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역설 계산기
앞면이 나올 때까지 던져 n번째에 처음 앞면이면 2ⁿ원을 받는 게임의 기댓값이 왜 무한대로 발산하는지 항을 직접 더해 보여줍니다.
| 라운드 n | 확률 (1/2)ⁿ | 상금 2ⁿ | 기여분 |
|---|---|---|---|
| 1 | 1/2 | 2원 | 1원 |
| 2 | 1/4 | 4원 | 1원 |
| 3 | 1/8 | 8원 | 1원 |
| 4 | 1/16 | 16원 | 1원 |
| 5 | 1/32 | 32원 | 1원 |
| 6 | 1/64 | 64원 | 1원 |
| 7 | 1/128 | 128원 | 1원 |
| 8 | 1/256 | 256원 | 1원 |
| 9 | 1/512 | 512원 | 1원 |
| 10 | 1/1,024 | 1,024원 | 1원 |
10항까지의 부분합10원
매 항이 정확히 1원씩 기여합니다. 항이 무한히 있으므로 기댓값은 무한대로 발산합니다 — 그런데도 실제로는 아무도 이 게임에 큰돈을 내려 하지 않는 것이 이 역설의 핵심입니다.
현실에서는 상대의 지불 능력이 무한하지 않습니다
상한이 있을 때의 (유한한) 기댓값21원
계산 방법
- 1몇 라운드까지 항을 더해볼지 정합니다.
- 2각 항의 기여가 항상 1원인 것을 확인합니다.
- 3지불 상한을 넣어 유한한 기댓값과 비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동전을 앞면이 나올 때까지 던지는 게임입니다. n번째에 처음 앞면이 나오면 2ⁿ원을 받습니다. 첫 판에 앞면이면 2원, 두 번째 판에 처음 앞면이면 4원, 세 번째면 8원… 하는 식입니다.
n번째에 처음 앞면이 나올 확률은 (1/2)ⁿ이고 상금은 2ⁿ이므로, 그 항의 기여는 (1/2)ⁿ×2ⁿ=1원으로 항상 정확히 1입니다. 이런 항이 무한히 있으므로 다 더하면 무한대가 됩니다.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하나는 베르누이의 효용 이론으로, 사람들은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의 로그값(한계효용체감)으로 가치를 매긴다고 보면 기대 "효용"은 유한한 값(이 경우 log₂ 기준으로 2)에 수렴합니다. 다른 하나는 현실적으로 게임을 운영하는 쪽(카지노)의 지불 능력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 상금에 상한을 두면 기댓값도 유한해집니다.
상한 이후의 모든 라운드에서 상금을 상한값으로 고정하면, 그 뒤로 무한히 이어지는 항들의 확률 합이 기하급수로 줄어들어(등비수열의 합) 유한한 값으로 수렴하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에서 상한을 바꿔 가며 기댓값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알아두면 좋은 점
- 실제 계산에는 라운드 수 상한(최대 30)을 두어 부동소수점 오버플로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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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