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부트스트랩 신뢰구간·순열검정 계산기

표본을 붙여넣으면 재표집으로 평균·중앙값의 신뢰구간을 내고, 두 표본이면 순열검정으로 p값을 냅니다. 정규분포를 가정하지 않으며 시드를 고정해 같은 입력이면 언제나 같은 답이 나옵니다.

공백·쉼표·줄바꿈으로 나눈 숫자. 2000개까지

중앙값·절사평균처럼 이론식이 마땅치 않은 것도 됩니다

같은 시드면 언제나 같은 답

평균의 95% 부트스트랩 신뢰구간

22.55 ~ 25.3501

관측값 23.95 · 표본 20개를 4,000번 재표집한 결과입니다

백분위 구간22.55 ~ 25.3501
기본(역백분위) 구간22.5499 ~ 25.35
t 분포 구간 (정규성 가정, df=19)22.4476 ~ 25.4524
부트스트랩 표준오차0.71527
치우침 (재표집 평균 − 관측값)-0.00257
표본 요약n=20 · 평균 23.95 · 중앙값 23.75 · 표준편차 3.21

재표집한 평균의 분포 — 진한 부분이 신뢰구간입니다

21.67세로선이 원 표본의 값26.35

재표집 분포의 분위수

분위0.5%2.5%25%50%75%97.5%99.5%
22.0822.5523.4823.9524.4325.3525.81
평균에서는 t 분포 구간과 거의 같아야 정상입니다. 이론이 통하는 자리에서 같은 답을 내는지가 부트스트랩의 첫 관문입니다. 여기서는 폭이 93.2%입니다. 부트스트랩 쪽이 조금 좁게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t 대신 사실상 정규 분위수를 쓰고 재표집의 흩어짐이 √((n−1)/n)만큼 작기 때문입니다. 표본이 커질수록 둘이 붙습니다.
정규분포를 가정하지 않는 것이 이 방법의 존재 이유입니다. 보통의 신뢰구간은 자료가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보고 t 분포 표를 읽습니다. 부트스트랩은 표본 자체를 모집단으로 여기고 거기서 복원추출로 다시 뽑기를 되풀이해, 통계량이 얼마나 흔들리는지를 직접 재 봅니다. 그래서 치우친 자료나 중앙값처럼 이론식이 마땅치 않은 통계량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순열검정은 표본이 작으면 «정확»합니다. 두 무리를 한데 섞었다가 원래 크기대로 가르는 방법이 60,000가지 이하면 전부 세어 정확한 p값을 냅니다. 그보다 많으면 무작위로 섞기를 되풀이해 어림합니다. 어림일 때는 관측값 자신을 한 번 세는 관행을 따라 p값이 0이 되지 않게 합니다.
난수는 시드를 고정합니다. 새로고침할 때마다 답이 바뀌면 계산기 노릇을 못 하기 때문입니다. 시드를 바꾸면 값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그 흔들림이 신경 쓰일 만큼 크다면 재표집 횟수를 늘려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보통 신뢰구간에는 2,000번, p값에는 10,000번이면 넉넉합니다.
부트스트랩이 표본의 부족함을 메워 주지는 않습니다. 재표집은 «가진 표본이 모집단을 어지간히 닮았다»는 데 기대는 방법입니다. 표본이 치우쳐 있으면 재표집 분포도 그만큼 치우칩니다. 표본이 20개 미만이면 구간을 참고 정도로만 보고, 재표집 횟수를 늘리는 대신 자료를 더 모으세요.

계산 방법

  1. 1표본을 공백이나 줄바꿈으로 나눠 붙여넣습니다.
  2. 2평균·중앙값·표준편차·절사평균 가운데 볼 통계량을 고릅니다.
  3. 3재표집 횟수와 신뢰수준을 정하고 구간을 확인합니다.
  4. 4두 표본을 견주려면 «순열검정»으로 바꾸고 표본 B도 넣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본 자체를 모집단으로 여기고 거기서 같은 크기만큼 복원추출(중복 허용)해 다시 뽑기를 수천 번 되풀이하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얻은 통계량들의 분포에서 2.5%와 97.5% 자리를 잘라 내면 95% 신뢰구간이 됩니다. 자료를 더 모으지 않고 통계량의 흔들림을 재는 방법이며, 1979년 에프론이 내놓았습니다.

정규성을 믿기 어려울 때, 그리고 이론식이 마땅치 않은 통계량을 다룰 때 씁니다. 평균에는 t 분포 공식이 있지만 중앙값·절사평균·비율의 비·상관계수 같은 것에는 간단한 공식이 없습니다. 부트스트랩은 통계량이 무엇이든 같은 방식으로 구간을 냅니다.

이론이 통하는 자리에서 같은 답을 내는지 봅니다. 정규분포에 가까운 자료에서 평균의 부트스트랩 구간은 t 분포 구간과 거의 같아야 하고, 이 계산기는 두 구간을 나란히 냅니다. 부트스트랩 쪽이 몇 % 좁게 나오는 것은 정상입니다 — t 대신 사실상 정규 분위수를 쓰고 재표집의 흩어짐이 √((n−1)/n)만큼 작기 때문입니다.

두 무리를 한데 섞었다가 원래 크기대로 아무렇게나 다시 가르기를 되풀이합니다. 그렇게 얻은 «우연한 차이»들 가운데 실제 관측된 차이만큼 큰 것이 얼마나 흔한지가 곧 p값입니다. 분포 가정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귀무가설이 참이면 어느 무리에 속하든 상관없다»는 뜻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가르는 방법이 6만 가지 이하면 전부 세어 정확한 p값을 냅니다. 그보다 많으면 무작위로 섞기를 되풀이해 어림합니다. 어림일 때는 관측값 자신을 한 번 세는 관행을 따라 (극단인 것 + 1)/(횟수 + 1)로 계산하므로 p값이 0이 되지 않습니다. 자료가 그만큼 극단적이라도 «0보다 작다»고 말할 근거는 없기 때문입니다.

신뢰구간에는 2,000번, p값에는 10,000번이면 대개 넉넉합니다. 시드를 바꿔 가며 돌려 보고 값이 신경 쓰일 만큼 흔들리면 횟수를 늘리세요. 다만 횟수를 늘려도 좁힐 수 있는 것은 «계산의 흔들림»뿐이고, 표본이 작아서 생기는 불확실성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20개 미만이면 조심해야 합니다. 부트스트랩은 «가진 표본이 모집단을 어지간히 닮았다»는 데 기대는 방법이라, 표본이 작으면 그 전제부터 미덥지 않고 구간이 실제보다 좁게 나오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는 표본이 20개 미만이면 화면에 알립니다. 재표집 횟수를 늘려도 나아지지 않고 자료를 더 모아야 합니다.

백분위 구간은 재표집 분포의 2.5%와 97.5% 자리를 그대로 씁니다. 기본(역백분위) 구간은 그것을 관측값 기준으로 뒤집어 2θ̂ − 상위분위수부터 2θ̂ − 하위분위수까지를 씁니다. 분포가 대칭이면 둘이 거의 같고, 치우쳐 있으면 갈립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이 계산기는 둘 다 냅니다.

시드를 고정한 난수 생성기를 쓰기 때문입니다. 새로고침할 때마다 답이 바뀌면 계산기 노릇을 못 합니다. 시드를 바꾸면 값이 조금씩 달라지며, 그 흔들림의 크기가 곧 «재표집 횟수가 충분한가»의 답이 됩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표본이 20개 미만이면 구간이 실제보다 좁게 나오기 쉽습니다. 참고 정도로만 보세요.
  • 재표집 횟수를 늘려도 표본이 작아서 생기는 불확실성은 줄지 않습니다.
  • 백분위 구간은 치우친 분포에서 실제 신뢰수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Ca 같은 보정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 순열검정은 두 무리가 «교환 가능»하다는 전제에 기댑니다. 짝지어진 자료나 시간 순서가 있는 자료에는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 자료는 2,000개, 재표집은 20,000번까지 받습니다.
  • 난수는 시드를 고정합니다. 같은 입력이면 언제나 같은 답이 나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도구

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