히 보여 주고 이질성 Q·I²·τ²와 예측구간, 연구별 가중치 변화까지 함께 계산합니다.

연구별 효과크기와 표준오차

한 줄이 한 연구입니다. 「이름: 효과크기 표준오차」 형식이며 이름은 빼도 됩니다. 뒤에서 두 개를 숫자로 읽으므로 이름에 연도가 붙어도 괜찮습니다. 오즈비·위험비라면 로그를 취한 값(lnOR)과 그 표준오차를 넣으세요. 95% 신뢰구간만 있으면 표준오차는 (상한−하한)/3.92로 되짚을 수 있습니다.

무선효과 통합 추정치 (연구 5개)

0.3355

95% 신뢰구간 0.1899 ~ 0.4811로 추정됩니다. 고정효과로 보면 0.33이고, I²는 20.4%입니다.

두 모형 나란히 보기

모형추정치표준오차95% 신뢰구간p
고정효과0.330.06320.206 ~ 0.454< 0.0001
무선효과0.33550.07430.19 ~ 0.481< 0.0001

무선효과의 95% 예측구간은 -0.002 ~ 0.673입니다. 신뢰구간이 「평균이 어디쯤인가」라면 예측구간은 「새로 하는 연구 하나가 어디쯤 나올까」입니다.

연구 수 k5개
이질성 Q (자유도 4)5.025 · p 0.2847
20.4%
H² = Q/df1.2562
τ² (연구 간 분산)0.0057
τ (효과크기와 같은 단위)0.0755

I² = 20.4% — 이질성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τ = 0.0755이므로, 연구마다 참값이 이 정도 표준편차로 흩어져 있다고 봅니다. 크기를 판단할 때는 I²가 아니라 이 τ를 보세요 — 효과크기와 같은 단위입니다.

연구별 가중치

연구효과크기95% 신뢰구간고정 몫무선 몫차이
Kim 20190.30.1 ~ 0.540%35.1%4.9%p
Lee 20200.50.11 ~ 0.8910%12.1%+2.1%p
Park 20210.1-0.19 ~ 0.3917.8%19.6%+1.8%p
Choi 20220.70.11 ~ 1.294.4%5.8%+1.3%p
Jung 20230.40.16 ~ 0.6427.8%27.5%0.3%p

무선효과에서는 분모에 τ²가 더해져 연구 간 가중치 차이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정밀한 연구의 몫이 줄고 작은 연구의 몫이 늘어납니다 — 「차이」 열의 부호가 그것입니다.

두 모형은 무엇을 추정하는지가 다릅니다. 고정효과는 모든 연구가 같은 하나의 참값을 잰다고 보고 연구 간 차이를 전부 표집오차로 돌립니다. 무선효과는 참값 자체가 연구마다 다르다고 보고 그 분포의 평균을 추정하며, τ²가 그 분포의 분산입니다. 어느 쪽이 맞느냐는 통계가 아니라 연구 설계와 대상이 정할 문제입니다.
I²는 「연구 간 차이의 비율」이지 「차이의 크기」가 아닙니다.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아주 정밀한 연구들만 모으면 실제 차이가 사소해도 I²가 90%를 넘을 수 있고, 반대로 작은 연구들만 모으면 실제 차이가 커도 I²가 낮게 나옵니다. I²는 「전체 변동 가운데 표집오차로 설명되지 않는 몫」일 뿐이므로, 차이의 크기를 알고 싶으면 효과크기와 같은 단위인 τ를 보아야 합니다.
무선효과가 「더 안전한」 선택은 아닙니다. 구간이 넓어지니 보수적으로 보이지만, 동시에 작고 질 낮은 연구의 몫이 커집니다. 발표편향이 의심되는 자료에서는 이것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질성이 크면 통합값을 내기 전에 「왜 다른가」를 먼저 따지는 것(하위군 분석·메타회귀)이 순서입니다.
발표편향은 이 계산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효과가 큰 연구만 실리는 쏠림은 Q에도 I²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넣은 연구가 편향된 표본이면 통합값도 그만큼 편향되며, 오히려 편향된 연구들끼리는 잘 일치해 I²가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깔때기그림이나 Egger 검정 같은 별도 절차가 필요하며 이 도구에는 없습니다.
오즈비·위험비는 로그를 취해 넣으세요. 비(ratio)는 1을 중심으로 비대칭이라 그대로 평균 내면 안 됩니다. lnOR과 그 표준오차로 계산한 뒤 결과에 exp를 씌워 돌려놓습니다. 논문에 95% 신뢰구간만 있으면 표준오차는 (ln상한 − ln하한)/3.92로 되짚을 수 있습니다.
τ²는 추정치라 연구가 적으면 부정확합니다. DerSimonian–Laird 식은 연구 수가 적을 때 τ²를 과소추정하는 경향이 있고, 그러면 무선효과 구간이 실제보다 좁게 나옵니다. 연구가 5개 미만이면 통합값 자체를 신중히 다루어야 하며, Hartung–Knapp 보정이나 제한최대가능도(REML) 같은 다른 추정법을 쓰기도 합니다. 이 도구는 가장 널리 쓰이는 DerSimonian–Laird 하나만 씁니다.

계산 방법

  1. 1한 줄에 한 연구씩 「이름: 효과크기 표준오차」를 넣습니다. 이름은 빼도 됩니다.
  2. 2오즈비·위험비라면 로그를 취한 값(lnOR)과 그 표준오차를 넣습니다.
  3. 3고정효과와 무선효과의 통합 추정치·신뢰구간을 나란히 확인합니다.
  4. 4이질성 Q·I²·τ²를 보고 두 모형 중 어느 쪽을 보고할지 판단합니다.
  5. 5연구별 가중치 표에서 무선효과로 바꿀 때 어느 연구의 몫이 커지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분산의 역수를 가중치로 쓴 가중평균입니다. 고정효과는 w = 1/v, 무선효과는 w = 1/(v + τ²)이며 통합값은 Σwy/Σw, 표준오차는 1/√(Σw)입니다. 정밀한 연구일수록 분산이 작아 더 큰 몫을 갖습니다.

이질성이 있을 때 갈립니다. τ²가 0이면 두 모형이 완전히 같고, τ²가 커질수록 무선효과의 신뢰구간이 넓어지고 작은 연구의 몫이 커집니다. 고정효과는 모든 연구가 같은 참값을 잰다고 보고, 무선효과는 참값이 연구마다 다르다고 보며 그 분포의 평균을 추정합니다.

전체 변동 가운데 표집오차로 설명되지 않는 몫의 비율입니다. I² = (Q − df)/Q이며 Q의 기댓값이 자유도 df이므로 그것을 넘는 만큼이 연구 간 실제 차이로 봅니다. 코크란 핸드북은 대략 30% 미만을 작음, 50% 안팎을 중간, 75% 이상을 큼으로 읽습니다.

아닙니다. I²는 「차이의 비율」이지 「차이의 크기」가 아닙니다. 아주 정밀한 연구들만 모으면 실제 차이가 사소해도 I²가 90%를 넘을 수 있고, 작은 연구들만 모으면 실제 차이가 커도 I²가 낮게 나옵니다. 크기를 알고 싶으면 효과크기와 같은 단위인 τ를 보아야 합니다.

DerSimonian–Laird 식으로 τ² = max(0, (Q − df)/C)이며 C = Σw − Σw²/Σw입니다. Q가 자유도보다 작으면 0으로 자릅니다 — 분산이 음수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신뢰구간이 「평균이 어디쯤인가」라면 예측구간은 「새로 하는 연구 하나가 어디쯤 나올까」입니다. 무선효과 추정치 ± t(k−2)·√(τ² + SE²)로 구하며 연구가 3개 이상일 때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질성이 크면 신뢰구간은 좁아도 예측구간은 아주 넓게 나옵니다.

확인되지 않습니다. 효과가 큰 연구만 실리는 쏠림은 Q에도 I²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편향된 연구들끼리는 잘 일치해 I²가 낮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깔때기그림이나 Egger 검정 같은 별도 절차가 필요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효과크기와 표준오차를 이미 구해 두었다고 봅니다. 원자료에서 효과크기를 계산하는 단계는 이 도구에 없습니다.
  • 오즈비·위험비는 로그를 취해 넣어야 합니다. 비는 1을 중심으로 비대칭이라 그대로 평균 내면 안 됩니다.
  • τ² 추정은 DerSimonian–Laird 하나만 씁니다. 연구가 적으면 τ²를 과소추정하는 경향이 있어 무선효과 구간이 실제보다 좁게 나올 수 있습니다.
  • 하위군 분석·메타회귀·발표편향 검정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질성이 크면 통합값을 내기 전에 왜 다른지를 먼저 따지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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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