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력도약(도수) 계산기
개수로에서 사류가 상류로 바뀔 때 생기는 도수의 공액수심을 벨랑제 식으로 구하고, 깎이는 에너지와 도수 형식까지 계산합니다. 운동량 보존 검산도 함께 보여 줍니다.
직사각형 단면을 가정합니다
수문이나 여수로 아래의 얕고 빠른 흐름의 깊이
깎인 동력을 계산할 때만 씁니다. 상온 담수 1,000
도수 후 수심 (공액수심 y₂)
1.506 m
Fr₁ = 3.887인 동요도수입니다. 수심이 5.02배로 튀어 오릅니다
프루드 수에 따른 도수의 형태
| Fr₁ | 형식 | 수심비 y₂/y₁ |
|---|---|---|
| ≤ 1 | 도수 없음 | — ~ 1 |
| 1 ~ 1.7 | 파상도수 | 1 ~ 1.96 |
| 1.7 ~ 2.5 | 약도수 | 1.96 ~ 3.07 |
| 2.5 ~ 4.5 | 동요도수 | 3.07 ~ 5.88 |
| 4.5 ~ 9 | 정상도수 | 5.88 ~ 12.24 |
| 9 이상 | 강도수 | 12.24 이상 |
미국 개척국(USBR)이 나눈 구간입니다. 감세지는 에너지를 잘 깎으면서도 위치가 안정된 Fr₁ 4.5~9의 정상도수를 노려 설계합니다.
계산 방법
- 1유량과 수로 폭, 도수가 일어나기 직전의 얕은 수심을 넣습니다.
- 2프루드 수가 1을 넘는지 확인합니다. 넘지 않으면 도수가 생기지 않습니다.
- 3공액수심과 깎이는 에너지를 확인하고, 아래 표에서 어떤 형식의 도수인지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루드 수가 1보다 큰 사류가 상류로 바뀔 때 생깁니다. 사류는 빠르고 얕은 흐름이라 물결이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지 못해, 하류가 깊어지면 어딘가에서 불연속적으로 상태가 바뀌어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수면이 갑자기 튀어 오르는 것이 도수입니다. 댐 여수로 아래, 수문 바로 밑, 싱크대에 물을 틀었을 때 생기는 동그란 테두리가 모두 같은 현상입니다.
벨랑제 식 y₂/y₁ = (√(1 + 8Fr₁²) − 1)/2로 구합니다. Fr₁은 도수 전의 프루드 수 v₁/√(g·y₁)입니다. 예를 들어 단위폭당 유량 2m²/s가 수심 0.3m로 흐르면 Fr₁이 3.887이고 공액수심은 1.506m로, 수심이 약 5배로 튀어 오릅니다.
도수에서는 소용돌이 때문에 에너지가 크게 깎여 보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도수 구간은 짧아 바닥 마찰의 영향이 작으므로 운동량은 보존됩니다. 그래서 단위폭당 비력 M = y²/2 + q²/(g·y)가 도수 전후에 같다는 조건에서 공액수심이 나옵니다. 비에너지가 같은 두 수심을 뜻하는 대응수심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ΔE = (y₂ − y₁)³ / (4·y₁·y₂)만큼 깎입니다. 차이의 세제곱이라 프루드 수가 클수록 깎이는 비율이 급격히 늘어, 강도수가 시작되는 Fr₁ = 9에서 원래 비에너지의 약 70%가 사라지고, Fr₁이 20이면 86%까지 올라갑니다. 댐 여수로 끝에 감세지를 두어 일부러 도수를 일으키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그대로 흘려보내면 하류 바닥이 세굴로 파입니다.
미국 개척국(USBR)이 프루드 수로 다섯 구간으로 나눕니다. 1~1.7은 파상도수, 1.7~2.5는 약도수, 2.5~4.5는 동요도수, 4.5~9는 정상도수, 9 이상은 강도수입니다. 감세지는 에너지를 잘 깎으면서도 위치가 안정된 4.5~9 구간을 노려 설계하며, 동요도수 구간은 하류로 파를 보내 피하는 편입니다.
보통 (y₂ − y₁)의 4~6배로 어림합니다. 도수가 몇 미터에 걸쳐 일어나는지는 이론식으로 나오지 않는 실험값이라 자료마다 계수가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6배를 씁니다. 실제 감세지 길이를 정할 때는 이 어림이 아니라 USBR 설계도표나 수리모형 실험 결과를 따라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직사각형 단면의 수평 수로를 가정합니다. 사다리꼴·원형 단면이나 경사가 급한 수로에서는 식이 달라집니다.
- 바닥 마찰을 무시한 값으로 추정됩니다. 도수 구간이 길어질수록 실제와 벌어집니다.
- 도수 길이는 이론값이 아니라 실험식입니다. 공기 혼입으로 실제 수면은 계산된 공액수심보다 더 부풀어 오르므로 벽 높이는 여유를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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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