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PID 지글러–니콜스 정정 계산기

한계감도법과 계단응답법 두 가지로 P·PI·PID 상수를 계산하고, 그 상수로 닫힌 루프를 실제로 돌려 오버슈트와 정정시간을 보여 줍니다. 표를 그대로 쓰면 왜 많이 흔들리는지, 이득을 낮추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동이 멎지도 커지지도 않는 이득

한계감도법 표

제어기KpTi (초)Td (초)Ki
P4.2500
PI3.8253.101.2339
PID5.11.860.4652.7419

Kp에만 곱합니다. 실무에서 절반쯤 낮춰 쓰는 관행을 재어 보시라고 둔 것입니다.

오버슈트

54.4%

Kp = 5.1로 돌린 결과입니다. 정정시간은 9.4초, IAE는 2.742으로 추정됩니다.

00.511.6720

점선이 설정값 1이고 옅은 띠가 ±2% 범위입니다. 공정은 K = 1, L = 1초, T = 4.998초인 1차 지연 + 낭비시간으로 보았습니다.

쓴 Kp5.1
Ti1.86초
Td0.465초
오버슈트54.42%
최댓값에 닿는 시각2.76초
90%에 닿는 시각1.78초
정정시간 (±2%)9.4초
정상상태 잔류편차없음 (적분항이 지웠습니다)
IAE2.7422

이 공정의 이론 한계이득

Ku8.5
Pu3.72초
위상이 −180°가 되는 주파수1.68903 rad/s

−atan(ωT) − ωL = −π를 풀어 얻은 값입니다. 위 그래프에서 이득 배수를 올려 Kp가 이 Ku에 닿으면 진동이 멎지도 커지지도 않게 되고, 넘어서면 발산합니다 — 두 계산이 서로를 확인해 줍니다.

지글러–니콜스는 «4분의 1 감쇠비»를 목표로 만든 규칙입니다. 한 번 흔들릴 때마다 진폭이 4분의 1로 주는 정도를 좋다고 본 것이라, 외란은 빨리 털어 내지만 설정값을 바꿀 때는 40~60%씩 넘어섭니다. 위 그래프가 그것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그래서 표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실무에서는 여기서 얻은 값으로 시작해 손으로 다듬으며, 특히 Kp를 절반쯤 낮춰 쓰는 일이 흔합니다. 배수를 바꿔 가며 오버슈트와 정정시간이 같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시면 «무엇을 내주고 무엇을 얻는지»가 분명해집니다.
계단응답법의 Kp는 공정이득으로 나눠야 합니다. 교과서가 «Kp = 1.2T/L»이라 적는 것은 K = 1을 가정한 것이고, 올바른 형태는 1.2·T/(K·L)입니다. K가 1이 아닌데 나누지 않으면 이득이 K배만큼 어긋납니다. 적분시간과 미분시간은 K와 무관합니다.
P 제어만으로는 설정값에 닿지 못합니다. 오차가 0이 되면 출력도 0이 되니 무언가를 계속 밀고 있으려면 오차가 조금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Kp·K/(1+Kp·K)에서 멈추고, 이득을 아무리 올려도 0으로 가까워질 뿐 닿지는 않습니다.
시뮬레이션은 1차 지연 + 낭비시간 공정을 가정합니다. 실제 공정이 이 꼴에서 멀면 응답도 달라집니다. 적분 와인드업 방지·미분 필터·출력 포화 같은 실무 요소도 다루지 않았으니 개략적인 감을 잡는 용도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계산 방법

  1. 1한계감도법이면 한계이득 Ku와 진동주기 Pu를, 계단응답법이면 공정이득 K·낭비시간 L·시상수 T를 넣습니다.
  2. 2P·PI·PID 세 가지 상수가 표대로 나옵니다.
  3. 3아래 그래프에서 그 상수로 닫힌 루프를 돌린 계단응답을 봅니다.
  4. 4이득 배수를 낮춰 가며 오버슈트가 얼마나 줄고 정정시간이 얼마나 느려지는지 견줍니다.
  5. 5계단응답법으로 넣으셨다면 그 공정의 이론 한계이득도 함께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분과 미분을 끄고 비례이득만 조금씩 올립니다. 어느 값에서 출력이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는 일정한 진폭으로 계속 진동하는데, 그때의 이득이 한계이득 Ku이고 그 진동주기가 Pu입니다. 표에 넣으면 PID는 Kp = 0.6Ku, Ti = 0.5Pu, Td = 0.125Pu가 됩니다. 실제 설비를 진동시켜야 하므로 위험한 공정에서는 쓰기 어렵습니다.

지글러–니콜스가 «4분의 1 감쇠비»를 목표로 만든 규칙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 흔들릴 때마다 진폭이 4분의 1로 주는 정도를 좋다고 본 것인데, 이것은 외란을 빨리 털어 내는 데는 유리하지만 설정값을 바꿀 때는 40~60%씩 넘어섭니다. 이 계산기가 표만 내지 않고 실제로 루프를 돌려 보여 주는 이유이며, 실무에서 Kp를 절반쯤 낮춰 쓰는 관행도 여기서 나옵니다.

공정이득 K를 1로 놓은 것입니다. 계단응답법의 올바른 형태는 Kp = 1.2·T/(K·L)이고, K가 1이 아닌데 나누지 않으면 이득이 K배만큼 어긋납니다. 이 계산기는 K를 따로 받아 반드시 나눠 줍니다. 적분시간과 미분시간은 K와 무관하게 L만으로 정해집니다.

오차가 0이 되면 출력도 0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계속 밀고 있으려면 오차가 조금은 남아 있어야 하고, 그 남는 양이 잔류편차입니다. 정확히 Kp·K/(1+Kp·K)에서 멈추므로 이득을 아무리 올려도 0으로 가까워질 뿐 닿지는 않습니다. 적분항을 넣어야 사라집니다.

아닙니다. 오버슈트는 줄지만 자리를 잡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외란에도 느리게 반응합니다. 이 계산기에서 배수를 바꿔 가며 오버슈트와 정정시간·IAE가 같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시면 «공짜가 없다»는 것이 바로 보입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의 저장소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지글러–니콜스 규칙은 출발점입니다. 그대로 쓰지 마시고 실제 응답을 보며 손으로 다듬으셔야 합니다.
  • 시뮬레이션은 공정을 1차 지연 + 낭비시간 K·e^(−Ls)/(Ts+1)로 봅니다. 실제 공정이 이 꼴에서 멀면 응답도 달라집니다.
  • 전방오일러 적분이라 시간 간격이 성글면 오차가 납니다. 미분항은 설정값이 아니라 측정값을 미분해 미분 킥을 피했습니다.
  • 적분 와인드업 방지, 미분 필터, 출력 포화 같은 실무 구현 요소는 다루지 않습니다. 출력 한계만 아주 크게 두었습니다.
  • 규칙은 Ziegler & Nichols(1942)의 두 표를 그대로 옮겼고, 한계이득 이론값과 시뮬레이션이 서로 맞는지 교차검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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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