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다단 로켓 Δv 계산기

단마다 치올콥스키 식을 적용해 총 Δv를 냅니다. 아래 단의 초기질량에 위 단 전체가 실린다는 것을 제대로 쌓아 계산하고, 단수를 늘릴수록 이득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과 구조질량비가 벽이 되는 것을 표로 보여줍니다.

아래 단부터 순서대로 — 지금 2단. 구조는 다 태워도 남는 빈 탱크와 엔진입니다.

t

가장 위에 실리는 짐입니다. 페어링을 포함해 넣으세요.

m/s

지구 저궤도는 손실을 얹어 보통 9300~10000m/s로 잡습니다. 0이면 건너뜁니다.

총 Δv

8.399 km/s

이륙 총질량 143t 가운데 페이로드가 3.5%입니다. 같은 질량·같은 구조질량비로 한 단만 썼다면 6.686 km/s였습니다. 중력손실·공기저항을 빼기 «전»의 이상값입니다.

총 Δv8.399 km/s
이륙 총질량143 t
총 추진제125 t
총 구조13 t
페이로드 비율3.497 %
전체 구조질량비 ε0.0942
한 단만 썼다면6.686 km/s
모자라는 Δv1,001 m/s

단마다

위 질량 (t)m₀ → m_f (t)질량비εΔv (m/s)
1단33143433.3260.0913,535 (42%)
2단53384.1250.1074,864 (58%)

「위 질량」은 그 단이 지고 올라가야 하는 짐입니다 — 페이로드에 더해 «위 단 전체»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아래 단일수록 질량비가 나빠집니다. 1단의 m₀는 이륙 총질량과 같습니다.

단수를 바꿔 보면

단수총 Δv (m/s)한 단 늘린 이득
16,686
27,859+1,174
38,400+541
48,713+313
58,917+204
69,060+143

같은 총질량을 n등분하고 구조질량비 0.094를 그대로 뒀을 때입니다. 단수를 늘릴수록 Δv가 늘지만 이득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실제로는 단이 하나 늘 때마다 엔진·분리장치·배관이 따로 붙어 ε가 나빠지므로, 그 손해까지 더하면 2~3단에서 멈추는 것이 유리해집니다.

계산 근거 — 단마다 치올콥스키 식을 적용해 더합니다.Δv_i = Isp_i·g₀·ln(m₀_i / m_f_i), g₀ = 9.80665m₀_i = 위질량_i + 구조_i + 추진제_i, m_f_i = 위질량_i + 구조_i1단: 2,942 × ln(143/43) = 3,535.2 m/s2단: 3,432.3 × ln(33/8) = 4,863.8 m/s합계 = 8,399.1 m/s
왜 잘라 버리며 올라가나 — 다 태운 탱크와 엔진은 이제 짐일 뿐입니다. 버리면 그 뒤의 모든 가속에서 그만큼을 안 밀어도 됩니다. 그것이 단 분리의 전부이고, 여기서는 한 단만 썼을 때의 6.686 km/s와 견줘 8.399 km/s 1,713m/s를 벌었습니다.
구조질량비가 벽입니다 — ε는 구조질량 ÷ (구조+추진제)로, 지금 0.0942입니다. 이 값이 0.08에서 0.12로 «조금» 나빠지는 것만으로 총 Δv가 수백 m/s씩 깎입니다. 로켓 설계가 탱크 벽을 1mm 깎는 데 매달리는 까닭이고, 단수를 무한히 늘려도 Δv가 v_e·(1−ε)·ln(총질량/페이로드)에 갇히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손실은 빼기 전입니다 — 이 값은 중력손실·공기저항·조종 손실을 하나도 넣지 않은 이상값입니다. 지구 저궤도의 궤도속도는 7.8km/s인데 실제 로켓은 9.3~10km/s의 Δv를 써야 합니다. 그 차이가 손실이므로 임무 요구값과 견줄 때는 손실분을 따로 얹어야 합니다. 추력· 연소시간·최대 동압·분리 시점도 다루지 않습니다 — 추력이 무게보다 작으면 애초에 뜨지 못하지만 이 식은 그것을 모릅니다.

계산 방법

  1. 1아래 단부터 순서대로 추진제 질량·구조 질량·비추력을 한 줄에 하나씩 넣습니다.
  2. 2가장 위에 실리는 페이로드 질량을 넣습니다.
  3. 3단마다의 Δv와 총 Δv, 페이로드 비율이 나옵니다.
  4. 4단수를 바꾼 표에서 단을 늘렸을 때의 이득이 얼마나 빨리 줄어드는지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마다 치올콥스키 식 Δv = Isp·g₀·ln(m₀/m_f)를 적용해 더합니다. 핵심은 아래 단의 초기질량에 위 단 전체가 실려 있다는 점이며, 이것을 빠뜨리면 아래 단의 Δv가 크게 과대평가됩니다. 예제에서는 1단만 봐도 3535m/s가 5992m/s로 1.7배 부풀려집니다.

다 태운 탱크와 엔진이 짐이 되기 때문입니다. 버리면 그 뒤의 모든 가속에서 그만큼을 안 밀어도 됩니다. 같은 총질량과 같은 구조질량비로 한 단만 쓰는 것보다 두 단으로 나누는 쪽이 Δv가 1000m/s 넘게 큽니다.

아닙니다. 늘어나는 폭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1단에서 2단으로 갈 때는 1000m/s 넘게 벌지만 5단에서 6단은 150m/s도 안 됩니다. 게다가 단이 하나 늘 때마다 엔진·분리장치·배관이 붙어 구조질량비가 나빠지므로, 그 손해까지 더하면 실제 로켓은 2~3단에서 멈춥니다.

구조질량 ÷ (구조질량 + 추진제질량)으로, 로켓 한 단에서 「타지 않고 남는 몫」의 비율입니다. 0.08에서 0.12로 조금 나빠지는 것만으로 총 Δv가 수백 m/s씩 깎여, 로켓 설계가 탱크 벽 두께에 매달리는 까닭이 됩니다. 단수를 무한히 늘려도 Δv는 v_e·(1−ε)·ln(총질량/페이로드)에 갇힙니다.

엔진이 추진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는지 나타내는 값으로 초(s) 단위입니다. 유효배기속도 v_e = Isp × 9.80665(m/s)의 관계이며, 고체 로켓이 250~270초, 케로신 엔진이 300~350초, 액체수소 엔진이 420~460초쯤입니다.

안 됩니다. 이 값은 중력손실·공기저항·조종손실을 하나도 넣지 않은 이상값입니다. 지구 저궤도의 궤도속도는 7.8km/s인데 실제 로켓은 9.3~10km/s의 Δv를 씁니다. 그 차이가 손실이므로 임무 요구값에 손실분을 얹어 견주어야 합니다.

치올콥스키 식이 추력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식은 추진제를 다 태웠을 때의 속도 변화만 알려줄 뿐, 얼마나 빨리 태우는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추력이 무게보다 작으면 애초에 뜨지 못하는데도 이 계산은 그것을 알려주지 않으므로 추력 대 중량비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중력손실·공기저항·조종손실을 넣지 않은 이상값입니다.
  • 추력·연소시간·최대 동압·분리 시점은 다루지 않습니다.
  • 추력 대 중량비가 1보다 작으면 뜨지 못하지만 이 식은 그것을 모릅니다.
  • 구조 질량은 다 태워도 남는 빈 탱크와 엔진의 무게입니다.
  • 페이로드에는 페어링을 포함해 넣으세요.
  • 단수를 바꾼 표는 같은 총질량을 n등분하고 같은 ε·Isp를 쓴 이상적인 경우입니다.
  • 단은 8개까지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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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