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처짐(이도) 계산기
경간과 장력으로 전선이 얼마나 처지는지 구합니다. 포물선 근사와 현수선을 나란히 내고, 기온이 조금만 올라도 이도가 크게 느는 이유도 함께 봅니다.
송전선에 흔합니다.
이도 (처짐 깊이)
5.057m
경간의 1.69% · 전선 길이 300.227m
장력은 그대로 둔 값입니다.
같은 장력에서입니다.
계산 방법
- 1경간과 수평장력을 넣습니다.
- 2전선을 고르면 무게와 인장강도가 따라옵니다.
- 3기준 기온과 견줄 기온을 넣으면 열팽창에 따른 이도 변화가 나옵니다.
- 4포물선 근사와 현수선을 나란히 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물선 근사로 D = wS²/(8T)입니다. w는 단위길이 무게(N/m), S는 경간(m), T는 수평장력(N)입니다. 엄밀히는 현수선 D = a(cosh(S/2a) − 1)이고 a = T/w입니다.
제곱으로 늡니다. 경간을 두 배로 벌리면 이도가 네 배가 됩니다. 그래서 철탑 간격을 넓히려면 장력을 더 걸거나 철탑을 높여야 합니다.
줍니다. 다만 반비례라 이도를 절반으로 하려면 장력을 두 배로 걸어야 하고, 장력은 전선 인장강도의 25% 안에서 써야 하므로 무한정 올릴 수 없습니다. 바람·착빙 하중과 오랜 시간의 크리프를 견뎌야 하기 때문입니다.
열팽창으로 전선이 길어지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은 여유 길이가 아주 적다는 점입니다 — 경간 300m에 이도 3m면 전선이 경간보다 겨우 8cm 긴데, 15℃만 변해도 그만큼 늘거나 줄어듭니다. 그래서 이도가 기온에 아주 민감합니다.
이도가 경간의 10% 아래면 차이가 0.5% 안이라 포물선으로 충분합니다. 실제 송전선은 이도가 경간의 2~4%입니다. 아주 많이 처지는 경우에만 현수선을 봐야 합니다.
아닙니다. 이 계산은 장력을 고정한 채 길이만 바꾸는 단순한 모형이라 식는 쪽으로 금세 한계에 닿습니다. 실제로는 이도가 0이 되는 게 아니라 장력이 오르며, 제대로 하려면 장력과 길이를 함께 푸는 이도·장력 변화 방정식이 필요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전선 무게·인장강도·선팽창계수는 대표값이며 규격과 제조사에 따라 다릅니다.
- 장력을 고정한 채 길이만 바꾸는 모형이라, 기온이 내려가는 쪽으로는 곧 한계에 닿습니다.
- 바람·착빙 하중과 오랜 시간의 크리프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양쪽 지지점 높이가 같다고 봅니다. 경사진 경간은 계산이 달라집니다.
- 국내 설계는 「전기설비기술기준」과 그 판단기준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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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