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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합에너지 반응열 계산기

끊는 결합과 만드는 결합의 차이로 반응열을 어림하고, 생성엔탈피로 구한 정확한 값과 나란히 비교합니다. 결합에너지 표를 직접 역산해 보여 주어 교과서마다 값이 다른 이유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가 타는 반응입니다.

결합에너지로 어림한 반응열

-804kJ/mol

발열 · 생성엔탈피로 구한 정확한 값은 -802kJ/mol

끊는 결합의 합2,659kJ/mol
만드는 결합의 합-3,463kJ/mol
차이 (결합에너지 어림)-804kJ/mol
생성엔탈피로 구한 값-802kJ/mol
어림의 오차-1.6kJ/mol (0.2%)
끊는 결합개수에너지
C−H41,662kJ/mol
O=O2997kJ/mol
만드는 결합개수에너지
O−H4-1,854kJ/mol
C=O(CO₂)2-1,609kJ/mol
정확한 답은 생성엔탈피 쪽입니다. 결합에너지 방법은 기체 상태를 가정한 어림이고, 같은 종류의 결합이면 어느 분자에 있든 세기가 같다고 봅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서 이 반응에서도 1.6kJ/mol만큼 어긋납니다. 액체나 고체가 끼면 상변화 에너지를 담지 못해 더 벌어집니다. 정확한 값이 필요하면 헤스의 법칙 계산기를 쓰세요.
결합에너지
C≡O(CO)1,076kJ/mol
N≡N945kJ/mol
C≡C812kJ/mol
C=O(CO₂)804kJ/mol
C=O687kJ/mol
C=C591kJ/mol
H−F571kJ/mol
O=O498kJ/mol
C−F491kJ/mol
O−H464kJ/mol
H−H436kJ/mol
H−Cl432kJ/mol
C−H415kJ/mol
N−H391kJ/mol
S−H367kJ/mol
H−Br366kJ/mol
C−C340kJ/mol
C−O338kJ/mol
C−Cl326kJ/mol
Cl−Cl243kJ/mol
F−F159kJ/mol
N−N159kJ/mol
O−O143kJ/mol
이 표는 역산해서 만든 것입니다. 평균 결합에너지는 직접 잰 값이 아닙니다. 분자를 기체 원자로 완전히 흩는 데 드는 에너지 (원자화 엔탈피)를 표준 생성엔탈피에서 구하고, 그것이 그 분자 결합에너지의 합이라는 식을 여러 분자에 대해 세운 뒤 최소제곱으로 맞춘 값입니다. 지금은 분자 27개를 써서 맞췄고, 예측과 실측의 차이는 RMS 3.1kJ/mol입니다. 어떤 분자를 쓰느냐가 값을 바꿉니다 — 교과서마다 C−H가 413이거나 416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아래에서 분자를 빼 보면 표가 움직입니다.

눌러서 빼고 넣을 수 있습니다. 뺄수록 표가 달라집니다.

분자원자화 (실측)예측 − 실측
C₂H₅Cl2,754kJ/mol-10.3
C₂H₆2,825kJ/mol+7.2
C₂H₅OH3,225kJ/mol-5.6
CH₃OH2,043kJ/mol+5.6
C₃H₈3,999kJ/mol+4.4
CCl₄1,302kJ/mol+3.3
벤젠은 예측보다 241kJ/mol만큼 더 안정합니다. 벤젠을 케쿨레 구조(C−C 3개 · C=C 3개 · C−H 6개)로 보고 위 표로 더하면 원자화 엔탈피가 5,285kJ/mol이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5,525kJ/mol입니다. 이 차이가 공명입니다 — 벤젠의 전자는 단일결합과 이중결합으로 나뉘어 있지 않고 여섯 탄소에 고루 퍼져 있어서, 결합 여섯 개를 따로 더한 것보다 훨씬 안정합니다. 그래서 벤젠은 위 적합에서 빼 두었습니다. 공명 안정화 에너지는 무엇과 비교하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지므로, 이 숫자는 결합에너지 덧셈과 비교했을 때의 값입니다.
기체 원자의 생성엔탈피는 CODATA 검토값(Cox, Wagman, et al., 1984)이고 분자의 생성엔탈피는 NIST Chemistry WebBook에서 받은 값입니다. 모두 298.15K 기체 기준입니다. 실험값에는 불확도가 있어 메탄올·에탄올·사염화탄소처럼 ±10kJ/mol 수준인 것도 있습니다.

계산 방법

  1. 1반응을 고릅니다. 끊는 결합과 만드는 결합이 자동으로 세어집니다.
  2. 2결합에너지로 어림한 반응열과, 생성엔탈피로 구한 정확한 값을 비교합니다.
  3. 3아래 결합에너지 표에서 각 결합의 세기를 확인합니다.
  4. 4적합에 넣을 분자를 눌러 빼 보면 표의 값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끊는 결합에너지의 합에서 만드는 결합에너지의 합을 뺍니다. 결합을 끊으려면 에너지가 들어가고 만들면 나오므로, 그 차이가 반응열이 됩니다. 만드는 쪽이 크면 음수가 되어 발열 반응입니다. 다만 기체 상태를 가정한 어림이라 정확한 값은 표준 생성엔탈피로 구해야 합니다.

평균 결합에너지는 직접 잰 값이 아니라 역산한 값이기 때문입니다. 분자를 기체 원자로 흩는 데 드는 에너지(원자화 엔탈피)를 표준 생성엔탈피에서 구한 뒤, 그것이 결합에너지의 합이라는 식을 여러 분자에 세우고 맞춥니다. 어떤 분자를 썼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져서, 같은 C−H가 413이 되기도 하고 416이 되기도 합니다.

생성엔탈피를 쓰는 헤스의 법칙 쪽이 정확합니다. 결합에너지 방법은 같은 종류의 결합이면 어느 분자에 있든 세기가 같다고 가정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기체 상태만 다룰 수 있어 상변화 에너지도 담지 못합니다. 이 계산기는 두 값을 나란히 보여 주어 오차가 얼마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일산화탄소(CO)의 삼중결합으로 약 1,076kJ/mol입니다. 질소 분자의 N≡N이 약 945kJ/mol로 그다음이고, 질소가 상온에서 좀처럼 반응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암모니아 합성에 고온·고압과 촉매가 필요한 것도 이 결합을 끊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명 때문입니다. 벤젠을 단일결합 3개와 이중결합 3개로 보고 결합에너지를 더하면 실제보다 200kJ/mol 넘게 불안정한 값이 나옵니다. 벤젠의 전자는 단일·이중으로 나뉘어 있지 않고 여섯 탄소에 고루 퍼져 있어서 훨씬 안정하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가 공명 안정화 에너지이고, 그래서 벤젠은 결합에너지 적합에서 빼 두었습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기체 원자 1몰의 표준 생성엔탈피는 CODATA 검토값(Cox, Wagman, et al., 1984)입니다. 수소 217.998, 탄소 716.68, 질소 472.68, 산소 249.18kJ/mol.
  • 분자의 표준 생성엔탈피는 NIST Chemistry WebBook에서 받았습니다(2026-08-30). 모두 298.15K 기체 기준입니다.
  • 실험값에는 불확도가 있습니다. 메탄올·에탄올·사염화탄소처럼 ±10kJ/mol 수준인 것도 있어 그만큼 표에도 반영됩니다.
  • CO₂의 C=O와 CO의 C≡O는 다른 분자의 같은 이름 결합과 세기가 크게 달라 따로 셉니다. 각각 그 분자 하나에서만 나오므로 적합이 아니라 정확한 나눗셈으로 정해집니다.
  • 결합에너지 방법은 기체 상태 근사입니다. 액체나 고체가 끼는 반응에서는 상변화 에너지를 담지 못해 오차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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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0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