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교환기 NTU-ε 계산기
출구 온도를 모를 때 UA와 유량만으로 열교환기의 유효도와 출구 온도를 구합니다. 향류·병류·직교류·셸관 여섯 유형을 다루고, NTU를 키워도 소용없어지는 지점을 곡선으로 보여 줍니다.
U가 800W/(㎡·K)이고 면적이 5㎡라면 4000입니다.
뜨거운 쪽
찬 쪽
유효도 ε
76.23%
이론상 최대 125.4 kW 중 95.596 kW를 실제로 옮깁니다. 뜨거운 쪽은 34.26℃로, 찬 쪽은 42.87℃로 나옵니다.
가로가 NTU, 세로가 유효도입니다. 점이 지금 설계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곡선이 눕는 것이 면적을 늘려도 소용없어지는 구간입니다.
계산 방법
- 1열교환기 유형을 고릅니다. 향류인지 병류인지가 성능을 크게 가릅니다.
- 2UA(총괄열전달계수 × 전열면적)와 양쪽의 유량·비열, 입구 온도를 넣습니다.
- 3유효도와 출구 온도를 확인하고, 곡선에서 지금 설계가 포화 구간에 들어와 있는지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출구 온도를 모를 때 씁니다. 이미 있는 열교환기에 이만큼 흘리면 몇 도로 나오는지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반대로 출구 온도가 정해져 있고 필요한 면적을 구하는 설계 문제라면 대수평균온도차(LMTD) 법이 맞습니다. 두 방법은 정확히 상보 관계라, 한쪽 결과를 다른 쪽에 넣으면 같은 답이 나옵니다.
NTU = UA / Cmin으로, 열교환기가 얼마나 "큰가"를 나타내는 무차원 수입니다. UA는 총괄열전달계수와 전열면적을 곱한 값이고, Cmin은 양쪽 열용량유량(ṁ·cp) 중 작은 쪽입니다. 전달단위수라고 부르며, 값이 클수록 면적이 넉넉하다는 뜻입니다.
열용량유량이 작은 쪽이 성능의 한계를 정하기 때문입니다. 그쪽이 먼저 상대편 입구 온도까지 가 버리고, 그 뒤로는 면적을 아무리 늘려도 더 옮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론상 최대 열량이 Cmin × (양쪽 입구 온도차)이고, 유효도는 실제 열량을 이 값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물과 공기를 붙여 놓으면 대개 공기 쪽이 Cmin입니다.
같은 NTU에서 향류가 언제나 더 좋고, 열용량이 비슷할수록 차이가 큽니다. 병류는 두 흐름이 나란히 가며 온도가 가운데로 수렴해서, Cr = 1일 때 유효도가 절대 50%를 넘지 못합니다. 향류는 온도차를 길이 방향 내내 유지하므로 이론상 100%까지 갈 수 있습니다. 배관을 반대로 물리는 것만으로 성능이 달라집니다.
아닙니다. 유효도는 NTU에 대해 포화합니다. 향류이고 Cr = 1이면 ε = NTU/(1+NTU)라서 NTU 3에서 0.75, 6에서 0.857입니다. 면적을 두 배로 늘려 얻는 것이 10%p 남짓입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NTU 3 언저리를 넘으면 면적을 더 키우기보다 유형을 향류로 바꾸거나 유량 배분을 손보는 쪽을 봅니다.
그쪽 열용량유량을 무한대로 봅니다. 상변화 중에는 온도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Cr = 0이 되고, 유형과 상관없이 ε = 1 − e^(−NTU)로 모든 식이 같아집니다. 보일러나 응축기에서 향류·병류를 따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 계산기에서는 그쪽 유량이나 비열을 아주 크게 넣으면 같은 상황이 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직교류 양쪽 비혼합만 근사식입니다. 해석해가 무한급수라 실무 근사를 쓰며, NTU 1~5 구간에서 2% 안쪽이지만 NTU가 1보다 작고 Cr이 1에 가까운 구석에서는 3% 넘게 벌어집니다.
- UA를 일정하게 보고 계산합니다. 실제로는 온도·유량에 따라 열전달계수가 바뀌고, 시간이 지나면 스케일이 끼어 UA가 떨어집니다.
- 오염계수, 셸이 두 개 이상인 구성, 상변화가 섞인 구간은 다루지 않습니다.
- 출구 온도를 이미 아는 설계 문제에는 대수평균온도차 계산기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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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