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힐 구(중력 영향권) 계산기

이 천체가 자기 위성을 붙들어 둘 수 있는 반지름을 구합니다. 이심률을 무시한 평균 근사와 근일점 근사 두 값을 나란히 내고, 실제 위성이 안정적으로 버티는 순행·역행 한계까지 함께 보여 줍니다.

고르면 아래 질량·긴반지름·이심률·비교 위성 거리가 NASA Fact Sheet 값으로 채워집니다. 직접 고쳐도 됩니다

kg

기본값은 태양 질량(1.9885×10³⁰kg)입니다

kg
km

0이면 원 궤도입니다. 지구는 0.0167, 화성은 0.0934로 꽤 큽니다

km

0으로 두면 힐 구 반지름만 계산합니다

힐 구 반지름 (근일점 근사)

1,471,564 km

평균 근사로는 1,496,557km · 태양-지구 거리의 0.0098배

평균 근사 a·(m/3M)^⅓1,496,557 km
근일점 근사 a(1−e)·(m/3M)^⅓1,471,564 km
순행 안정 한계 (≈0.49배)721,066 km
역행 안정 한계 (≈0.93배)1,368,555 km
질량비 m/M3.0035e-6
비교 거리 ÷ 힐 구(근일점)0.2612배 · 안쪽
순행 안정권 안인가안쪽
계산 근거r_평균 = 149,598,000 × (5,972,400,000,000,000,000,000,000 / (3×1,988,500,000,000,000,000,000,000,000,000))^⅓ = 1,496,557 kmr_근일점 = r_평균 × (1 − 0.0167) = 1,471,564 km질량비 m/(3M)의 세제곱근에 긴반지름을 곱한 것입니다. 유도 과정에서 위성 자신의 반지름은 통째로 지워지므로, 위성이 크든 작든 같은 자리에서 힐 구 경계가 정해집니다.
힐 구는 로슈 한계와 정반대 방향의 한계로 추정됩니다. 로슈 한계는 「너무 가까우면 조석력에 부서진다」는 하한이고, 힐 구는 「너무 멀면 중심 천체(태양)에 빼앗긴다」는 상한입니다. 위성이 안정적으로 있을 수 있는 곳은 그 사이 어딘가로 추정됩니다.
힐 구 경계 바로 안쪽이라고 안정적으로 도는 것은 아닙니다. 경계는 「순간적으로 균형이 맞는 자리」일 뿐이라, 중심 천체의 섭동에 흔들려 실제로는 더 좁은 영역에서만 오래 버팁니다. 원형제한삼체문제의 수치적분으로 확인된 실제 안정권은 순행 궤도가 힐 반지름의 약 절반, 역행 궤도가 약 9할 안팎까지로 추정됩니다 — 코리올리 효과의 방향이 태양의 섭동을 상쇄하는 쪽으로 작용해 역행이 더 멀리까지 버팁니다.
미리 담아 둔 값은 NASA Planetary Fact Sheet의 질량·긴반지름·이심률입니다. 비교용 위성 거리는 대표 위성 하나의 궤도 긴반지름 어림값이라 정확한 실측값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근사는 이 천체가 중심 천체보다 훨씬 가벼울 때(m ≪ M)만 성립합니다.

계산 방법

  1. 1중심 천체(예: 태양)를 도는 천체를 고르면 질량·긴반지름·이심률이 NASA Fact Sheet 값으로 채워집니다.
  2. 2평균 근사와 근일점 근사 두 힐 반지름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심률이 크면 두 값이 뚜렷이 벌어집니다.
  3. 3견주어 볼 위성까지의 거리를 넣으면 힐 구 안인지, 실제 안정권(순행·역행) 안인지까지 알려 줍니다.
  4. 4질량·긴반지름·이심률을 직접 고쳐 임의의 천체(외계행성 등)에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r_H ≈ a·(m/3M)^(1/3)입니다. a는 이 천체(질량 m)가 중심 천체(질량 M)를 도는 궤도의 긴반지름입니다. 이심률까지 반영하면 r_H ≈ a(1−e)·(m/3M)^(1/3)로, 궤도에서 중심 천체에 가장 가까운 근일점을 기준으로 한 더 좁고 보수적인 값이 나옵니다.

정반대 방향의 한계입니다. 로슈 한계는 "너무 가까우면 조석력에 부서진다"는 하한이고, 힐 구는 "너무 멀면 중심 천체(태양)에 위성을 빼앗긴다"는 상한입니다. 위성이 안정적으로 있을 수 있는 곳은 그 사이 어딘가입니다.

궤도가 타원이면 중심 천체와의 거리가 근일점~원일점 사이에서 바뀌고 힐 구 반지름도 그만큼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위키백과를 비롯해 흔히 인용되는 값은 이심률을 무시한 평균 근사(a만 사용)입니다. 지구·목성처럼 이심률이 작은 행성은 두 값이 몇 % 안에서 갈리지만, 화성(0.093)처럼 이심률이 크면 차이가 뚜렷해집니다. 근일점 근사는 "궤도 어느 지점에서도 이 반지름 안쪽은 언제나 안전하다"는 보수적인 값입니다.

로슈 한계와 마찬가지로, 이 근사는 위성을 시험 질량으로 다뤄 위성 자신의 반지름이 식에서 약분되어 사라집니다. 필요한 것은 위성이 도는 궤도의 긴반지름·이심률과 두 천체(중심 천체·이 천체)의 질량뿐입니다.

아닙니다. 힐 구 경계는 "순간적으로 중력과 원심력이 균형을 이루는 자리"일 뿐이고, 그 언저리를 도는 위성은 중심 천체의 섭동에 흔들려 실제로는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수치적분으로 확인된 실제 안정권은 순행 궤도가 힐 반지름의 약 절반, 역행 궤도가 약 9할 안팎까지로 추정됩니다.

코리올리 효과의 방향이 중심 천체가 주는 섭동을 상쇄하는 쪽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설명됩니다. 실제로 해왕성의 트리톤을 비롯해 목성·토성·천왕성의 바깥쪽 불규칙위성 상당수가 역행 궤도를 돕니다 — 힐 구 바깥쪽 가장자리에 가까운 곳에서도 안정적으로 붙들려 있으려면 역행이 유리하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지구 힐 구의 평균 근사는 약 149만 km, 근일점 근사는 약 147만 km입니다. 달의 궤도 긴반지름은 38만 4400km로 힐 반지름의 4분의 1 남짓이고, 순행 안정권(힐 반지름의 약 절반)에도 넉넉히 들어갑니다. 참고로 태양-지구 L1·L2 라그랑주 점도 이 언저리(약 150만 km)에 있습니다.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입력값은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순행 0.49·역행 0.93이라는 안정 한계 비율은 원형제한삼체문제의 수치적분 결과(Hamilton & Krivov, 1997)를 인용한 추정값입니다. 실제 안정성은 위성의 질량·다른 위성과의 상호작용에 따라서도 달라지므로 절대적인 경계로 보지 마세요.
  • 이 근사는 이 천체(m)가 중심 천체(M)보다 훨씬 가벼울 때(m ≪ M)만 성립합니다. 질량비가 크면(예: 쌍성계) 정확한 삼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 미리 담긴 행성 값은 NASA Planetary Fact Sheet의 질량·긴반지름·이심률입니다. 비교용 위성 거리는 대표 위성 하나의 궤도 긴반지름 어림값입니다.
  • 두 근사(평균·근일점)의 차이는 이심률에만 좌우되며 질량비와 무관합니다. 이심률이 0이면 두 값이 정확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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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9월 2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