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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근사 계산기

테일러 계수에서 유리함수 P(x)/Q(x) 꼴의 파데 근사 [m/n]을 만듭니다. 분모의 극까지 함께 찾아 주고 같은 차수의 테일러 다항식과 오차를 나란히 비교합니다.

n을 0으로 두면 테일러 다항식 그 자체가 됩니다

[3/3] 파데 근사값

1.098039

실제값 1.098612 · 오차 0.000573 · 같은 총차수 테일러는 -5.6

분자 P(x)1x + 1x^2 + 0.183333x^3
분모 Q(x)1 + 1.5x + 0.6x^2 + 0.05x^3
원래 계수와 맞는 최고 차수6
실수축의 극 (분모의 근)-8.873, -2, -1.127
실제값1.098612
파데 [3/3] 오차0.000573
테일러 6차 오차6.698612
어느 쪽이 가까운가파데
분모가 있어야 극을 흉내 낼 수 있습니다. 다항식은 어디서나 유한하므로 1/(1−x)처럼 어느 지점에서 무한대로 가는 함수를 아무리 차수를 올려도 그 근처에서 맞출 수 없습니다. 분모를 두면 그 자리를 «0으로 나누기»로 직접 표현할 수 있고, 그래서 파데는 수렴 반경 밖에서도 값을 냅니다. 지금 근사의 극은 -8.873, -2, -1.127입니다.
파데가 언제나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특이점이 없는 함수(eˣ·sin·cos)에서는 낮은 차수의 파데가 오히려 테일러보다 나쁠 수 있고, 없어야 할 자리에 극이 생기기도 합니다. eˣ의 [1/1] 파데 (2+x)/(2−x)는 x=2에서 무한대로 튀는데 eˣ는 거기서 7.389일 뿐입니다. 반면 ln(1+x)나 1/(1−x)처럼 특이점이 있는 함수에서는 수렴 반경 밖까지 잘 따라갑니다. 위의 «어느 쪽이 가까운가» 줄로 지금 설정에서 실제로 어느 쪽이 나은지 보실 수 있습니다.
차수 조합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분모를 푸는 연립방정식의 계수행렬이 특이하면 그 [m/n]의 파데는 «없습니다». 1 + x²의 [1/1]이 그런 경우로, 0·q₁ = −1이 되어 버립니다. 계산기가 고장난 것이 아니라 그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이므로 분자나 분모 차수를 하나 옮기시면 대개 풀립니다.

계산 방법

  1. 1표준 함수를 고르거나 테일러 계수를 직접 넣습니다.
  2. 2분자 차수 m과 분모 차수 n을 정합니다. 계수가 m+n+1개 필요합니다.
  3. 3값을 볼 지점 x를 넣어 파데와 테일러의 오차를 견줍니다.
  4. 4분모의 근(극)이 어디인지 확인합니다. 원래 함수의 특이점 근처라면 잘 잡은 것입니다.
  5. 5차수를 하나씩 옮겨 보며 극이 따라 움직이는지 확인합니다. 움직이면 가짜 극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분모가 있다는 것이 다릅니다. 테일러 다항식은 어디서나 유한한 값을 내므로 1/(1−x)처럼 어느 지점에서 무한대로 가는 함수를 그 근처에서 흉내 낼 수 없지만, 파데는 분모가 0이 되는 자리를 만들어 그 발산을 직접 표현합니다. 그래서 수렴 반경 밖에서도 값을 냅니다 — ln(1+x)를 x=2에서 계산하면 테일러는 10차를 써도 크게 어긋나지만 [5/5] 파데는 소수 둘째 자리까지 맞습니다.

Q(x)와 테일러 급수를 곱한 것이 P(x)가 되도록 차수별로 맞춥니다. q₀ = 1로 두면 m+1차부터 m+n차까지의 자리에서 Σ q_j·c_(m+k−j) = −c_(m+k) 라는 n원 연립일차방정식이 나오고, 이것을 풀면 분모가 정해집니다. 분자는 p_k = Σ q_j·c_(k−j)로 따라 나옵니다.

파데를 다시 멱급수로 펼쳐 원래 계수와 m+n차까지 같은지 보면 됩니다. 이 계산기는 그 차수를 «원래 계수와 맞는 최고 차수»로 보여 줍니다. 손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값도 있는데, eˣ의 [1/1] 파데는 (2+x)/(2−x)이고 1/(1−x)의 [0/1] 파데는 근사가 아니라 1/(1−x) 그 자체가 되어 오차가 0입니다.

아닙니다. 특이점이 없는 함수에서는 낮은 차수의 파데가 오히려 나쁠 수 있습니다. eˣ의 [2/2] 파데는 x=3에서 4차 테일러보다 오차가 큽니다. 더 심한 경우로 eˣ의 [1/1] 파데는 x=2에서 분모가 0이 되어 무한대로 튀는데 실제 eˣ는 7.389일 뿐입니다. 특이점이 있는 함수(1/(1−x), ln(1+x))에서 특히 강합니다.

원래 함수에는 없는데 근사가 만들어 낸 극입니다. 위의 eˣ [1/1]이 x=2에 갖는 극이 그렇습니다. 분자에 거의 같은 위치의 근이 함께 생겨 서로 상쇄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을 프루아사르 이중항(Froissart doublet)이라고 부릅니다. 차수를 하나 바꿨을 때 극이 크게 움직이면 가짜로 의심하고, 원래 함수의 특이점 자리에 그대로 머무르면 제대로 잡은 것으로 봅니다.

그 차수 조합의 파데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분모를 푸는 연립방정식의 계수행렬이 특이하면 해가 없으며, 1 + x²의 [1/1]이 그런 예로 0·q₁ = −1이 되어 버립니다. 계산기의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가 비어 있는 것이므로 분자나 분모 차수를 하나 옮기시면 대개 풀립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m과 n을 같게 두는 대각 파데가 무난합니다. 함수가 큰 x에서 상수에 가까워진다면 분모 차수를 분자보다 높이고, 다항식처럼 계속 커진다면 분자를 높이는 식으로 함수의 «큰 x에서의 모양»에 맞추는 것이 요령입니다. n을 0으로 두면 그냥 테일러 다항식이 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m/n] 파데를 만들려면 테일러 계수가 m+n+1개 필요합니다. 표준 함수는 x=0에서 전개한 계수를 씁니다.
  • 연립방정식의 계수행렬이 특이하면 그 차수의 파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차수를 하나 옮기면 대개 풀립니다.
  • 파데가 언제나 테일러보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특이점이 없는 함수에서는 낮은 차수에서 오히려 나쁠 수 있습니다.
  • 분모의 근이 원래 함수에 없는 «가짜 극»일 수 있습니다. 차수를 바꿔 극이 크게 움직이면 의심하셔야 합니다.
  • 분모의 근은 두랑–케르너 법으로 구합니다. 계수 크기가 아주 크거나 작으면 근의 정밀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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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