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헨리 법칙 기체 용해도 계산기

헨리 법칙 C = k·P로 기체가 물에 얼마나 녹는지 구합니다. 용존산소, 탄산음료의 김빠짐, 잠수병까지 같은 식 하나로 설명되며 온도 보정도 함께 넣었습니다.

물속 생물이 숨쉬는 산소입니다. 따뜻해지면 덜 녹아 여름에 물고기가 죽습니다.

bar

산소의 공기 중 부피비 20.946%

녹는 산소

9.5mg/L

2.97e-4 mol/kg · 분압 0.2073bar · 20℃

헨리 상수 (이 온도)1.43e-3 mol/(kg·bar)
25℃ 대비1.102배
적용된 분압0.2073bar
녹는 양2.97e-4 mol/kg
녹는 양 (질량)9.5mg/L
수증기 분압 (빼고 계산)0.02333bar
이것이 용존산소(DO)입니다. 1기압 공기와 평형인 깨끗한 물의 산소 포화값이고, 표준 용존산소표는 0℃ 14.6 · 20℃ 9.1 · 25℃ 8.3mg/L입니다. 헨리 상수가 유효숫자 두 자리라 몇 % 차이가 납니다. 물속 생물은 이 산소로 숨쉬므로, 따뜻해질수록 줄어드는 것이 여름철 물고기 폐사의 직접 원인입니다.
0℃14.5mg/L
10℃11.7mg/L
20℃9.5mg/L
25℃8.62mg/L
30℃7.85mg/L
40℃6.56mg/L
60℃4.74mg/L
80℃3.55mg/L

같은 분압에서 온도만 바꿔 본 값입니다.

온도가 오르면 덜 녹습니다. 헨리 상수는 온도에 따라 k_H(T) = k°_H · exp[A(1/T − 1/298.15)]로 변하고, A가 양수라 온도가 오르면 줄어듭니다.산소은 A = 1,700K이라 5℃와 60℃ 사이에서 2.74배 차이가 납니다. 고체를 녹일 때와 정반대 방향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전체 압력이 아니라 분압입니다. 헨리 법칙에 들어가는 것은 그 기체만의 분압입니다. 1기압 공기 아래 물에 녹는 산소는 1bar가 아니라 0.21bar에 해당하는 만큼입니다. 게다가 물과 맞닿은 공기는 수증기로 포화되므로 실제로는 (대기압 − 수증기압)의 21%가 되고, 25℃에서는 수증기압이 31.6mbar라 3% 더 줄어듭니다.
상수 출처. NIST Chemistry WebBook의 헨리 법칙 자료(Rolf Sander 편찬)에서 받아 문헌값들의 중앙값을 썼습니다. 산소은 문헌값이 1.20e-3~1.30e-3 범위에 흩어져 있고, 여기서는 1.30e-3을 썼습니다. 실험 조건과 방법이 달라 값이 갈리므로 유효숫자 두세 자리로만 믿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 물에는 염분·다른 용질·계면활성제가 섞여 있어 순수한 물과 다르며(바닷물은 담수보다 20% 덜 녹습니다), 이 계산기는 학습용입니다.

계산 방법

  1. 1무엇을 볼지 고릅니다. 공기 중, 분압 직접, 탄산음료, 잠수 네 가지입니다.
  2. 2기체와 물의 온도를 넣습니다.
  3. 3녹는 양을 mol/kg과 mg/L로 확인합니다.
  4. 4온도를 바꿔 본 표에서 따뜻해질수록 덜 녹는 것을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에 녹는 기체의 양이 그 기체의 분압에 비례한다는 법칙입니다. C = k·P로 쓰며, k는 기체와 온도에 따라 정해지는 헨리 상수입니다. 전체 압력이 아니라 그 기체만의 분압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분압이 수천 배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병 안의 CO₂ 분압은 2~3bar인데 대기 중 CO₂ 분압은 0.0004bar뿐입니다. 헨리 법칙에 따라 녹아 있을 수 있는 양이 그만큼 줄어들어, 남는 CO₂가 기포가 되어 빠져나옵니다.

깊이 들어갈수록 질소 분압이 올라 혈액과 조직에 질소가 많이 녹기 때문입니다. 수심 10m마다 1기압씩 늘어 30m에서는 수면의 약 네 배가 녹습니다. 천천히 올라오면 폐로 빠져나가지만 빨리 올라오면 몸 안에서 기포가 되어 관절과 혈관을 막습니다. 탄산음료 뚜껑을 여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덜 녹습니다. 소금이나 설탕 같은 고체와 정반대입니다. 헨리 상수가 k(T) = k° · exp[A(1/T − 1/298.15)] 로 변하는데 A가 양수라 온도가 오르면 줄어듭니다. 여름에 물고기가 죽는 것도, 미지근한 콜라가 김빠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공기 중 산소의 부피비 20.946%에 (대기압 − 수증기압)을 곱한 것이 산소 분압이고, 거기에 헨리 상수를 곱하면 됩니다. 1기압에서 0℃ 약 14.6mg/L, 20℃ 약 9.1mg/L, 25℃ 약 8.3mg/L가 나옵니다. 물과 맞닿은 공기는 수증기로 포화되므로 수증기압을 빼야 표와 맞습니다.

NIST Chemistry WebBook의 헨리 법칙 자료(Rolf Sander 편찬)에서 받아 문헌값들의 중앙값을 썼습니다. 실험 조건과 방법에 따라 값이 갈리므로 하나를 고르는 대신 중앙값을 쓰고 범위를 함께 보였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헨리 상수의 단위는 mol/(kg·bar)입니다. 상온의 물은 1kg ≈ 1L라 mol/(L·bar)로 봐도 됩니다.
  • 문헌값이 흩어져 있어 유효숫자 두세 자리까지만 믿는 것이 맞습니다.
  • 순수한 물 기준입니다. 바닷물은 염분 때문에 담수보다 약 20% 덜 녹습니다.
  • 아주 높은 압력이나 아주 잘 녹는 기체(암모니아 등)에서는 헨리 법칙 자체가 잘 맞지 않습니다.
  • 공기 조성표의 합이 100%를 0.007% 넘는데 오류가 아닙니다. 질소·산소·아르곤 값은 고정된 채 CO₂만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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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0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