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발주 계산기 (EOQ·안전재고·발주점)
한 번에 얼마씩 시키는 것이 가장 싼지(경제적 주문량)와, 재고가 얼마 남았을 때 주문해야 하는지(발주점)를 계산합니다. 서비스수준에 맞는 안전재고와 연간 총비용도 함께 냅니다.
하루 평균 100개꼴입니다
납기가 얼마나 들쭉날쭉한지. 모르면 0으로 두세요
하루하루 판매량이 평균에서 얼마나 흔들리는지
포장 단위 등으로 정해진 수량이 있으면 넣어 비교합니다. 0이면 경제적 주문량을 씁니다
경제적 주문량 (EOQ)
1,744개
√(2 × 36,500 × 50,000 ÷ 1,200). 연 20.9회, 17.4일마다 주문하게 됩니다
EOQ는 빗나가도 크게 손해가 아닙니다
총비용 곡선은 바닥이 아주 평평해서, 주문량이 20% 어긋나도 총비용은 1.7% 늘 뿐이고 절반으로 줄여도 25% 늘 뿐입니다. EOQ가 227개로 나왔다고 227개를 맞출 이유가 없고, 한 박스가 250개면 250개로 시키는 편이 낫습니다. 애초에 주문비용과 유지비용을 소수점까지 정확히 아는 곳도 드뭅니다.
반대로 안전재고는 서비스수준에 대해 가파릅니다. 95%에서 99%로 올리려면 41%를 더 쌓아야 하고 99.9%까지 가려면 다시 33%를 더 쌓아야 합니다. 마지막 몇 %가 가장 비쌉니다.
그리고 안전재고를 키우는 것은 대개 수요 변동이 아니라 납기의 흔들림입니다. 위에서 두 값을 나란히 보여 주는 이유이며, 리드타임 표준편차 쪽이 크다면 재고를 더 쌓기보다 공급업체의 납기를 안정시키는 편이 훨씬 효과가 큽니다.
계산 방법
- 11년에 몇 개나 나가는지, 주문 한 번에 얼마가 드는지, 1개를 1년 재워 두는 데 얼마가 드는지를 넣습니다.
- 2주문하고 며칠 만에 들어오는지(리드타임)와 그 납기가 얼마나 들쭉날쭉한지를 넣습니다.
- 3하루하루 판매량이 평균에서 얼마나 흔들리는지(표준편차)와 목표 서비스수준을 고릅니다.
- 4나온 발주점만큼 재고가 줄면 경제적 주문량만큼 주문합니다. 포장 단위가 정해져 있다면 아래에 넣어 총비용을 비교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OQ = √(2 × 연간수요 × 주문1회비용 ÷ 단위당 연간유지비)입니다. 한 번에 많이 시키면 주문 수고가 줄지만 창고에 묶인 돈이 늘고, 조금씩 자주 시키면 반대가 되는데 두 비용을 더한 곡선의 바닥이 이 값입니다. EOQ에서는 연간 주문비용과 연간 유지비용이 정확히 같아지므로, 계산이 맞았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그 둘이 같은지 보면 됩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총비용 곡선은 바닥이 아주 평평해서 주문량이 20% 어긋나도 총비용이 1.7%밖에 늘지 않고, 절반으로 줄여도 25% 느는 데 그칩니다. EOQ가 227개로 나왔더라도 한 박스가 250개라면 250개로 시키는 편이 실무적으로 낫습니다. 애초에 주문비용과 유지비용을 소수점까지 정확히 아는 곳이 드물어서, EOQ는 정확한 답이라기보다 대략의 규모를 잡아 주는 값으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발주점 = 일평균수요 × 리드타임 + 안전재고입니다. 주문하고 물건이 들어올 때까지 팔릴 만큼은 남겨 두고 주문을 넣어야 하기 때문이며, 여기에 예상보다 많이 팔리거나 늦게 들어올 경우를 대비한 안전재고를 더합니다. 재고가 이 수량까지 줄면 주문을 넣으시면 됩니다.
서비스수준과 수요의 변동, 그리고 리드타임의 변동 세 가지입니다. 흔히 쓰는 식은 수요 변동만 보는 Z × 수요표준편차 × √리드타임이지만, 실제로는 납기가 흔들리는 쪽이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 일수요 100개에 표준편차 20개, 리드타임 9일이면 앞의 식은 99개를 내는데 리드타임이 ±2일 흔들린다고 넣으면 343개가 됩니다. 이 계산기는 두 값을 나란히 보여 주므로 어느 쪽이 재고를 키우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안 됩니다. 수요가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볼 때 100%는 재고가 무한히 필요하다는 뜻이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안전재고는 서비스수준에 대해 선형이 아니어서, 95%에서 99%로 올리려면 41%를 더 쌓아야 하고 99.9%까지 가려면 다시 33%를 더 쌓아야 합니다. 마지막 몇 %가 가장 비싸므로 품절로 잃는 것과 재고로 묶이는 돈을 견주어 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 계산기의 두 안전재고 값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리드타임 변동까지 넣은 값이 수요 변동만 본 값보다 훨씬 크다면 재고가 부풀어 있는 원인은 판매 예측이 아니라 공급업체의 납기입니다. 그럴 때는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것보다 납기를 안정시키거나 리드타임 자체를 줄이는 편이 효과가 훨씬 큽니다. 리드타임이 4분의 1로 줄면 안전재고는 절반이 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입력값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다시 방문했을 때 편하도록 입력값을 브라우저 저장소(localStorage)에만 남겨 둡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수요가 정규분포를 따르고 날마다 서로 독립이며 리드타임과도 무관하다고 가정합니다. 계절을 심하게 타거나 몇 개씩 몰아서 나가는 품목은 이 전제가 깨져 결과가 맞지 않습니다.
- EOQ는 수요가 1년 내내 고르고 대량 구매 할인이 없다고 가정합니다. 수량 할인이 있으면 구간마다 총비용을 따로 계산해 비교해야 합니다.
- 일평균 수요는 연간 수요를 365로 나눈 값입니다. 영업일 기준으로 보려면 연간 수요를 영업일 기준 수치로 넣어야 합니다.
- 유통기한이 있는 품목, 진열 공간의 제약, 최소 주문 수량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결과는 출발점으로 삼을 추정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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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