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조화진동자 에너지준위 계산기
양자 조화진동자의 에너지 준위 Eₙ=(n+½)ℏω를 계산합니다. 각진동수를 직접 넣거나 진동수·스프링 상수와 질량에서 구해 영점에너지와 등간격 준위, 전이 에너지를 함께 봅니다.
ω = 2πf로 바꿔 계산합니다. 분자의 결합 진동은 대개 수십~수백 THz입니다
영점에너지 E₀ = ½ℏω
0.103 eV
준위 간격 ℏω = 0.207 eV · 진동수 f = 5.000×10^13 Hz
에너지 준위 (등간격)
| n | 에너지 (eV) | E₀ 대비 |
|---|---|---|
| 0 | 0.103 | 1배 |
| 1 | 0.31 | 3배 |
| 2 | 0.517 | 5배 |
| 3 | 0.724 | 7배 |
| 4 | 0.931 | 9배 |
| 5 | 1.137 | 11배 |
| 6 | 1.344 | 13배 |
| 7 | 1.551 | 15배 |
Eₙ = (n+½)ℏω입니다 — 상자 속 입자와 달리 준위 사이 간격이 언제나 같습니다.
계산 방법
- 1각진동수 ω를 직접 넣거나, 진동수 f 또는 스프링 상수 k와 질량 m에서 구합니다.
- 2영점에너지와 등간격인 준위 간격이 함께 나옵니다.
- 3두 양자수를 넣으면 그 사이의 전이 에너지와 광자 파장이 나옵니다.
- 4두 양자수의 차가 1이 아니면 선택규칙에 어긋난다는 안내가 뜹니다.
자주 묻는 질문
Eₙ=(n+½)ℏω입니다. n은 0부터인 정수, ℏ은 환산 플랑크 상수(h/2π), ω는 각진동수입니다. 고전적인 단진동은 진폭만 정하면 에너지를 아무 값이나 가질 수 있지만, 양자역학에서는 같은 ω를 가진 계라도 이 식이 정해 주는 띄엄띄엄한 값만 허용됩니다.
E₀=½ℏω인 영점에너지 때문입니다.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히 0으로 만들면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 원리(ΔxΔp≥ℏ/2)를 어기게 되어, 절대영도에서도 완전히 멈추지 못하고 이만큼의 에너지가 남습니다. 상자 속 입자(edu/particle-in-box)의 영점에너지와 같은 원리이지만 우물 모양이 달라 값의 형태가 다릅니다.
조화진동자는 Eₙ₊₁−Eₙ=ℏω로 n과 무관하게 늘 같습니다. 반면 상자 속 입자는 (2n+1)E₁이라 위로 갈수록 벌어집니다. 우물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조화진동자는 포물선(V∝x²) 모양으로 완만해지고, 상자는 벽이 무한히 가파릅니다. 실제 분자의 진동 스펙트럼이 등간격에 가까운 것도 결합을 조화진동자로 근사하기 때문입니다.
아니요. 조화진동자의 쌍극자 전이는 |Δn|=1인 바로 옆 준위로만 허용됩니다(선택규칙). n=0에서 n=2로 곧장 뛰는 전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에 |Δn|≠1인 두 양자수를 넣으면 전이 에너지 자체는 계산해 보여주되 선택규칙에 어긋난다는 것을 함께 표시합니다.
세 가지 길이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면 직접 넣고, 진동수 f(Hz)를 안다면 ω=2πf로, 스프링 상수 k와 질량 m을 안다면 고전역학의 ω=√(k/m)(edu/spring-constant·shm-energy와 같은 식)으로 구합니다. 어느 경로든 같은 ω가 나오면 같은 에너지 준위를 얻습니다.
이원자 분자의 진동, 결정 격자의 포논, 전자기장의 양자화(광자)까지 「우물 바닥이 포물선에 가까운」 계는 모두 이 모형으로 근사됩니다. 실제 분자 결합의 퍼텐셜은 완전한 포물선이 아니라서 준위 간격이 위로 갈수록 조금씩 좁아지는데, 그 어긋남을 비조화성(anharmonicity)이라 부르며 이 계산기는 다루지 않습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완전한 조화 퍼텐셜(V=½kx²)을 전제로 합니다. 실제 분자 결합처럼 비조화성이 있는 계에서는 준위 간격이 위로 갈수록 좁아져 이 계산과 어긋납니다.
- 선택규칙(|Δn|=1)에 어긋나는 전이도 에너지값 자체는 계산해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는 전이입니다.
- 상대론 효과는 다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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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7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