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랭킨 토압 계산기

내부마찰각·점착력·단위중량에서 주동·수동 토압계수와 깊이별 토압 분포, 합력과 작용점을 구합니다. 점착력이 있으면 인장균열 깊이를 내고 그 구간의 음의 토압을 넣은 값과 무시한 값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

m
°
kPa

모래는 0입니다. 점토에 값을 넣으면 인장균열이 생깁니다.

kN/m³
m

벽 높이 이상으로 두면 지하수위가 없는 것으로 봅니다.

kPa

차량·적재물 등 지표면에 고르게 실리는 하중입니다.

주동토압 합력 (벽 1m당)

75kN/m

하단에서 1.667m 되는 곳에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Ka = 0.3333입니다.

주동토압계수 Ka0.33333
Ka = tan²(45° − φ/2)
반대편 Kp (참고)3 — 서로 역수입니다
벽 하단의 수평응력30kPa
합력75kN/m
작용점 (하단에서)1.667m
벽 하단에 대한 전도모멘트125kN·m/m

깊이별 토압 분포

깊이유효 σv′흙 수평응력수압 u벽이 받는 값
0m0000
0.5m9303
1m18606
1.5m27909
2m3612012
2.5m4515015
3m5418018
3.5m6321021
4m7224024
4.5m8127027
5m9030030

단위는 kPa입니다. 흙 수평응력이 음수인 줄은 인장 구간이며, 흙은 인장을 못 받으므로 그 구간은 벽에서 떨어져 갈라집니다.

주동과 수동은 벽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느냐로 갈립니다. 벽이 흙에서 멀어지면 흙이 스스로 무너지려는 상태가 되어 토압이 최소가 되고(주동), 벽이 흙을 밀면 흙이 버텨 토압이 최대가 됩니다(수동). φ=30°면 Kp가 Ka의 9배라 차이가 큽니다. 다만 수동토압을 다 쓰려면 주동보다 훨씬 큰 변위가 필요하므로, 옹벽 설계에서 앞쪽 수동토압을 그대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점착력이 있으면 위쪽에 인장균열이 생깁니다. σa = Ka·σv′ − 2c√Ka이므로 얕은 곳에서는 값이 음수, 곧 흙이 벽을 «당기는» 값이 나옵니다. 흙은 인장을 못 받으니 실제로는 zc = 2c/(γ√Ka)까지 벽에서 떨어져 갈라집니다. 이 구간의 음의 토압을 셈에 넣으면 합력이 작아지고(위험측) 무시하면 커집니다(안전측). 균열에 물이 차거나 균열 때문에 점착력이 사라질 수 있어 실무에서는 무시하는 쪽이 많습니다.
지하수위 아래에서는 유효응력과 수압을 나눠야 합니다. 토압계수는 유효연직응력에만 곱합니다. 물은 방향에 관계없이 같은 크기로 밀기 때문에 Ka를 곱하지 않고 그대로 더합니다. 이걸 뒤집어 전응력에 Ka를 곱하면 수압을 Ka배로 줄여 버려 토압을 크게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옹벽 사고의 상당수가 배수 불량으로 이 수압 항을 실제로 받게 된 경우입니다.
쿨롱 토압과 다릅니다. 랭킨 토압은 벽면 마찰이 없고 벽 배면이 연직이며 지표면이 수평이라고 봅니다. 벽면 마찰각(δ)을 넣거나 배면이 기울었거나 지표면에 경사가 있으면 쿨롱 토압을 써야 합니다. 벽면 마찰을 무시한 랭킨 쪽이 대개 조금 크게 나와 안전측이지만, 수동토압에서는 반대로 크게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옹벽 설계는 이 계산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은 벽에 작용하는 수평력뿐입니다. 실제 설계는 전도·활동·지지력·전체안정을 각각 따져야 하고, 지진 시 토압(모노노베–오카베)과 배수 계획도 필요합니다. 개략 검토용으로만 쓰시고 실제 구조물은 기술사의 검토를 거치세요.
φ=0인 점토에서는 Ka도 Kp도 1입니다. 비배수 조건의 포화점토를 φ=0으로 보면 토압계수가 1이 되어 연직응력이 그대로 수평으로 전해집니다. 이때 주동토압은 σv′ − 2c로 점착력이 두 배로 깎아 주는 셈이라 인장균열이 깊게 생깁니다. 다만 φ=0 해석은 «시간이 지나면» 성립하지 않으므로, 장기 안정은 배수 강도정수로 다시 봐야 합니다. 이 도구는 넣은 정수를 그대로 쓸 뿐 어느 조건인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계산 방법

  1. 1주동토압과 수동토압 중 무엇을 구할지 고릅니다.
  2. 2벽 높이와 흙의 내부마찰각·점착력·단위중량을 넣습니다.
  3. 3지하수위가 있으면 그 깊이와 포화 단위중량을 넣습니다. 없으면 벽 높이보다 큰 값으로 둡니다.
  4. 4지표면 상재하중이 있으면 kPa로 넣습니다.
  5. 5합력과 작용점, 깊이별 토압 분포를 확인합니다. 점착력이 있으면 인장균열 구간을 어떻게 볼지 고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동은 Ka = tan²(45° − φ/2), 수동은 Kp = tan²(45° + φ/2)입니다. 두 값은 서로 역수이며 φ=30°면 Ka = 1/3, Kp = 3으로 아홉 배 차이가 납니다.

벽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느냐가 다릅니다. 벽이 흙에서 멀어지면 흙이 스스로 무너지려는 상태가 되어 토압이 최소가 되고(주동), 벽이 흙을 밀면 흙이 버텨 토압이 최대가 됩니다(수동). 수동토압을 다 쓰려면 주동보다 훨씬 큰 변위가 필요해 옹벽 설계에서 앞쪽 수동토압을 그대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점착력이 있으면 얕은 곳의 주동토압 σa = Ka·σv′ − 2c√Ka가 음수가 되기 때문입니다. 흙은 인장을 못 받으므로 그 구간이 벽에서 떨어져 갈라지며, 균열 깊이는 σa = 0인 곳으로 zc = 2c/(γ√Ka)입니다.

무시하는 쪽이 안전측입니다. 넣으면 합력이 작아지고 무시하면 커지는데, 균열에 물이 차거나 균열 때문에 점착력이 사라질 수 있어 실무에서는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기준마다 다르므로 이 도구는 두 값을 모두 냅니다.

점착력과 상재하중이 없으면 분포가 삼각형이라 하단에서 H/3입니다. 인장균열을 무시하면 (H−zc)/3으로 올라오고, 상재하중이 있으면 그 몫이 직사각형 분포라 H/2에 작용해 전체 작용점이 내려옵니다.

토압계수는 유효연직응력에만 곱하고 수압은 그대로 더합니다. 수위 아래에서는 유효단위중량(포화 단위중량 − 9.81)으로 유효응력을 쌓고, 수압 u = γw·(z − 수위깊이)를 Ka 없이 더합니다. 전응력에 Ka를 곱하면 수압을 Ka배로 줄여 토압을 크게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랭킨은 벽면 마찰이 없고 벽 배면이 연직, 지표면이 수평이라고 봅니다. 벽면 마찰각을 넣거나 배면이 기울었거나 지표면에 경사가 있으면 쿨롱 토압을 써야 합니다. 주동에서는 랭킨 쪽이 조금 크게 나와 안전측이지만 수동에서는 반대로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넣은 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랭킨 조건(벽면 마찰 없음·연직 배면·수평 지표면)에서만 맞습니다. 벽면 마찰이나 경사가 있으면 쿨롱 토압을 써야 합니다.
  • 흙이 한 층이라고 봅니다. 층이 여러 개면 층마다 나눠 계산한 뒤 더해야 합니다.
  • 옹벽 설계는 전도·활동·지지력·전체안정을 각각 따져야 하고 지진 시 토압과 배수 계획도 필요합니다. 이 도구는 벽에 작용하는 수평력만 냅니다.
  • 개략 검토용입니다. 실제 구조물은 기술사의 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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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