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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병렬 신뢰도 계산기

부품을 직렬·병렬·n중 k로 이었을 때 전체 신뢰도를 계산합니다. MTBF에서 시간별 신뢰도를 구하고, 직렬은 왜 급격히 나빠지고 이중화는 왜 그렇게 효과적인지 나란히 보여 줍니다.

0과 1 사이로 넣습니다. 90%는 0.9입니다. 쉼표·줄바꿈으로 구분 — 현재 3개

전체 신뢰도 (3개 직렬)

94.1094%

실패 확률 5.8906% · 9가 1.23개

같은 부품을 직렬로 뒀다면94.1094%
같은 부품을 병렬로 뒀다면99.9994%
지금 구성을 통째로 하나 더 이중화하면99.653%
가장 약한 부품 (3번째)97%
계산 근거R = ∏Rᵢ = 0.99 × 0.98 × 0.97 = 0.941094직렬은 모두 살아야 하므로 곱하고, 병렬은 하나만 살아도 되므로 실패 확률을 곱해서 뺍니다. 부품의 고장이 서로 독립이라는 가정 위의 식입니다.

신뢰도 98%짜리를 여러 개 이으면

개수직렬병렬병렬의 9 개수
198%98%9가 1.7개
296.04%99.96%9가 3.4개
394.119%99.9992%9가 5.1개
492.237%99.99998%9가 6.8개
590.392%100%9가 8.49개
1081.707%100%
2066.761%100%

같은 부품인데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직렬은 개수가 늘수록 곱해져 급격히 나빠지고, 병렬은 실패 확률이 곱해져 9가 하나씩 붙습니다. 이 비대칭이 신뢰성 설계의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MTBF 10만 시간은 10만 시간을 쓸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R(t) = e^(−t/MTBF)이므로 t가 MTBF와 같아지는 시점의 신뢰도는 e⁻¹ = 36.8%입니다. 그때 37%만 살아 있다는 뜻이며, MTBF를 수명으로 읽는 것이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직렬로 이으면 고장률이 더해져 전체 MTBF가 가장 짧은 부품보다도 짧아집니다.
부품의 고장이 서로 독립이라는 가정 위의 계산입니다. 같은 전원, 같은 냉각, 같은 설계 결함, 같은 소프트웨어 버그로 한꺼번에 죽는 공통원인 고장은 이 식이 전혀 잡지 못합니다. 이중화가 실제로는 계산만큼 좋아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그것이라, 병렬 구성일수록 이 값을 낙관적인 상한으로 보아야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장률이 일정하다는 가정(욕조곡선의 평탄한 구간)이라 초기 불량이 많은 구간이나 마모가 시작된 구간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수리와 교체도 반영하지 않았으니, 고장 나면 고쳐 쓰는 계통이라면 가용성 MTBF/(MTBF+MTTR)을 따로 보아야 합니다.

계산 방법

  1. 1부품별 신뢰도(0~1)나 MTBF를 쉼표·줄바꿈으로 구분해 넣습니다.
  2. 2MTBF로 넣었다면 얼마나 오래 쓸지 운용 시간을 함께 넣습니다.
  3. 3직렬·병렬·n중 k 중 실제 구성을 고릅니다.
  4. 4아래에서 같은 부품을 직렬·병렬로 뒀을 때가 얼마나 다른지 비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렬은 모두 살아야 하므로 R = R₁ × R₂ × …로 곱하고, 병렬은 하나만 살아도 되므로 R = 1 − (1−R₁)(1−R₂)…로 실패 확률을 곱해 뺍니다. 부품 사이의 고장이 서로 독립이라는 가정 위의 식입니다. 여기서 직렬·병렬은 전기 배선이 아니라 기능이 어떻게 의존하는지를 뜻합니다.

곱해지기 때문입니다. 신뢰도 0.99인 부품 10개를 직렬로 이으면 0.904, 100개면 0.366으로 떨어집니다. 부품 하나하나가 아무리 좋아도 개수가 많으면 못 버티며, 전체는 언제나 가장 약한 부품보다 나쁩니다. 부품 수를 줄이는 것이 신뢰성 설계의 첫 수단인 이유입니다.

실패 확률이 곱해져 9가 하나씩 붙습니다. 0.9짜리 하나는 0.9지만 둘을 병렬로 두면 0.99, 셋이면 0.999입니다. 다만 이것은 두 부품이 완전히 독립일 때의 이야기이고, 실제로는 같은 전원이나 같은 설계 결함으로 한꺼번에 죽는 공통원인 고장 때문에 계산만큼 좋아지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고장률이 일정하다고 보면 R(t) = e^(−t/MTBF)이므로, t가 MTBF와 같아지는 시점의 신뢰도는 e⁻¹ = 0.368입니다. 10만 시간 시점에 37%만 살아 있다는 뜻이지 그때까지 버틴다는 뜻이 아닙니다. MTBF를 수명으로 읽는 것이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고장률이 더해지므로 MTBF는 1/Σ(1/MTBFᵢ)로 조화평균 꼴이 됩니다. 10만·5만·20만 시간짜리를 직렬로 이으면 전체 MTBF가 28,571시간으로, 가장 짧은 5만 시간보다도 짧아집니다. 병렬은 이렇게 간단히 떨어지지 않아 이 계산기는 직렬일 때만 MTBF를 냅니다.

n개 중 k개 이상이 살아 있으면 되는 구성입니다. R = Σ(i=k~n) C(n,i)·p^i·(1−p)^(n−i)로 구하며, k가 1이면 병렬, k가 n이면 직렬과 정확히 같아집니다. 3중 2 구성에 0.9짜리 셋을 두면 0.972입니다. 항공 전자장비나 삼중화 서버처럼 다수결로 판단하는 계통에서 씁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부품의 고장이 서로 독립이라는 가정 위의 계산입니다. 같은 전원·같은 냉각·같은 설계 결함·같은 소프트웨어 버그로 한꺼번에 죽는 공통원인 고장은 이 식이 전혀 잡지 못하므로, 병렬 구성일수록 실제와 벌어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고장률이 일정하다는 가정(욕조곡선의 평탄한 구간)입니다. 초기 불량이 많은 구간이나 마모가 시작된 구간에서는 지수분포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 수리와 교체를 반영하지 않은 값입니다. 고장 나면 고쳐 쓰는 계통이라면 가용성(MTBF/(MTBF+MTTR))을 따로 보아야 합니다.
  • n중 k 구성은 부품이 모두 같은 신뢰도라고 봅니다. 서로 다른 값을 넣으면 평균을 써서 어림으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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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