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스학업·수학

보간 계산기

점 목록에서 중간값을 선형·라그랑주·뉴턴 보간으로 읽습니다. 자료 범위 밖이면 외삽이라고 알려 주고, 점이 많아질 때 생기는 룽게 현상도 수치로 보여 줍니다.

쉼표·탭·공백 아무거나 구분자로 씁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 두 열을 그대로 붙여 넣어도 됩니다. # 로 시작하는 줄은 주석입니다.

x = 43에서의 y (선형)

8.878

점 5개 · 자료 범위 30 ~ 70

선형8.878
라그랑주8.6533
뉴턴 차분상8.6533
방법 간 차이0.224736
쓴 두 점(40, 7.39) — (50, 12.35)
계산 근거 — 두 점을 직선으로 이어 읽었습니다.y = 7.39 + 0.3 × (12.35 7.39) = 8.878가운데 곱한 비율은 x가 두 점 사이 어디쯤인지입니다 — (43 40) ÷ (50 40) = 0.3.

뉴턴 차분상 표

xy1차2차3차4차
304.250.3140.00910.0001370.000001
407.390.4960.01320.000168·
5012.350.760.01825··
6019.951.125···
7031.2····

맨 윗줄이 뉴턴 꼴의 계수입니다. P(x) = c₀ + c₁(x−x₀) + c₂(x−x₀)(x−x₁) + … 이라 점을 하나 더 받아도 앞 계수는 그대로 두고 항 하나만 붙이면 됩니다.

라그랑주와 뉴턴은 같은 다항식입니다. n개의 점을 지나는 n−1차 다항식은 하나뿐이라(유일성), 두 방법은 그 하나를 다른 꼴로 적은 것일 뿐 값이 같습니다. 위에서 둘의 값이 미세하게 다르다면 계산 과정의 반올림 차이입니다. 뉴턴 꼴을 쓰는 이유는 점을 추가할 때 앞 계수를 다시 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선형 보간의 오차는 곡률이 정합니다. 표가 촘촘하거나 구간이 거의 직선이면 선형으로 충분하지만, 곡선이 휘어 있으면 몇 %씩 어긋납니다. 위 포화수증기압 예가 그렇습니다 — 10℃ 간격 표에서 43℃를 선형으로 읽으면 8.878kPa인데 참값은 8.651kPa로 2.6%가 틀립니다. 지수적으로 휘는 구간이라 직선이 늘 위쪽으로 지나기 때문입니다. 같은 표를 5점 라그랑주로 읽으면 8.653kPa로 0.02%까지 좁혀집니다.
그렇다고 고차가 늘 나은 것은 아닙니다. 위 예처럼 점이 적고 곡선이 얌전하면 다항식이 훨씬 잘 맞지만, 점을 계속 늘리면 차수가 올라가며 가장자리가 요동칩니다(룽게 현상). 점이 예닐곱 개를 넘어가면 고차 다항식 하나로 전부 꿰는 대신 구간마다 낮은 차수를 쓰는 스플라인이나 선형으로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과는 주어진 점만 가지고 만든 추정값입니다. 점과 점 사이에서 실제 값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자료에 없는 정보라, 어떤 방법을 쓰든 그 사이의 값은 추정될 뿐입니다.

계산 방법

  1. 1점 목록을 한 줄에 x, y 하나씩 붙여 넣습니다. 스프레드시트에서 두 열을 그대로 복사해도 됩니다.
  2. 2구하려는 x를 넣습니다.
  3. 3방법을 골라 값을 보고, 세 방법의 값이 얼마나 갈리는지로 자료가 얌전한지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는 점의 개수가 다릅니다. 선형 보간은 구하려는 x를 감싸는 양옆 두 점만 직선으로 이어 읽고, 라그랑주는 주어진 모든 점을 지나는 하나의 다항식을 만들어 읽습니다. 점이 n개면 라그랑주는 n−1차 다항식이 됩니다. 곡선이 휘어 있으면 다항식 쪽이 훨씬 정확하지만, 점이 많아지면 오히려 나빠지기도 합니다.

같은 다항식을 다른 꼴로 적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n개의 점을 지나는 n−1차 다항식은 하나뿐이라(유일성), 어떤 방법으로 구성하든 같은 곡선이 나옵니다. 뉴턴 꼴을 쓰는 이유는 점을 하나 더 받았을 때 앞 계수를 그대로 두고 항 하나만 붙이면 되기 때문입니다. 라그랑주는 점이 늘면 전부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아닙니다. 균등 간격으로 점을 늘리면 다항식의 차수가 같이 올라가면서 가장자리가 크게 요동칩니다 — 룽게 현상입니다. 1/(1+25x²)를 [−1, 1]에서 균등 11점으로 보간하면 함수값이 0~1인데도 양 끝 오차가 1.9를 넘고, 21점이면 60에 육박합니다. 점이 예닐곱 개를 넘어가면 고차 다항식 하나 대신 구간마다 낮은 차수를 쓰는 스플라인이나 선형 보간이 안전합니다.

계산은 되지만 믿을 수 없습니다. 범위 밖을 구하는 것은 보간이 아니라 외삽이고, 다항식은 범위를 벗어나는 순간 최고차항이 지배해 급격히 어긋납니다. 어긋나는 정도가 차수에 따라 폭발적이라 “조금만 밖”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이 도구는 범위 밖이면 외삽이라고 표시합니다.

표의 간격과 곡선의 휨에 따라 다릅니다. 관행은 선형 보간이지만 오차가 늘 무시할 만하지는 않습니다. 10℃ 간격 포화수증기압 표에서 43℃를 선형으로 읽으면 8.878kPa가 나오는데 참값은 8.651kPa로 2.6% 차이가 납니다. 증기압이 지수적으로 휘어 직선이 늘 위로 지나기 때문입니다. 같은 표를 5점 라그랑주로 읽으면 0.02%까지 좁혀집니다.

자료가 그 구간에서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는 뜻이므로 점을 더 확보하는 것이 답입니다. 방법 간 차이는 “점 사이에서 곡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가정의 차이일 뿐이고, 그 정보는 자료에 없습니다. 차이가 크다는 것은 어느 가정을 택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는 신호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입력한 점 목록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점 사이의 값은 어떤 방법을 쓰든 추정값입니다. 실제 값이 그 사이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자료에 없는 정보입니다.
  • 같은 x가 두 번 나오면 지나는 곡선이 없어 계산하지 않습니다.
  • 예시로 넣어 둔 포화수증기압 값은 IAPWS 포화선 식으로 계산해 소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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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증: 2026년 8월 31일 · 결과는 참고용 추정치입니다.