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수치적분 계산기

정적분을 사다리꼴·중점·심프슨·롬베르그로 근사합니다. 구간을 2배씩 늘려 가며 오차가 실제로 몇 차로 줄어드는지 표로 보여 줍니다.

쓸 수 있는 것: + − × ÷ ^ · 괄호 · sin cos tan asin acos atan · exp ln log log2 · sqrt abs · 상수 pi, e. 삼각함수의 각도는 라디안입니다.

∫ f(x) dx (심프슨 1/3)

2.00000678444

구간 20개 · 함수 호출 21번 · 이론 오차 O(h⁴)

구간 폭 h0.157079632679
롬베르그 14단계와의 차6.78e-6
관측된 수렴 차수4차

구간을 2배씩 늘려 보면

구간 n적분값앞과의 차차의 비
202.0000067844
402.0000004231-6.36e-6
802.0000000264-3.97e-716.04
1602.0000000017-2.48e-816.01
3202.0000000001-1.55e-916
6402.0000000000-9.68e-1116

참값을 몰라도 차수를 볼 수 있습니다. 연속한 차의 비가 사다리꼴·중점은 4, 심프슨은 16으로 가까워지고, 그 로그(밑 2)가 관측된 차수입니다.

구간을 늘리는 것보다 방법을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구간을 2배로 나누면 사다리꼴은 오차가 1/4, 심프슨은 1/16이 됩니다. 사다리꼴로 소수점 8자리를 맞추려면 수백만 구간이 필요한 적분도 심프슨이면 수백 구간에서 끝납니다. 조각을 직선으로 보느냐 포물선으로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이론 차수는 보장되는 하한이지 관측될 값이 아닙니다. ∫₀¹ 4/(1+x²)를 심프슨으로 하면 4차가 아니라 6차가 나옵니다. 오차의 h⁴ 항이 f‴(b)−f‴(a)에 비례하는데 이 함수는 양 끝에서 f‴이 모두 0이라 그 항이 통째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함수가 매끄럽지 않으면 이론 차수에 못 미칩니다. 위 표의 ‘차의 비’가 실제로 나온 값입니다.
롬베르그는 사다리꼴을 다시 쓰기만 합니다. 구간 1, 2, 4, 8…개의 사다리꼴 값을 구해 놓고 오차의 h² 항을 대수적으로 지워 나갑니다. 새 단계마다 중점만 더하면 되므로 함수 호출은 구간 수 + 1번뿐인데, ∫₀^π sin은 구간 32개(호출 33번)로 소수점 11자리를 맞춥니다.
결과는 어디까지나 근삿값으로 추정됩니다. 함수가 구간에서 충분히 매끄러울 때만 위 오차 차수가 성립하며, 도함수가 튀거나 끝점에서 발산하거나 진동이 아주 빠른 함수에서는 구간을 늘려도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

  1. 1피적분 함수를 f(x) 형태로 적습니다. sin(x), 4/(1+x^2)처럼 씁니다.
  2. 2적분 구간의 아래끝 a와 위끝 b, 나눌 구간 수를 넣습니다.
  3. 3방법을 골라 값을 보고, 아래 표에서 구간을 늘렸을 때 차가 얼마나 빨리 줄어드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각을 직선으로 보느냐 포물선으로 보느냐가 다릅니다. 사다리꼴은 이웃한 두 점을 직선으로 이어 사다리꼴 넓이를 더하고, 심프슨은 세 점에 포물선을 얹어 그 아래 넓이를 더합니다. 그래서 오차가 사다리꼴은 h², 심프슨은 h⁴에 비례하고, 구간을 2배로 나누면 오차가 각각 1/4과 1/16이 됩니다.

값이 더 이상 안 변할 때까지입니다. 구간을 2배로 늘렸을 때 결과가 원하는 자릿수 안에서 그대로면 충분합니다. 이 도구가 그 표를 만들어 주며, 매끄러운 함수라면 심프슨 100구간이나 롬베르그 10단계로 소수점 10자리 안팎까지 맞습니다. 무작정 늘리는 것은 도움이 안 됩니다 — 구간이 너무 많으면 반올림 오차가 쌓여 오히려 나빠집니다.

조각 두 개마다 포물선 하나를 얹기 때문입니다. 포물선 하나를 정하려면 점이 세 개, 즉 구간이 두 개 필요해서 전체 구간 수가 홀수면 마지막 하나가 남습니다. 이 도구는 홀수를 넣으면 하나 올려 짝수로 맞춥니다.

사다리꼴 값을 여러 개 구해 놓고 오차 항을 대수적으로 지워 나가는 방법입니다. 구간 1, 2, 4, 8…개의 사다리꼴을 계산한 뒤 이웃한 두 값을 리처드슨 외삽으로 조합하면 h² 항이 사라집니다. 표의 2열이 심프슨과 정확히 같고, 3열부터는 그보다 높은 차수가 됩니다. 사다리꼴 값을 다시 쓰기 때문에 함수 호출은 구간 수 + 1번뿐입니다.

이론 차수는 보장되는 하한이라 실제로는 더 좋게도, 더 나쁘게도 나옵니다. ∫₀¹ 4/(1+x²)를 심프슨으로 하면 6차가 나오는데, 오차의 h⁴ 항이 f‴(b)−f‴(a)에 비례하는데 이 함수는 양 끝에서 f‴이 모두 0이라 그 항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도함수가 튀거나 끝점에서 발산하는 함수는 이론 차수에 못 미칩니다.

끝점을 쓰지 않는 중점 공식을 쓰거나 구간을 옮겨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사다리꼴과 심프슨은 양 끝점의 함숫값을 쓰기 때문에 x=0에서 1/√x를 부르면 무한대가 나옵니다. 이 도구는 그런 표본이 나오면 경고를 띄웁니다. 다만 중점 공식으로 피하더라도 함수가 매끄럽지 않아 수렴은 느립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입력한 식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결과는 근삿값으로 추정됩니다. 함수가 구간에서 충분히 매끄러울 때만 표에 적힌 오차 차수가 성립합니다.
  • 삼각함수의 각도는 라디안입니다. log는 상용로그(밑 10), 자연로그는 ln입니다.
  • xy처럼 두 글자 이상인 변수는 쓸 수 없습니다. 변수는 x 하나이며 2x는 2 곱하기 x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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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